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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자들에 대한 전도 - 제 12과 - 2018년 2월 18일 주일 - 장년성경연구 교사용 교재 - 사도행전 26장 19 -29절

글쓴이 : 강호길 날짜 : 2018-02-11 (일) 10:55 조회 : 258

장년성경연구 교사용 교재


2018218일 주일

 

12

 

비판자들에 대한 전도

 

학습구절: 사도행전 2619 -29


성경진리: 

복음은 회개와 믿음의 응답을 요구한다.    


주요교리: 전도와 선교

본이 되는 그리스도인의 생활이 뒷받침되고 복음과 조화를 이루는 방법으로 전도함으로 믿지 않는 사람들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기를 계속 힘쓰는 것은 하나님의 모든 자녀의 의무이자 책임이다.


암송구절: 사도행전 2620

먼저 다메섹과 예루살렘에 있는 사람과 유대 온 땅과 이방인에게까지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회개에 합당한 일을 하라 전하므로 

First to those in Damascus, then to those in Jerusalem and in all Judea, and then to the Gentiles, I preached that they should repent and turn to God and demonstrate their repentance by their deeds.

 

시작하는 글:


직장에 대한 제안이나 청혼은, 다른 어떤 일들보다, 결정하기가 힘들고 까다로울 수 있다.

대개의 경우, 그 두 가지는 즉답이나 신속한 답변이 요구되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그 동안에 있었던 일의 단서나 실마리를 가지고, 그 같은 제의나 제안에 대답할 준비가 되어 있을 수 있다.  

다른 사람들은, 즉석에서, 삶을 바꾸는 결정을 내릴 준비가 되지 않아서, 무방비상태로 허를 찔릴 수 있다.

자신의 삶 속에서 즉각적인 결정이  요구되었던 때를 열거해 보자.

당신은 그 같은 순간을 위해 준비되어 있었는가준비되어 있었다면, 어떻게 했는가?


 

본문배경설명


사도행전 2323– 26 32

우리가 지난 주에 배운 것은 바울이 율법을 비방하며 성전을 더럽힌다는 비방으로 인해 예루살렘에서 큰 소동이 일어난 사건이다(21: 27 -30).

이로 인해, 바울은 로마 군인들에게 붙잡히게 되었고, 병영 안으로 끌려가던 바울은 천부장의 허락을 받고 군중들에게 자신의 신앙에 대해 간증을 하던 중, 군중들이 이러한 자는 세상에서 없애 버리자 살려 둘 자가 아니라하며 더 크게 소동을 벌리는 바람에 간증은 중단되었다( 22: 22 -23).

천부장은 바울을 병영 안으로 끌고 가라고 명하고 바울을 채찍질하고 심문하여 군중들이 무슨 일로바울에 대하여 그같이 소동을 벌리는지를 알아보라고 하였다(22: 24).

바울은 곁에 서 있는 백부장에게 너희가 로마 시민 된 자를 죄도 정죄하지 아니하고 채찍질할 수 있느냐고 따졌다 (22: 25).

바울이 로마시민이라는 말을 전해 듣고 놀란 천부장은 바울을 찾아가 로마시민인지를 확인하며, 자기는 많은 돈을 주고 시민권을 샀는데 어떻게 로마시민이 되었는지를 물었다.

바울은 대답하기를, “나는 나면서부터라고 하였다.

유대인들이 무슨 일로 바울을 고발하는지 진상을 알아보기 위하여 천부장은 제사장들과 온 공회를 모으고 바울을 데리고 내려가서 그들 앞에 세(웠다)” (22: 30).        

공회가 부활을 믿지 않는 사도개인들과 부활을 믿는 바리새인들로 구성되어 있는 것을 알아차렸을 때, 바울은 큰 소리로 여러분 형제들아 나는 바리새인이요 또 바리새인의 아들이라 죽은 자의 소망 곧 부활로 말미암아 내가 심문을 받노라고 말하였다 (23: 6).

두 그룹은 이 주제에 대해 서로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서로 소리를 치며 큰 분쟁이 일어났으며 천부장은 바울을 병영안으로 데리고 가라고 명령하였다 (23: 10).

사십 여명의 유대인들이 당을 지어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먹지도 아니하고 마시지도 아니하겠다고 하면서 바울을 죽일 음모를 꾸몄다 (23: 12 -13).

그들은 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가서 말하기를, 공회와 짜고서 바울에 관해 좀더 자세하게 알아보는 척하면서 천부장에게 부탁하여 바울을 끌어내오게 하라고 하였다.

그러면 바울이 끌려 나오는 길에 죽일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하였다.

그 같은 음모와 계획을 엿들은 바울의 생질(누이의 아들)은 그 소식을 바울에게 전하였다.

바울은, 대신에, 생질을 천부장에게로 보내어 알렸다.

천부장은 자기가 구금하고 있는 로마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신속히 행동하여, 바울을 엄한 경비 하에 총독이 있는 가이사랴로 보냈다.

그가 벡부장을 불러 가이사랴까지 갈 보병 이백 명과 기병 칠십 명과 창병 이백 명을 준비하라고 명령한 것을 보면 (23: 23), 바울에 대한 경비가 얼마나 삼엄했던 지를 짐작할 수 있다.

천부장은 바울을 총독 벨릭스에게로 보내며, 그가 수감자를 보내게 된 사건을 설명하는 편지도 함께 보냈다.

천부장의 편지를 읽은 총독 벨릭스는 바울에게 어느 지방사람인지를 묻고, 바울이 길리기아 사람이라고 대답하자, 그를 고발하는 자들이 올 때까지 헤롯 왕궁에 가두어 두리고 명령하였다 (23: 34 -35).

닷새 후에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장로들과 그들의 변호사인 더둘로를 대동하고 도착하였다.

그들은 총독 앞에서바울을 고발하여 말하기를, 그는 전염병 같은 자이고, “천하에 흩어진 유대인을 다 소요케 하는 자이며 나사렛 이단의 우두머리고 하면서 성전을 더럽게 하려 하므로붙잡았다고 하였다 (24: 1 -9).

변론으로, 바울은 고소인들이 자신들의 주장을 입증 할 어떤 증거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하였다.

 바울은 총독에게 고소인들이 이단이라고 하는 그 도"를 따르고 있음을 인정하면서 주장하기를, “그 도를 따름으로 조상의 하나님을 섬기고 율법과 선지자들의 글에 기록된 것을 다 믿으며 그들이 기다리는 바 하나님께 향한 소망을 나도 가졌으니 곧 의인과 악인의 부활이 있으리라 함이니이다고 하였다 ( 24: 10-15).

바울은 또한 덧붙여 말하기를, “이 것으로 말미암아 나도 하나님과 사람에 대하여 항상 양심에 거리낌이 없기를 힘쓰나이다고 하였다 (24: 16).

벨릭스 총독은 그 도에 관한 것을 잘 알고 있었으므로, “천부장 루시아가 내려오거든 너희 일을 처결하리라고 하면서 심문을 연기하였다 (24: 22).

바울은 구금상태에 있었지만, 어느 정도의 자유를 얻어 친구들의 돌봄을 받을 수 있었다.

수일 후에, 벨릭스 총독이 유대여자로 자기 아내인 드루실라와 함께 와서 바울을 불러서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도에 대해 들었다.

바울이 의와 절제와 장차 오는 심판에 관해 강론을 하자, 벨릭스 총독은 두려움에 차서, “지금은 가라 내가 틈이 있으면 너를 부르리라고 하면서 바울을 보냈다(24: 25).

벨릭스는 유대인들의 환심을 사려고 바울을 가두어 둔 채로 내버려두었다.

두 해가 지난 뒤에, “보르기오 베스도가 벨릭스의 뒤를 이어 총독이 되었다 (24: 27).

새 총독이 된 베스도부임한지 삼 일 후에 가이사랴에서 예루살렘으로올라갔다 (25: 1).

거기서 대제사장들과 유대 지도자들은 바울을 고소하면서 베스도 총독에게 바울을 다시 예루살렘으로 데려오도록 청하였다.

그러나 실제 그들은 길에 사람들을 매복시켰다가 바울을 죽일 계획이었다.

베스도 총독은 바울이 가이사랴에 감금되어 있는 것과 자기도 곧 돌아갈 계획임을 밝히면서, 그들 중 유력한 사람들을 택하여 자기와 함께 가서 바울을 고발하라고 하였다.

바울의 고발자들은 여러 가지 혐의를 제기하였지만, 그들은 또다시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였다.

바울은 혐의들과 고발들을 적절하게 논박하였다.

그렇지만, 베스도 총독은, 유대인들을 달랠 목적으로, 바울에게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이 사건에 대한 재판을 받겠느냐고 물었다.

바울은 자기를 죽이려는 유대인들의 계획이 바뀌지 않은 것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바울은 즉시 가이사 황제에게 상소를 하였고, 이로 인하여 로마로 가는 길이 열리게 되었다 (25: 1 -12).

수일 후에 아그립바 왕과 버니게가 새로 총독이 된 베스도에게 문안하러 가이사랴에 왔다.

베스도는 아그립바 왕에게 바울의 사건을 설명하면서, 그가 보기에 이 문제는 그들 자신들의 종교문제에 대한 의견의 불일치와 예수라 하는 이가 죽은 것을 살아있다고 바울이 주장하는 그 일에 관한 문제로 고발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25: 19).

그것은 아그립바의 호기심을 자극하였고, 그는 바울의 말을 듣기를 요구하였다.

베스도는 아그립바의 청을 기꺼이 받아들였다.

이는 그가 바울이 죽일 죄를 범한 일이 없다고 인정하였기 때문에 (25: 25), 바울에 관해 황제에게 써 보낼 구체적인 죄목을 알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 25: 27).  

그러면서 베스도는 아그립바 왕에게 말하기를, “황제께 확실한 사실을 아뢸 것이 없으므로 심문한 후 상소할 자료가 있을까 하여 당신들 앞 특히 아그립바 왕 당신 앞에 그를 세웠노라고 하였다.  

바울은 아그립바 왕이 유대인의 모든 풍속과 쟁점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아그립바 앞에서 변명하게 된 것을 다행히여긴다고 하였다 (26: 3). 

그러면서 바울은 아그립바 왕에게 그러므로 내 말을 너그러이 들으시기를 바라나이다고 하였다.    

바울은 예루살렘에서 자라났고 바리새인으로 교육과 훈련을 받은 사실을 말하였다

바울은 부활의 소망에 관한 문제를 다루면서,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들의 조상들에게 약속하신 말씀에 근거되고 있음을 밝혔다.

그러면서 바울은 묻기를, 왜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죽은 자들을 살리시는 것을 믿으려 들지 않는 지를 모르겠다고 하였다.

다음으로, 바울은 나사렛 예수의 추종자들을 핍박하는 자로서 열심을 냈던 주제로 방향을 돌렸다.

바울의 간증의 핵심은 그의 삶의 궤도(軌道)를 완전히 바꾼 다메섹 도상에서의 사건이었다.

이 경우에, 바울은 부활의 주님으로부터 받은 사명을 다른 곳에서보다 더 자세히 설명하였는데, 이방인들에 대한 자신의 사역에 특별한 주의를 기울였다 (26: 4 -18).

 

아그립바 왕 II세의 프로필

·        예수님의 탄생 때 유대인의 왕이었던 헤롯 대왕의 손자 (2: 1)

·        헤롯 아그립바 1세의 아들로, 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칼로 죽이고 베드로를 잡아 옥에 가두었던 헤롯 왕 (12: 1 - 4).

·        빌립보 가이사랴 지방을 포함하여, 팔레스타인의 북동부 지역을 통치한 헤롯왕

·        그는 누이인 버니게와 근친상간 관계가 있었다는 소문이나 있었다.

·        그는 속죄일에 대제사장이 입었던 거룩한 옷을 보관하여 관리하는 권한과, 당시 유대인의 왕으로 여겨졌던, 대제사장을 지명 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 받았다.

·        그는 유대인의 모든 풍속과 문제를 잘 알고 있었다.

·        그는 헤롯 왕가의 마지막 통치자였다.

 


학습구절 연구:


복음을 전함 (사도행전 2619 -23)

26: 19 아그립바 왕이여 그러므로 하늘에서 보이신 것을 내가 거스르지 아니하고

26: 20  먼저 다메섹과 예루살렘에 있는 사람과 유대 온 땅과 이방인에게까지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회개에 합당한 일을 하라 전하므로

26: 21  유대인들이 성전에서 나를 잡아 죽이고자 하였으나

26: 22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 내가 오늘까지 서서 높고 낮은 사람 앞에서 증언하는 것은 선지자들과 모세가 반드시 되리라고 말한 것밖에 없으니

26: 23  곧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으실 것과 죽은 자 가운데서 먼저 살아나사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 빛을 전파하시리라 함이니이다 하니라

      아그립바 왕에게 바울은 그가 재판을 받게 된 메시지는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는 부르심이라고 설명했다.

      바울은 이것이 구약 선지자의 메시지이며 그리스도께서 그 예언을 성취 하셨다고 지적하였다.

2619 -20 환상으로 부활의 주님을 만난 순간부터, 바울에게는 오직 한 분의 주님밖에 없었다.

그러므로 그에게서 받은 명령은 순종하는 것이었다.

바울은 그 명령을 충실하게 순종하였다.

그래서 그는 말하기를, 아그립바 왕이여 그러므로 하늘에서 보이신 것을 내가 거스르지 아니하(였다)”고 하였다.

그는 새로운 명령을 한때 그것에 반대했던 것과 동일한 열정으로 받아 들였다.

바울이 전한 메시지는 간단하고도 분명하였다.

그것은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회개에 합당한 일을 하라는 것이었다.

사도 바울은 순종해서 메시지를 전한 몇몇 장소와 대상을 열거하였다.

그는 말하기를, “먼저 다메섹과 예루살렘에 있는 사람과 유대 온 땅과 이방인에게 까지그 메시지를 전하였다고 하였다.  

바울의 말을 자세히 살펴보면, 바울이 한 것은 실제로 사도행전 18절의 말씀을 성취한 일이 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바울이 전한 회개죄에서 돌이켜 하나님께로 향하는 것을 뜻한다.

선행은 참된 회개의 증거가 되고 있다

선행을 강조하는 회개에 합당한 일을 하라는 말을 읽을 때면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고 경고한 침례 요한의 말을 상기케 된다 (3: 7 -8).

바울은 선행을 구원의 수단으로 거부하면서도, 구원의 자연적인 결과가 됨을 강조하였다.

2621- 바울의 전도로 유대인들은 그를 성전에서 붙잡아 죽이려고 하였다.

우리가 기억하는 것은 그 같은 소동이 벌어지게 된 직접적인 원인은 아시아로부터 온 유대인들이 성전에서 바울을 보고 그가 이방인을 성전에 데리고 들어와서 성전을 더럽혔다고 주장한 일이 되고 있다 (21: 27 -29).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모든 일의 근본적인 동기는 바울이 그리스도를 전파한 것과 회개의 필요성이 되고 있다.

따라서, 바울을 판단하고 심판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바울이 전한 메시지의 타당성을 고려해야 되었다.

2622 -23- 부활하신 주님이 아나니아를 통하여 밝혀주신 것은 바울이 주님의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 될 것이라는 것이었다 (9: 15).

이제 바울은 왕 앞에 서있었고, 그 자리에는 아그립바 왕뿐만 아니라 베스도 총독을 포함하여 다른 사람들도 있었다.

그래서 바울은 말하기를 내가 오늘까지 서서 높고 낮은 사람 앞에서 증언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바울이 보여준 것은 은혜의 복음에는 경계가 없다는 사실이다.

유대 지도자들은 바울의 메시지를 이상하게 여기지 말았어야 했다.

바울이 증언하는 것은 실제로 선지자들과 모세가 반드시 반드시 되리라고 말한 것이었기 때문이다.

바울이 지적한 것은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으실 것죽은 자 가운데서 먼저 살아나(실 것)”을 구약이 가르치고 있다는 사실이다 (22; 53장 참조).    

그러나 1 세기의 유대인들은 메시야가 고통 받는 것을 기대하지 않았다.

그것은 그들이 예수님을 약속 된 약속된 메시야로 받아들이기를 거부 한 이유 중 하나이다

부활하신 메시야로서, 예수님은 또한 자신을 믿는 모든 사람들에게 빛을 주실 것이다.

그것도 구약에서 가르치고 있는 예언의 말씀이 되고 있다 (42: 6, 49: 6, 60: 3).

예수님은 그의 제자들에게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고 하셨다 (5: 14).

그리스도의 종으로서, 바울은 유대인들과 이방인들에게 빛이 됨으로써 이 예언들을 성취하기 위해 하나님의 쓰임을 받고 있었다.

 

복음을 전할 때, 성경말씀을 가리키며 전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어떤 구절들을 가리킬 수 있는가?

 

거절을 거부함  (사도행전 2624 -26)


26: 24  바울이 이같이 변명하매 베스도가 크게 소리 내어 이르되 바울아 네가 미쳤도다 네 많은 학문이 너를 미치게 한다 하니

26: 25  바울이 이르되 베스도 각하여 내가 미친 것이 아니요 참되고 온전한 말을 하나이다

26: 26  왕께서는 이 일을 아시기로 내가 왕께 담대히 말하노니 이 일에 하나라도 아시지 못함이 없는 줄 믿나이다 이 일은 한쪽 구석에서 행한 것이 아니니이다

 

      베스도는 바울의 온전한 정신 상태에 의문을 제기했지만, 바울은 즉각 자기의 정신은 온전하다고 대답하였다.

      바울은 아그립바 왕이 메시야에 대한 예언들과 그를 둘러싼 사건들을 잘 알고 있는 것이 호소하였다.

2624 -25 그 자리에 있던 베스도 총독은 참을 수 있는데 까지 다 들었다.

부활에 대한 생각은 논리적인 로마인의 마음에는 말이 되지 않는 이해할 수 없는 것이었다.

부활에 대한 바울의 간증을 더 이상 들을 수 없었을 때, 베스도 총독은 큰 소리로 그를 중단시키며 말하였다.

바울아 네가 미쳤도다 네 많은 학문이 너를 미치게 한다고 하였다

지각 있는 로마인이라면 죽은 사람의 부활을 믿을 수 없는 것이 확실하였다.

베스도 총독은 지각 있는 사람이라면 가능성이 없고 믿겨지지 않는 이론을 가지고 그의 동족들을 적대하지 않을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던 것이다.

그러나 바울 자신에게 있어서, 그 메시지는 참되고 온전한 말이었다.

그래서 그는 베스도 각하여라고 부르면서 내가 미친 것이 아니요 참되고 온전한 말을 하나이다고 말하였다.

2626처음에 바울을 만나고 싶다고 요청한 것은 유대 사람의 풍속과 쟁점들을 모두 잘 알고 있는 아그립바 왕이었다 (25: 22).

그래서 바울은 그의 주의를 다시 아그립바 왕에게 돌렸다.

더욱이 아그립바 왕은 근래에 예루살렘에서 일어난 알을 잘 알고 있었다.

예수님의 생애와 사역은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었고, 그의 부활은 많은 증인들에 의해 입증되고 기록되어 있었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일은 그 메시지를 대중에게 숨기는 비밀 단체가 아니었다.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예수님이 구약의 예언을 성취하신 메시야라고 담대하게 선언하였다.

그는 고난을 당하셨고, 죽으셨으며,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셨다.

그래서 바울은 아그립바 왕에게 왕께서는 이 일을 아시기로 내가 왕께 담대히 말하노니 이 일에 하나라도 아시지 못함이 없는 줄 믿나이다고 말하였다.



초청을 하다 (사도행전 2627 -29)


26: 27  아그립바 왕이여 선지자를 믿으시니까 믿으시는 줄 아나이다

26: 28  아그립바가 바울에게 이르되 네가 적은 말로 나를 권하여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려 하는도다

26: 29  바울이 이르되 말이 적으나 많으나 당신뿐 아니라 오늘 내 말을 모든 사람도 다 이렇게 결박된 것 외에는 나와 같이 되기를 하나님께 원하나이다 하니라   

      바울은 구약성경의 예언에 대한 아그립바의 신앙에 호소함으로, 그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결단할 수 있는 길을 열어놓았다.

      바울은 모든 사람이 복음을 듣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구속함을 얻게 되기를 바라는 바람을 나타냈다.

 2627  바울은 베스도 총독이 자기 변론을 중단시켰던 시점부터 다시 시작하려고 하였다.

그는 아그립바 왕에게 아그립바 왕이여 선지자를 믿으시나이까라고 물었다.

그것은 구약의 선지자들이 예언한 말을 믿느냐는 뜻의 말이다.

바울은 아그립바 왕이 선지자들의 말을 믿고 있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바울은 그를 대신해서 믿으시는 줄 아나이다라고 대답하였다.

아그립바가 선자들을 믿고 있으며, 그리고 바로 그들 선지자들이 그리스도를 가리키고 있다는 바울의 주장을 받아들인다면, 아그립바 왕은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신 것을 믿어야 마땅하였다.

바울의 진짜 목적은 아그립바를 설득하여 그가 예수님이 그리스도인 것을 인정하고 그와  개인적인 관계를 맺게 하는 것이었다

2628 아그립바 왕은 바울에게 네가 적은 말로 나를 권하여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는 도다고 하였다.

성경해석자들은 아그립바 왕의 대답을 어떻게 이해해야 되느냐에 대해 의견을 달리하고 있다.

어떤 해석자들은 흠정 역의 내용대로, “거의 너는 나를 설득했다는 뜻으로 해석하고 있다.   

그럴 경우, 그것은 아그립바가 결단은 안 했지만, 관심과 욕구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른 해석자들은 본문의 경우처럼, ‘당신이 나를 그렇게 쉽게 설득해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려는가?’ 로 보고 있다.

그럴 경우, 아그립바는 바울이 그같이 짧은 시간과 논쟁으로 자기를 설득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순진한 일이라고 암시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2629이 시점에서 우리는 아그립바 왕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를 알 수 없지만, 우리가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것은 바울이 그의 말을 듣고 있는 왕과 다른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그들 자신의 구세주로 알게 되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었던 것이다.

따라서, 바울은, 마지막 호소로, 아그립바 왕뿐 아니라, 그의 말을 듣는 모든 사람들이, “이렇게 결박된 것 외에는,” 자기처럼 그리스도를 알게 되기를 하나님께 기도한다고 하였다.

그 말을 하면서 , 바울은 사람들이 보도록 결박 당한 자신의 양손을 들어올렸을 수도 있다.

바울은 모든 상황을 복음을 전하는 기회로 보았다.


말씀을 나의 상황에 적용하기

·       신자들은 복음을 제시할 때 성경말씀을 지적해 줄 수 있고 또 그렇게 해야 한다.   

·       신자들은 반대에 직면하면 공격이나 회피가 아니라, 사랑과 가르침으로 대응할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

·       복음을 듣는 사람들은 모두 예수님에 대해 결단(決斷)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