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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성적인 사진 - 제 9과 - 2018년 1월28일 장년성경공부 - 사도행전 18장 24 -28절; 19장 1 -7절

글쓴이 : 강호길 날짜 : 2018-01-23 (화) 11:33 조회 : 34

장년성경연구 교사용 교재

2018 128일 주일

 


9

 


미완성적인 사진

 


학습구절사도행전 18 24 -28; 19 1 -7


성경진리

하나님은바른 믿음을 가지고 있는 신자들을 사용하셔서 다른 사람들이 복음을 좀더 잘 이해하도록 돕게 하신다.


주요교리: 성경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계시의 중심이 되고 있는 그리스도에 대한 증언이다.


암송구절사도행전 18 28

이는 성경으로써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증언하여 공중 앞에서 힘있게

유대인의 말을 이김이러라

For hevigorously refuted his Jewish opponents in public debate,

provingfrom the Scriptures that Jesus was the Messiah.

 


시작하는 글: 


우리는 자주 불완전하거나 미완성적인 상황들을 접히게 된다.

그것은 건축중인 건물일 수도 있고,부분적으로 들은 이야기일수도 있으며, 혹은 자동차 사고 현장의 장면일 수도 있다.

우리는 보고 있는 것을 완전하고도 바르게 이해하려고 생각하며 노력한다.

우리는 우리가 보고 있는 부분적인 것이나 미완성된 현상을 근거로 하여 성급하게결론을 내리려고 할 수 있다.

그같이 할 경우, 결론이 바를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어떤 일이나 상황을 부분적으로 혹은 불완전하게 보거나 아는 것은 혼란에 빠지게할 수 있다.

이번주에 사도 바울의 선교사역을 계속 학습할 때, 우리는 서로 다른 두 개의 사건을 접하게 되는데,그 때마다 바울은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것을 부분적으로만 혹은 불완전하게 알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다

아볼로의 경우, 그는 부분적인 것을 채워주기만 해도 되었는데 반해, 침례 요한의 열두 제자들은 많은 가르침이 필요하였다.

 

본문배경설명


사도행전 18 24-19 41

아덴에서, 특별히 아레오바고에서 그리스도와 복음을 전한 후에( 17: 16 -34), 바울은 아덴을 떠나 고린도로 갔다.     

거기서 바울은 아굴라와 브리스길라 부부를만났는데, 그들은 글라우디오황제가 모든 유대인들에게 로마를 떠나라는 칙령을 내렸기 때문에 로마에서 추방되어 고린도로 온 사람들이었다.

바울은 그들이 그리스도인들이자 자기와 생업이같은 천막 만드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을 알고는고린도에 있는 동안 그들 집에 묵으면서 함께 일하였다.

바울은, 정상적인 자신의 선교전략과일치하게,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성경말씀을 강론하며 유대인들과 헬라인들을 권면하고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밝히 증언하였다.

유대인들은 바울이 그같이 예수를 메시야로 증거하며 복음을 전파하는 것을 강하게적대하며 비방하고 나섰다.

그러자, 바울은 이 후에는 이방인에게로 가리라하고, 전도 장소를 회당으로부터 하나님을 경외하는 디도 유스도라 하는 사람의 집으로 옮겼다.

디도 유스도는 로마 시민이었던 것이 분명해 보이며,그의 집은 바로 회당 옆에 있었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섭리였다.

디도 유스도는 바울이 자기 집을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게 개방하였기 때문에.바울의 설교를 듣기를 원하며 예수님에 관해 더 많이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바울을 쉽게 만날 수 있었다.

그 결과, 바울이 떠난 회당의 지도자였던그리스보가 온 집안 식구와 함께 주님을 믿게 되었다.

그 뿐 아니라, 수 많은 다른 고린도 사람들도 바울의 설교를 듣고 주님을 믿어 침례를 받았다 (18: 8).

주님은 환상 가운데 바울에게 나타나셔서 그와 함께 하실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며 침묵하지 말고 말하라고 격려하시면서 이성중에내 백성이 많음이니라고 하셨다 (18: 9 -10). 

바울은 고린도에 일 년 육 개월을 머물며 선교사역을 하였는데,그의 사역은 성공적이었고 많은 결실을 맺었다.

그러자 유대인들이 일제히 일어나 한 패가 되어 바울을 대적하여 법정으로 끌고가고발하였다.

당시 갈리오가 아가야 지방의 총독이었다.

그들은 바울이 율법을 어기면서 하나님을 경외하라고 사람들을 권하며 선동한다고 하였다.

유대인들이 고발한 죄목은 로마법이 허가하지 않는 종교를 바울이 전파하고 있다는것이었다.

아가야 지방의 로마 총독이었던 갈리오는 유대인들이 고발하는 말을 듣고,그들의 고발을 기각하면서 말하였다.

만일 이것이 무슨 부정한 일이나 불량한 행동이었으면 내가 너희 말을 들어 주는 것이 옳거니와 만일 문제가 언어와 명칭과 너희 법에관한 것이면 너희가 스스로 처리하라 (18: 14 -15).

갈리오 총독의 판결은 로마법이 유대 종교를 보호하는 것처럼,복음도 보호해 주는 일이 되었고, 그것은 다른 로마 재판장들에게 선례가 되었다.

그러므로, 그것은 선교사들로 하여금복음 전파사역을 계속하도록 보호해 주는 결과가 되었다.

바울은 여러 날은 더 머무른 뒤에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를 데리고 고린도를 떠나 배로에베소에 이르렀다.

도중에 바울은 서원한 것이 있었으므로 겐그레아에 들렸을 때 머리를 깎았다.

에베소에서도 바울은 회당에 들어가 유대인들과 토론을 하였다.

여러 사람들이 더 오래 머물기를 청하였지만,바울은 거절하며 하나님의 뜻이면다시 돌아오겠다고약속을 하고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를 거기에 남겨 둔 채 배를 타고 에베소를 떠났다.

바울은 가이사랴에 상륙하여 예루살렘으로 올라가 교회에 문안하였다.

예루살렘에서 일을 마친 후 바울은 안디옥으로 내려와 모교회인 안디옥 교회에 문안하였다(18: 22).

그곳에 얼마 동안 체류한 후,바울은 이제 제 삼차 선교여행을 시작하여 갈라다아와 브루기아 땅을 차례로 다니면서 모든 제자들의 믿음을 굳게 하였다 (18: 23).

                                                                                                    

학습구절 연구:

부분적으로만 알고 증거함 (사도행전 18 24 -26)

18:24  알렉산드리아에서 난 아볼로라 하는 유대인이 에베소에 이르니이 사람은 언변이 좋고 성경에 능통한 자라

18:25  그가 일찍이 주의 도를 배워 열심으로 예수에 관한 것을자세히 말하며 가르치나 요한의 침례만 알 따름이라

18:26  그가 회당에서 담대히 말하기 시작하거늘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듣고 데려다가 하나님의 도를 정확하게 풀어 이르더라

18 24 우리는 복음이 확장되는 초기선교 드라마에서 새로 등장하는 한 인물을  만나게 된다.

바울이 갈라디아 지방과 브루기아 지방을 다니고 있을 때,“아볼로라 하는 유대인이 에베소에 이르렀다.  

아볼로는 애굽의 알렉산드리아 지역에 있던 유대 가정 출신이었다.

복음은 아주 초기에 애굽에까지 들어갔던 것이 분명하다.

우리가 알고 있는 한 가지 사실은 오순절 날 예루살렘에서 성령이 임하셨을 때 애굽에서온 사람들도 그 자리에 있었다는 것이다 ( 2: 10).

따라서 오순절 때 예루살렘에서 복음을 듣고 그리스도를 믿은 사람들이 애굽에 돌아가복음을 전하기 시작했을 것이라는 것이 가능하다.

아볼로가 어떤 방법으로 복음을 듣고 개종했던지 간에,성경에 대한 그의 이해력이 뛰어난 것은 분명하다.

누가는 그를 언변이 좋고 성경에 능통한 자로 묘사하였다.

그 같은 묘사는 고린도의 일부 교인들이 자신들을 아볼로의 추종자로 밝히고 싶어한이유에 대한 설명이 되고 있다.

18 25 더 나아가서 누가는 세가지면으로 아볼로를 묘사하였다.

아볼로는 주의 도를 배워알고 있었고, 그는 열심이 있었으며, “예수에관한 것을 자세히 말하며 가르(쳤다).” 

아볼로가 요한의 침례만알고 있었던 것을 보아, 그는 예수님에 관한 것을 침례 요한의 제자들로부터 배웠을 수 있다.

아볼로는 그가 알고 있는 것을 정확하게 가르쳤다.

그가 알고 있는 것과 가르치는 것은 정확했지만 불완전한 것이었다.

그는 메시야의 오심을 준비하기 위하여 침례 요한이 전파한 회개의 침례만 알고 있었다.

 

아볼로의 프로필

·       애굽의 알렉산드리아 출신 (18: 24)

·      언변이 뛰어난 웅변가 (18: 24)

·      구약성경에 능통한 사람 (18: 24)

·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의 가르침을받음 (18: 26)

·      바울에 의해 자주 언급됨 (고전 1: 12; 3: 4, 5, 22; 4: 6; 16: 12; 3: 13)

·      일부 성경학자들은 아볼로를 히브리서의자자로 생각하고 있으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추측에 불과하다

 

1826 -  아볼로에 대한 누가의 묘사에서 예상 할 수 있듯이,아볼로는 회당에서 담대히 말하기 시작하(였다).” 

에베소에 남아있던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는 아볼로의 가르침에 깊은 인상과 감동을 받았지만,그에게 부족한 것이 있는 것을 알았다.

브리스길라 부부는 아볼로를 집으로 초청하여 하나님의 도를 더 정확하게 풀어일러주었다.

우리는 사람들 앞에서 아볼로를 고쳐주려고 하지 않고 조용히 불러 가르쳐 주려고한 이들 부부의 세심한 배려와 민감성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만일 그들이 아볼로의 부족한 점을 사람들 앞에서 지적하고 고쳐주려고 하였다면,그것은 아볼로의 사역과 복음 전파에 악 영향을 끼쳤을 것이 분명하다.

누가는 그들 부부가 아볼로에게 가르쳐 준 것이 무엇인지를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문맥에 비추어 볼 때, 그것은 분명히 침례의 문제와 성령님의 일을 포함하고 있는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본문의 내용과 다음에 나오는19: 1 -7의 내용을 대조해 보면, 아볼로의 문제는 단지 미완성적인 것으로 보이며,그러므로 그가 다시 침례를 받았다는 언급이 없다.         

부분적인 진리를 가르치며 그것을 잘 가르치는 사람의 위험은 어떤 것들인가?


바르게 알고 온전하게 증거함 (사도행전 18 27 -28)

18:27  아볼로가 아가야로 건너가고자 함으로 형제들이 그를 격려하며제자들에게 편지를 써 영접하라 하였더니 그가 가매 은혜로 말미암아 믿은 자들에게 많은 유익을 주니

18:28  이는 성경으로써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증언하여 공중 앞에서힘있게 유대인의 말을 이김이러라

18 27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의 가르침을 받은 일이 있은 후 얼마 있다가,아볼로는 아가야지방으로, 특별히 고린도로  가고 싶어 하였다

 아가야 지방은 로마 영토였으며, “고린도그 지방의 수도이자 바울이 교회를 이미개척한 곳이었다.

부리스길라와 아굴라가 고린도에서 바울과 함께 성공적으로 사역했던 일을 자랑 삼아아볼로에게 이야기해 주었을 수 있고, 그것은 또한 아볼로에게 고린도에서 사역하고 싶은 마음을부추겨 주었을 수 있다.  

어떻게 되었건, 아볼로는 고린도로 가기를 열망하였다.

당시 교회의 초기 발전 단계에서,알려지지 않은 사람에 대한 추천서는 잘못된 교리와 신학으로부터 교회를 보호하는데 필수적인 것이었다.

바울은 로마 교회에다 뵈뵈를 추천하는 추천서를 써서 보낸 적이 있다( 16: 1).  

아굴라와 브리스길라가 고린도교회에서 잘 알려진 사람들이었기 때문에,아볼로를 위한 추천서를 고린도 교회에 써 보낼 때에 그들이 관여한 것은 분명해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추천서는 형제들제자들에게 보낸 것으로 되어 있다.

그러므로, 이 추천서는 한 지역 교회의공식적인 행위로 고린도에 있는 교회의 교인들에게 보낸 것이 분명하다.

고린도에 도착했을 때, 아볼로는 기존 교인들을 도왔고, 계속해서 고린도에 있는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전도하였다.

누가가 믿는 자들을 은혜로 말미암아 믿은 자들로 표현한 것은, 바울이 에베소서 28 -9절에서 묘사한 것을 정확하게 서술한 것으로, 바르고 적절한 것이다( 2: 8 -9).

1828 열정과 능통한 성경 지식,그리고 뛰어난 언변의 독특한 결합은 아볼로가 공중 앞에서 유대인들을 논박하여 이길 수 있도록 준비시켜 준 특이한 방법이되었다.

누가는 아볼로가 성경을 가지고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증언(하였다)”고 하였다.

성경(구약)에 능통했던 아볼로는 창세가 12, 49, 18, 삼하 7, 2, 22편 및 이사야 53장에서 말씀을 이끌어내어 예수님이 메시야이심을 증거했을 수 있다

고린도에서의 아볼로의 사역에 대한 누가의 간략한 설명은 바울이 고린도 전서에서아볼로에 관해 쓴 것과 유사하다.

바울은 아볼로를 사역자동역자로 부르면서, 자기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다고 하였다 (고전 3: 6).

아볼로는 바울이 시작한 것 위에다 집을 지었던 것이다.

 

 

불완전한 믿음(사도행전 19 1 -7)

19:1    아볼로가 고린도에 있을 때에 바울이 윗 지방으로 다녀에베소에 와서 어떤 제자들을 만나

19:2    이르되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이르되 아니라우리는 성령이 계심도 듣지 못하였노라

19:3    바울이 이르되 그러면 너희가 무슨 침례를 받았느냐 대답하되요한의 침례니라

19:4    바울이 이르되 요한이 회개의 침례를 베풀며 백성에게 말하되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 하였으니 이는 곧 예수라 하거늘

19:5    그들이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니

19:6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하고 예언도 하니

19:7    모두 열두 사람쯤 되니라   

19 1 -  아볼로가 에베소를 떠나 고린도로 가서 그곳에서 사역하고 있을때에, 3차 선교여행을 떠난 바울은 갈라디아와 브루기아 지방을 두루다니며 제자들의 믿음을 굳게 한 후, 에베소에 도착하였다.

바울은 에베소에서 누가가 어떤 제자들로 부른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다.

열두 명으로 추정되는 이들 제자들이 누구냐는 문제는 성경학자들 간에 의견을 달리하는문제가 되기도 하지만, 우리가 학습구절을 이해하는데 크게 영향을 미칠 중요한질문을 제기해 오고 있다.

어떤 성경해석자들은 누가가 제자란말을 사용한 것은 그들이 그리스도의 참 제자인 것을 나타내는 강한 지표가 되고 있다고 주장한다.

만일 그들이 단지 요한의 제자들이고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아니었다면,누가는 그것을 분명하게 밝혔을 것이라고 그들은 주장한다.

더 나아가서,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는 바울의 질문은 그들이믿은 것을 인정하고 그들을 신자들로 생각하고 있은 것을 강하게 나타내고 있다고 주장한다.

다른 한편, 다른 성경해석자들은 그들이침례 요한의 제자들이었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누가가 그의 복음서에서 침례 요한을 따르는 사람들에게 제자라는 용어를 사용한 점을 지적하고 있다 (5: 33; 7: 18).

심지어 일부 성경학자들은 이것이 사도행전에서 제자라는 단어가 정관사가 없이 나오는유일한 것이 되고 있는 사실을 지적하면서, 따라서 누가는 이 사람들을 예수님의 제자들과 구별하고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더욱이, 그들 성경학자들은 우리는 성령이 계심도 듣지 못하였노라고 한 제자들의 대답을 지적하고 있다.

더 나아가, 그들은 이들 제자들이 성령이 계심도 듣지 못하였노라고 한 대답을 지적하고 있다.

바울이요한의 침례를 준비과정의 하나로 설명한 것은 이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참된 제자가 되는 것이 무엇을 뜻하느냐는 관점에서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은것을 나타내고 있다.

그들이바울의 설명을 듣고 즉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은 것을 보면, 그들이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고 참된 제자가 되기위해 침례 받을 필요를 깨닫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전체적인맥락으로 볼 때,우세한 증거는 그들이 예수님의 제자가 아니었으며, 누가는 아볼로가 더 가르침을 받은사건과 그들 제자들이 침례를 받은 사건을 서로 연결시켜서 불완전한 이해와 부적절한 이해 사이의 차이점을 보여주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오늘날 우리도 교회에서 그 같은 문제에 직면하기 때문에,이것은 특히 관련 있는 일이다.

19 2 -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라는 바울의 직설적인 질문에서는 바울이 그들에게서복음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을 느꼈음이 강력하게 암시되고 있다.

그들은요한이 메시야의 오심을 준비하기 위하여 전파한 회개의 침례를 넘어서지 못한 것이 분명하다.

침례요한이 회개의 침례를 전파하면서 자기 뒤에 오시는 이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침례를 베풀 것이라고 계속해서 가르쳤던 것을 생각하면( 3: 16), 이들 제자들의 대답은 놀라운 일이다

그들의대답이 뜻할 수 있는 것은 그들이 아직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 그리고 오순절 때 성령님이 강하게 임하신 것을 알지 못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들은요한의 메시지가 성취된 것을 듣지 못하고 있었다.

 19 3 -4 바울은 그러면너희가 무슨 침례를 받았느냐는 두 번째의 질문으로 그들의 영적 상태를 좀더 명확하게 알려고 하였다.

요한의 침례니라는 그들의 대답은, 바울이 염려했던대로, 그들의 영적 무지를 좀더 분명하게 밝혀 주었다.

그들은 요한의 가르침을 받아들였고,“회개의 표징으로 침례를 받았던 것이다.

그들은 또한 예수님이 아닌,침례 요한을 자신들의 신앙의 중심으로 삼았을 수도 있다.

바울은 그들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구원의 신앙으로 이끌려고 하였다.

그래서 설명하기를, 요한이 회개의 침례를 베풀며 사람들에게 말하기를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하였는데 그가 바로 예수라고하였다.

바울이 그들에게 한 말을 풀어 쓰면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다.

요한의 침례는 여러분에게 죄와 심판을 깨닫게 해 줍니다.여러분이 죄를 회개한 것은 침례 요한 뒤에 오실 메시야를 맞아들일 준비과정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이제 여러분은 이 땅에 오셔서 여러분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어야 합니다.”

그들의 문제는그들이 예수님을 약속 된 메시야로 인식하지 못했고 믿지 않은 것이었다.

19 5 -  바울의 설명을 들은 이들 제자들은 즉각 열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들은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침례를받았다.

누가는 우리에게 18장에서 언급한 아볼로의 영적상태와 19장에서 언급하고 있는 이들 제자들의  영적 상태의 차이점을 보여주고 싶었던 것으로 보인다.

아볼로는 주의 도를 좀더 자세하게 가르침을 받았다(18: 25).

반면에, 제자들로 지칭된 사람들은복음을 잘 알지 못하고 있었고, 그리스도의 부활과 그 후에 올 성령님의 사역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다.  

그들은 단지 복음을 위한 준비단계인 침례 요한의 메시지만 알고 있었는데,요한은 그들을 잘 준비시켜 주었다.

복음의 메시지의 나머지 부분을 들었을 때,그들은 즉시 복음의 메시지에 응답하였고, “예수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았다.

그들은 다시 침례를 받은 것이 아니라,최종적으로 그리스도와 합하여 침례를 받았다.

아볼로는 침례를 다시 받을 필요가 없었다.

왜냐하면 그의 침례는 그 자체를 넘어 그리스도를 가리키고 있는 것으로 보았기 때문이었다

아볼로는 단지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가르침이 필요했던 것이다.

19 6 -7 열두 사람들에게 침례를 베푼 후에,바울은 그들에게 안수를 하였다.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를 하매세가지 일이 일어났다.

첫째는,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였다.)”   

그 다음에 일어난 두 가지 일은 첫 번째 일어난 일의 증거가 되었다.

둘째로, 그들은 방언을하기 시작하였다 ( 2: 4; 10: 46).

사도행전 8 14-17절에 보면, 누가는 베드로와 요한이 사마리아에 가서 복음의 메시지를 받은 사마리아사람들에게 안수를 한 일을 기록하였다.

그때 사마리아 사람들이 방언을 했다는 기록은 없지만,누가는 그들이 성령을 받은 것은 기록하였다.    

세 번째로 나타난 것은 그들이 예언을한 일이다.

어떤 의미에서, 사도 행전 2 장의 오순절 체험이 하나님에 의해 이 사람들에게 지금 재현되었던 것이다.

그같이 말할지라도, 안수는 원래 오순절 날에 있었던 일은 아니었다.

사도행전에는 안수를 했을 때 성령님이 임한 경우가 몇 군데 나타나고 있는데(8: 17; 9: 17), 이 사건은 그들 중의 하나가 되고 있다.

반면에, 다른 곳에서는 안수를 했다는말이 없는데도 신자들이 성령을 받은 경우가 있다 (2: 4; 10: 44).

또한 사도행전에서는 안수가 성령을 받는 것과는 관계 없이 특별한 교제의 방법으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그 같은 예로 특정한 신지들에게 특별한 임무를 맡기는 경우를 들 수 있다(6: 6; 13: 3).

사도행전 전체를 볼 때, 우리는 성령님이 여러 가지 다른 때와 방법으로 임하신 것을 발견하게 된다.

하나님은 자신의 적절한 뜻과 방법에 따라 모든 믿는 자들에게 성령을 주셨다.

분명한 것은 성령님의 임재는 한 사람이 예수님의 참된 신자라는 증거가 된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로마서8 16절에서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라고 하였다.

누구든지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자신의 구세주로 믿을 때,성령님께서 그에게 임하신다.

 

말씀을 나의 상황에 적용하기

      신자들은 복음을 전할 때 담대함과 말을 잘하는 언변도중요하지만, 성경말씀에 대한 깊은 이해가따라야 함을 확실히 해야 한다.

·       신자들이 복음의 메시지를 깊이이해하고 바르게 잘 전할 때 교회는 강해진다.

·       침례와 성령을 받는 것은 예수님을믿는 믿음이 참됨을 보여주는 증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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