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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능력을 받는 교회 - 제 5과 - 2017년 12월 31일 주일 장년성경연구 - 사도행전 15장 36 -41절; 16장 1 -5절

글쓴이 : 강호길 날짜 : 2017-12-25 (월) 13:41 조회 : 28

장년성경연구 교사용 교재

20171231일 주일

 

5

 

 하나님의 능력을 받는 교회

 

학습구절: 사도행전 1536 -41; 161 -5


성경진리:

하나님은 그의 충성된 종들을 통하여 그의 교회를 강하게 해 주신다.


주요교리협력

신약 교회 회원들은 그리스도의 왕국 확장을 위해 서로 힘을 합하여 선교, 교육 및 구제 사역을 수행해야 한다.


암송구절: 사도행전 16 5

이에 여러 교회가 믿음이 더 굳건해 지고 수가 날마다 늘어 가니라

So the churches were strengthened in the faith and grew daily in numbers.

 

시작하는 글:


하나님께서는 그의 목적을 이루시기 위하여 평범한 사람들을 택하여 사용하신다.

그는 그의 백성을 부르셔서 그의 왕국을 확장하는 일에 역할을 맡겨주신다.

하나님은 또한 우리들이 그의 부르심을 받고 그의 왕국을 위해 일하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힘을 합하여 일하게 하신다.  

그는 또한 사람들을 함께 불러 모으셔서 각기 그들 자신들이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큰 영향력과 결과를 나타내게 하신다.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할 때, 우리가 예리하게 깨닫게 되는 사실 중 하나는 하나님은 인간을 도구로 삼아 일하신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하나님께서는 홍수심판 전에 의인들을 구원하기를 원하셨다.

그는 노아를 택하셔서 방주를 짓게 하시고, 도구로 사용하셨다.  

그는 또한 아브라함, 모세, 여호수아 및 사사와 같은 사람들을 통하여 일하셨다.  

하나님께서는 평범한 사람들을 취하셔서 그들에게 특별한 일을 할 수 있는 권능을 베풀어 주심으로 땅에서 그의 왕국 일을 성취하는 방법을 사용하셨다.


본문배경설명:

사도행전 15 36– 16 15

사도행전은 복음이 예루살렘으로부터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확장되는 것을 추적하고 있다 ( 1: 8).

계속 확장되는 선교는 단순히 지리적 경계를 넘는 것만이 아니라, 문화 및 인종적 장벽을 넘어야 하는 일도 요구되었다.  

사도행전의 이 시점에서 우리가 목격하고 있는 것은 복음이 이방 세계로 퍼져나가고 있는 것이다.

첫 번째 선교 여행이 성공하고 많은 이방인들이 복음을 받아들이는 일이 일어나게 되자, 이방인들이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을 얻으려면 어떤 요건이 필요한지를 분명하게 이해하는 일이 필요하게 되었다.

유대 배경의 신자들 중에는 이방인들이 유대인 메시야를 믿고 영접하려면, 율법에 따라 먼저 할례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계속 확장되는 선교는 단순히 지리적 경계를 넘는 것만이 아니라, 문화 및 인종적 장벽을 넘어야 하는 일도 요구되었다

그 문제는 예루살렘 교회에 제출되었고, 예루살렘 교회는 이방인들도 자기들처럼 주 예수의 은혜로 구원 받는 줄을 믿노라는 말로( 15: 11), 이방인들이 할례를 받을 필요가 없다고 결정하였다.

유대인들과 이방인들이 같은 공동체 안에서 함께 교제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이방인들은 우상의 더러운 것음행피를 멀리하라는 권면을 받았다 ( 15: 20).

예루살렘 교회 혹은 예루살렘 회의의 그 같은 결정은 복음이 땅끝까지 전해질 수 있도록 선교의 문이 활짝 열리게 된 계기가 되었다.

그러나 남아있는 문제가 있었다.

그것은 땅끝까지 미칠 이 왕국의 일에 누가 하나님의 도구가 될 것인가? 라는 것이다.  

우리는 안디옥 교회가 바나바와 바울을 선교사로 파송한 이래 그들의 선교활동을 추적해 오고 있다 ( 13: 3).

바울이 기독교로 개종한 후에도 많은 신자들이 핍박자였던 바울을 두려워하고 있을 때, 바나바는 바울을 제자들에게 데리고 가 소개해 주는 일에 도구로 사용되었다 ( 9: 26).

더 나아가, 바나바는 또한 바울을 안디옥 교회로 데려오는데 하나님의 쓰임을 받은 도구였는데, 거기서 두 사람은 새로운 신자들을 제자로 삼았다.

그들은 첫 번째 선교 여행의 동반자였는데, 그들은 마가 요한의 문제로 인하여 서로 갈라지게 되었고, 그리하여 하나님께서는 두 선교 팀을 만드셨다.

이제 우리는 바울의 선교 팀을 따라 그들과 함께 빌립보, 데살로니가, 아덴, 고린도 그리고 에베소등 다섯 개의 주요 도시를 방문하게 된다.

마가 요한의 프로필

·       두 번째 복음서인 마가복음의 저자
·       예루살렘 교회가 모였던 집의 주인인 마리아의 아들 ( 12: 12)
·       바나바의 생질(甥姪) – 누나의 아들로 사촌 ( 4: 10)
·       바울과 바나바의 동반자 (사도행전 15 38)
·       바울과 바나바가 첫 번째 선교여행을 하는 동안에 그들을 떠났던 일로 인해 두 사람이 서로 갈라지게 한 요인이 된 사람 ( 15 : 39)
·       사도 바울이 골로새서를 쓸 때 바울과 함께 있었던 사람 ( 4: 10)
·       바울이 나의 일에 유익하니라고 언급한 사람 (딤후 4 : 11)
·       바울로부터 동역자로 불린 사람 ( 24)

 

학습구절연구

서로 갈라서다 (사도행전 15 36 -39)

15: 36 며칠 후에 바울이 바나바더러 말하되 우리가 주의 말씀을 전한 각 성으로 다시 가서

            형제들이 어떠한가 방문하자 하고

15: 37 바나바는 마가라하는 요한도 데리고 가자 하나

15: 38  바울은 밤빌리아에서 자기들을 떠나 함께 일하러 가지 아니한 자를 데리고 가는 것이 옳지 않다 하여

15: 39  서로 심히 다투어 피차 갈라서니 바나바는 마가를 데리고 배 타고 구브로로 가고

15 36 -38바울은 바나바에게  첫 번째 선교여행 때 세워진 교회들을 방문하여 형제들이 어떠한가 보자고 제안하였다.

다른 말로 하면, 이 선교사들은 교회들의 영적 상태를 점검하려는 것이었다.

바울은 또한 이방인들이 구원을 받는 문제와 유대인과 이방인의 관계를 강화하는 행동에 관한 예루살렘 의회의 결정에 대한 소식을 전해주기를 원한 것도 의심의 여지가 없다.

바나바는 바울의 계획에 동의했지만, 자기의 사촌인 마가 요한도 함께 데리고 가자고 하였다.

바울은 선교 여행 도중에 밤빌리아에서 그들을 떠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갔던 사람을 데려가는 것은 부적당하다고 생각했다 ( 13 : 13 참조).

바울은 마가의 그 같은 중도하차가 그를 선교의 부적격자로 만든 인격적 결함을 드러낸 것으로 생각했을 수 있다.

15 39두 선교사 사이의 이 견해 차이는 “”서로 심히 다()” 정도로 예리하였다.

절친한 친구이자 동역자였던 두 사람 사이의 논쟁을 누가가 미화하지 않은 것은 대단히 흥미로운 일이다.

그것은 단순히 하나님의 말씀의 성실성과 진실성을 보여주는 또 다른 증거가 되고 있다.

만일 우리가 교회 역사를 기록한다면, 사건을 미화하려는 유혹에 이끌릴 수 있다.

그러나 성령님은 그렇지 않으시다.

그것은 우리들로 하여금 이 사건에 특별한 주의를 기울이게 하며, 이 사건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치시려는 지를 깨닫게 해 준다.

마가 요한에 대한 의견 차이 말고도 두 사람의 관계에 영향을 끼친 어떤 다른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생각하는 성경학자들도 있다.

갈라디아서 2 11 ~ 14 절은 바울과 바나바의 관계에 약간의 금이 가게 했던 것으로 보이는 사건을 기록하고 있다.

게바로도 불렸던 베드로(1: 42)가 안디옥을 방문하였을 때 처음에는 이방인 신자들과 음식을 함께 먹으며 친교를 하였다.

그러나 할례당에 속한 유대인 신자들이 안디옥을 방문하게 되자, 게바는 그들을 두려워하여 그 같은 자리를 피하였다.

바울이 베드로의 위선적인 행위의 결과에 대해 묘사 한 말을 들어보자.

남은 유대인들도 그와 같이 외식하므로 바나바도 그들의 외식에 유혹되었느니라” (2: 13).

이 두 사람이 갈라져서 서로 다른 선교의 길을 가게 된 배경에는 이 사건이 영향력을 끼쳤을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사건을 좀더 다른 각도에서 생각해 볼 수 있다.

바나바는 요셉의 별명으로, “위로의 아들이라는 뜻이다 ( 4: 36).

앞에서 언급했듯이, 그는 갓 개종한 바울을 다른 제자들에게 소개하고 그를 안디옥 교회로 데려오는 일에 하나님의 쓰임을 받은 사람이었다.

바나바는 젊은 마가 요한에게서 자신의 지도하에 개발될 수 있는 것으로 보이는 유망한 자질을 보았을 수 있다.

그 후에 일어난 일을 보면, 마가 요한에 대한 바나바의 투자는 결실을 맺은 것을 보게 된다.

바울은 골로새서를 끝마칠 때 마가 요한이 자기와 함께 있는 것을 언급하면서 골로새 신자들에게 그가 방문하게 되면 그를 영접하라고 하였다 ( 4: 10).

디모데에게 보내는 두 번째의 편지에서, 바울은 디모데에게 감옥에 있는 자기를 찾아 올 때에 마가를 데리고 오라고 하면서, “그가 나의 일에 유익하니라고 하였다 (딤후 4: 11). 

바울은 빌레몬서 24절에서는 마가를 나의 동역자로 불렀다.  

두 사람 사이에 생긴 일에 관계 없이, 바울은 자신과 바나바의 관계에 대해 고린도전서 9 6절에서 선교동역자로 언급하였다.

두 친구가 날카로운 의견의 차이로 서로 심히 다투어 피차 갈라섰을지라도, 하나님께서는 이 사건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일을 행하셨다.

바나바와 마가 요한은 배를 타고 구브로로 간 반면에 바울과 실라는 수리아와 길리기아로 다니면서 교회들을 견고하게하였다.   

이것은 사도행전에서 바나바에 대한 마지막 언급이 되고 있다.

사도행전의 저자인 누가는 이제 바울과 그의 선교팀에다 그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바울과 바나바는 마가 요한을 그들의 사역에 포함시키느냐 혹은 제외시키느냐는 문제에 타당한 이유가 있었다.

두 사람 모두는 자신들의 사명에 충성했으며,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의 선교영역을 두 배로 확장시키는 결과가 되었다.

 

새로운 선교 팀 (사도행전 15 40– 16 3)

15: 40  바울은 실라를 택한 후에 형제들에게 주의 은혜에 부탁함을 받고 떠나

15: 41  수리아와 길리기아로 다니며 교회들을 견고(堅固)하게 하니라

16: 1    바울이 더베와 루스드라에도 이르매 거기 디모데라 하는 제자가 있으니 그 어머니는 믿는 유대 여자요 아버지는 헬라인이라

16: 2    디모데는 루스드라와 이고니온에 있는 형제들에게 칭찬 받는 자니

16: 3    바울이 그를 데리고 떠나고자 할새 그 지역에 있는 유대인으로 말미암아 그를 데려다가 할례를 행하니 이는 그 사람들이 그의 아버지는 헬라인인 줄 앎이러라

우리는 종종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을 지난 후에 되 돌아볼 때까지 완전하게 깨닫지 못할 때가 있다.

마가에 대한 이견 차이로 바나바와 심히 다투어 피차 갈라서게 된 바울은 실라를 택한 후에 형제들에게 주의 은혜에 부탁함을 받고 두 번째의 선교 여행을 떠났다.

얼마 가지 않아, 그들은 세 번째의 멤버인 디모데를 팀에 추가하였다.

그는 후에 바울의 가장 신뢰받는 동역자의 한 사람이 되었다.

15 40 -41 바나바가 마가 요한을 데리고 떠나자, 바울은 두 번째 선교여행을 위한 동반자로 실라를 택하였다.

우리가 아는 대로, 실라는 이방인들이 기독교로 개종하는 문제에 대한 의회의 결정을 설명하기 위해 예루살렘 교회가 안디옥에 보낸 대표자들 중의 하나였다 ( 15 : 22).

몇 가지 요소로 인해 실라는 새로 전개될 선교에 좋은 선택이 되었다.

사도 행전 16 37 -38 절에 의하면, 실라는 바울과 함께 로마시민이었다.

바울은 그의 동행자가 로마 시민인 것으로 인해 시민의 특권을 주장하는데 더 큰 힘을 얻었던 것으로 보인다.

다음으로, 실라는 예루살렘 교회에 의해 존경을 받은 사람이 분명하다.

누가는 유다와 실라를 형제 중에 인도자로 불렀다 ( 15: 22).

그러므로, 그는 예루살렘 교회의 지도자들 중의 하나였다.

바울과 실라는 선교여행을 떠날 때 안디옥 교회의 형제들에게 주의 은혜에 부탁함을 받았다.

그 것은 사도 행전 13 3 절에 묘사 된 것과 같이, 교회의 파송 예배를 연상시켜 주고 있다.

바울실라수리아와 길리기아로 다니며 교회들을 견고하게하였다.

바울은 이들 교회를 세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것 같다( 1: 21).

누가는 바울이 예루살렘에서 보낸 편지를 그들 교회에 전달했는지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있지만, 그렇게 했을 것으로 보인다.

16 1 -2 바울 일행은 더베와 루스드라에 이르렀다.

이제 그들은 갈라디아 지방으로 와서 바울과 바나바가2-3 년 전에 복음화 한 도시들을 다시 방문하게 되었다.

디모데도 어머니와 외조모와 함께 그 당시에 그 지역에서 바울과 바나바에 의해 기독교로 개종된 신자들 중에 속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누가는 단지 디모데는 그 어머니가 믿는 유대 여자요 아버지는 헬라인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디모데후서 1 5절에 의하면, 디모데의 외조모 로이스가 제일 먼저 복음을 믿었고, 다음은 그의 어머니 유니게가 믿었다.

또한, 이들 두 여인은 디모데를 제자로 훈련시키는데 도움이 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디모데는 거짓 없는 믿음으로 인하여 루스드라와 이고니온에 있는 형제들에게 칭찬을 받는 자였다 ( 16: 2).

바울이 디모데와 함께 사역한 일을 언급하고 있는 바울의 편지에 주의를 기울이면, 우리는 디모데의 영적 성장과 성숙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바울이 고린도 교회에 보낸 첫 번째 편지에는 그릇된 것을 꾸짖으며 바로잡는 강한 어조가 나타나고 있다.

그래서 바울은 디모데를 고린도로 보내면서 그 목적을 다음과 같이 기술하고 있다(고전 4: 17):

내가 주안에서 내 사랑하고 신실한 아들 디모데를 너희에게 보내었으니 그가 너희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의 행사 곧 내가 각처 각 교회에서 가르치는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소개의 방법으로, 바울은 디모데를 주안에서 내 사랑하고 신실한 아들로 불렀다.

고린도전서의 마지막 장에서, 바울은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그로 두려움 없이 너희 가운데 있게 하라고 하고 또한 그가 형제들과 함께 오기를 기다리고 있으므로 내게로 오게 하라고 하였다 (고전 16: 10 -11).

바울은 또한 디모데를 고린도 교회로 보내는 두 번째 편지의 공동집필자로 열거하였다(고후 1: 1).

바울은 디모데에게 큰 신뢰심을 갖고 있었으며 여러 교회를 격려하기 위해 그를 사자로 보냈다 ( 2: 19; 살전 3: 2 -6).

두 개의 목회서신은 바울이 몹시 사랑하며 믿음 안에서 참 아들로 부른 디모데에게 보낸 것이다 (딤전 1 : 2, 딤후1 : 2).

마가 요한의 프로필

·       바울의 친구이자 신뢰받은 동역자 ( 2: 19 -22)

·       믿는 유대인 어머니와 헬라인 아버지를 가짐 ( 16: 1)

·       루스드라 태생으로 그 지역의 믿는 자들에게 칭찬을 받은 자 ( 16: 2)

·       어머니와 외할머니에게서 성경말씀을 배움 (딤후 1: 5; 3: 15)

·       바울의 첫 번째 선교여행 때 기독교로 개종한 것으로 여겨짐 ( 14: 6 -23)

·       바울의 요구로 할례를 받음 ( 16: 3)

·       바울로부터 두 장의 편지를 받은 사람(딤전 1: 2; 딤후 1: 2)

16 3-  바울은 디모데가 선교여행에 자기와 동행(同行)하기를 원했기 때문에, 그는 디모데에게 할례를 행하(였다).”

예루살렘 공회가 이방인들에게 할례를 요구하지 않았고 바울도 또한 헬라인이던 디도에게 할례를 받도록 요구하지 않았던 것을 고려(考慮)하면 (2 : 3), 우리는 바울이 무엇 때문에 디모데에게 할례를 받도록 요구했는지에 대해 의아하게 생각할 수 있다.

먼저, 우리가 알아야 할 점은 바울이 유대인이 할례를 받기를 원할 경우 이를 반대한 증거가 없다는 사실이다.

바울은 단지 이방인 신자에게 할례를 강요하는 것을 거부하였다.

이는 그것이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라, 공로나 행함에 근거한 구원이라는 관점에서 오해를 받을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디모데는 당시 특별한 범주에 속해 있었다.

디모데는 헬라인 아버지를 둔 할례 받지 않은 아들이었기 때문에, 유대인들의 눈에는 실제로 이방인이었다.

그렇지만, 많은 이방인들이 보기에는, 디모데는 유대인 외조모와 어머니의 종교로 양육을 받고 교육을 받은 실질적인 유대인이었다.

바울이 디모데에게 할례를 행한 것은 디모데의 그 같은 혼합된 혈통과 종교적 배경이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할례를 행함으로써, 디모데의 위치를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할례 받은 유대인으로 만들어 주었다.

바울은 복음을 각각의 독특한 상황에서 가장 잘 전달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전하기를 원하였다.

고린도전서 9 19 -23절에서, 우리는 바울이 디모데에게 할례를 행하게 된 동기를 좀더 깊이 들어다 보게 된다.

바울은 유대인들을 얻기 위해서는 유대인 같이 되고, 이방인들을 얻기 위해서는 이방인같이 되기를 원한다고 하였다.

결론은 내가 여러 사람에게 여러 모습이 된 것은 아무쪼록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고자 함이니라고 한 22 절의 후반이 되고 있다.

그렇다고, 바울이 자신을 복음전도 카멜레온으로 묘사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그가 단지 복음을 위해서는 자신의 권리나 좋아하는 것들을 버릴 용의가 있음을 나타내는 말이다.

바울은 복음을 각각의 독특한 상황에서 가장 잘 전달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전하기를 원하였다.

따라서 유대교 배경에서 자란 디모데에게 할례를 행함으로써, 바울은 디모데를 좀더 효과적인 선교 동역자로 만들 수 있었다.

신자들은 사역을 할 때 그들을 돕는 동역자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교회가 성장(成長)하다 (사도행전 16 4 -5)

16: 4    여러 성으로 다녀 갈 때에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와 장로들이 작정한 규례를 그들에게 주어 지키게 하니

16: 5  이에 여러 교회가 믿음이 더 굳건해 지고 수가 날마다 늘어 가니라                   

바울과 그의 새로운 선교 팀은 여러 성으로 다니면서, 이방인들의 개종에 관한 예루살렘 평의회의 결정에 관한 기쁜 소식을 전하였다.

더욱이, 바울과 그의 팀은 또한 기존 교회들을 강화하고 불신자들에게 복음을 전파하였다.

16 4 새 선교 팀이 구성되자, 바울은 이 그룹을 이끌고 이전에 선교했던 여러 성을 방문하기 시작하였다.

이들 성읍들은 갈라디아의 남쪽 지역에 있었다.

그들은 특별히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과 장로들이 정한 규정들을 사람들에게 전해 주어서 지키게 하였다.

만일 갈라디아 교회들에게 보낸 바울의 편지가 예루살렘 공회가 이방인들에 대한 규례들을 결정하기 전에 쓰여진 것이라면, 많은 성경학자들은 그같이 생각하고 있는데, 우리는 바울이 그 결정의 결과로 쓰여진 편지를 그들 교회들에게 전해주기를 간절하게 원했던 이유를 알 수 있다.

그 편지는 바울의 주장을 재확인해 주는 역할을 하였다.

선교 여행에 실라를 동행한 것은 바울에게 더 큰 신뢰를 얻게 하는 일이 되었다

실라는 예루살렘 교회가 이방인 신자들을 신앙 공동체에 포함시키는 문제에 관해 결정한 편지를 전하도록 보냈던 그룹의 일원 이었기 때문이다.

예루살렘 교회의 결정은 이방인 신지들에게 큰 격려가 되었고 더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듣고 믿게 한 계기가 되었다

16 5 누가는 선교사역의 결과를 요약하였다.

우선 여러 교회가 믿음이 더 굳건해 (졌다.)

굳건해 지다혹은 강해지다라는 헬라어는 누가가 성전에서 고침을 받은 앉은 뱅이의 발목에 일어난 일을 설명했을 때 사용한 것과 같은 용어가 되고 있다 (3: 7, 16).

고침을 받았을 때, 그 사람의 발은 굳건해 졌는데, 그것은 스스로 설 수 있는 것을 뜻했다.

이제 이들 교회들과 신자들은 스스로 설 수 있었다.

그들은 믿음이 깊게 자라나고 있었으며 복음에 대한 확고한 이해를 가지고 있었다.

두 번째의 결과는 이들 신자들에게서 볼 수 있는 자라나는 믿음과 확고한 믿음의 결과가 되고 있다.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는 말은 신자들이 복음을 더 열심히 전했다는 말이다.

전도의 불을 붙인 것은 선교 팀이지만, 믿음이 굳건해진 신자들도 복음을 증거하며 전파한 것이 분명하다.

 

말씀을 나의 상황에 적용하기

·        삶 속에서 하나님의 목적에 충성하는 것은 자신의 의사 결정 과정과 개인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        신자들은 하나님의 사명을 성취하기 위하여 함께 협력(協力)할 수 있는 다른 신실한 신자들을 찾아야 한다.

·        신자들은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복음을 전하고 다른 신자들에게는 영적인 성장을 이루도록 돕는 일에 똑같이 참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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