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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백성의 반역 - 제 8과 - 2017년 10월 22일 주일 장년성경연구 - 출애굽기 32장 1-6, 11-14절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7-10-15 (일) 11:07 조회 : 55

20171022일 주일 장년성경연구


8

 

이스라엘 백성의 반역


학습구절: 출애굽기 321 -6, 11 -14


성경진리

한 분이신 참 하나님 외에 다른 어떤 대상을 예배하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반역이다.


주요교리: 하나님

살아 계시고 참 되신 여호와 하나님은 오직 한 분으로 유일하시다.


암송구절출애굽기 3314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친히 가리라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The LORD replied, “My presence will go with you, and I will give you rest.”

 

시작하는 글:

근본적으로, 하나님 이외에 우리가 삶의 안전(安全)과 참된 의미(意味)를 찾는 대상으로 삼고 있는 것들은 우상이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자기가 좋아하는 것들이 우상이 되고 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심리적으로 안정을 얻을 수 있는 것들을 우상으로 삼는다.  

반면에, 오늘 날 대부분의 사람들은 재물이나 안정된 삶을 우상으로 삼고 있다.

그 같은 것들을 나열하려면 한이 없다.

그러나 우리는 우상을 다음과 같이 간단명료하게 표현할 수 있다.

우상이란 우리의 삶 속에서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고, 귀하게 여기며, 더 의지하는 것이며, 나아가서 하나님 대신에 예배의 대상으로 삼는 것이다.

그것들은 어느 정도의 도움은 될 수 있지만, 궁극적인 것은 아니다.

그것들은 우리가 갈구하는 깊고도 지속적인 기쁨을 주지 못한다.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 지음을 받은 존재들이다.

서방 교회의 가장 영향력 있는 신학자이자 목회자였던 어거스틴은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의 마음은 하나님 안에서 안식을 찾을 때까지 불안하며 평안이 없다.”

복음의 기쁜 소식은,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가장 깊은 마음의 갈증과 갈망을 충족시키고도 남을 수 있다는 것이다.

우상을 파괴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다른 무엇보다 하나님을 제일 사랑하며 그를 기뻐하는 것이다.

 

배경설명:  

출애굽기 321절부터 3435절까지

출애굽기 32장부터 34장까지에서 이스라엘 자손들은 시내 산 기슭에서 장막을 치고 있었다.

모세가 시내 산에 올라가서 오랜 기간 동안 있으면서 하나님을 만나고 율법을 받은 것은 백성들이 그곳에 있을 때였다.

모세가 산 꼭대기에 올라가 있었을 때, 하나님의 백성은 이를 기다리지를 못하고 하나님께 반역하는 행동을 하였다.  

출애굽기 32장에 기록된 우상숭배는 어쩌면 성경전체에서 가장 극악한 반역적인 사건이 될 수 있다.

우리에게 끊임없이 구원의 은혜를 베풀어주시는 하나님을 그같이 쉽게 배반하는 것은 얼마나 슬픈 일인가!

출애굽기32장에서 우리가 마주치는 악명 높은 우상 숭배는 이스라엘의 신앙 여정의 중요한 사건이 되었다.

그들은 믿음으로 모세를 (그리고 하나님을) 기다리지 못하고, 황금 우상을 만들어 예배하였다.

이 구절이 이스라엘 자손들에 관해, 나아가서 우리들에 관해, 밝혀주고 있는 중요한 사실은 우리 모두가 하나님을 예배하도록 지음을 받았다는 것이다.  

우리가 이 학과를 공부하면서 보게 되는 것은, 우상숭배의 끊임 없는 덫은 눈을 보지 못하게 하고, 귀를 듣지 못하게 하며, 하나님의 음성에 목을 곧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감사한 것은, 우리 안에 있는 죄보다 하나님 안에 있는 은혜가 더 크다는 사실이다.

이스라엘 자손이 하나님께 불충실 했을 때, 하나님은 자신의 약속에 충실하셨다.

 

학습구절:


백성들의 반역 (출애굽기 321 -4):

32: 1    백성이 모세가 산에서 내려옴이 더딤을 보고 모여 백성이 아론에게 이르러 말하되 일어나라 우리를 위하여 우리를 인도할 신을 만들라 이 모세 곧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사람은 어찌 되었는지 알지 못함이니라

32: 2    아론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의 아내와 자녀의 귀에서 금 고리를 빼어 내게로 가져 오라

32: 3    모든 백성이 그 귀에서 금 고리를 빼어 아론에게로 가져가매

32: 4    아론이 그들의 손에서 금 고리를 받아 부어서 조각칼로 새겨 송아지 형상을 만드니 그들이 말하되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의 신이로다 하는지라

321 모세는 여호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혼자서 시내 산에 올라가 하나님으로부터 십계명과 성막에 대한 지시를 받고 있었다.  

산으로 올라갈 때, 그는 백성들에게 아론과 훌이 너희와 함께 하리니 무릇 일이 있는 자는 그들에게로 나아갈지니라고 지시하였다(24: 12 -18). 

모세가 시내 산에 머문 것은 거의 육 주간이나 되는 긴 기간이었다 (24: 18).  

321절은 그 같은 상황을 백성이 모세가 산에서 내려옴이 더딤을 보고라는 말로 표현하고 있다.

모세가 오랫동안 내려오지 않고 지도자가 눈에 보이지 않자, 백성들은 기다리지를 못하고 조급함과 불안한 마음이 생겼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자기들을 애굽에서 안전하게 구출해 주신 분은 모세가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이시고, 모세가 바로 그 하나님을 만나러 산에 올라간 것을 잘 알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이 모세 곧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사람은 어찌 되었는지 알지 못함이니라며 불평을 하였다.

그러면서 백성들은 아론을 찾아와서 일어나라 우리를 위하여 우리를 인도할 신을 만들라고 요구하였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믿음이 부족하였기 때문에 예배의 대상이 될 형상을 요구하였던 것이다.

백성들의 그 같은 요구는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을 네게 두지 말라는 첫째 계명과 (20: 3)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고 한 (20: 4 -5) 둘째 계명의 필요성을 예고해 준 말이 되고 있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이제 자기들을 종살이에서 구해주신 하나님을 우상으로 바꾸려 한 것이었다.

202 -4 백성들의 그 같은 요구에 대해, 아론은 강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백성들에게 너희의 아내와 자녀의 귀에서 금 고리를 빼어 내게로 가져오라고 하였다.

아론이 그들의 원하는 것과 요구하는 것을 들어 줄 것을 안 백성은 그 귀에서 금 고리를 빼어 아론에게로가져왔다.

아론이 백성들의 요구를 단념시키려는 시도로 금 고리를 가져오도록 지시했을 것이라는 추측도 있다.

비록 아론이 백성들의 요구를 막으려는 어떤 시도를 했다 할지라도, 그는 너무도 쉽게 백성들의 요구에 넘어가고 말았다.

아론은 그들의 손에서 금 고리를 받아 녹여서 거푸집(모형)에 부어 송아지 상을 만들었다.

그 형상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잘 알려진 것이었다.

그것은 당시 그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이었다.

애굽의 신인 아피스(Apis)는 황소로 대표되었다.

가나안의 신인 바알(Baal)의 숭배 동물도 역시 황소로, 강한 힘과 다산(多産)을 상징하였다.

마침내 금 송아지가 만들어지자, 상상할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백성들은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의 신이로다고 외쳤다.

우리는 이 사건에서 두 가지 사악한 죄를 목격하게 된다.  

하나는, 백성들 앞에서 여호와를 섬기는 제사장으로 택함을 받은 아론이 하나님을 계시하는 일을 하는 대신에 공예가가 되어 하나님의 형상으로 우상을 만들었던 것이다. 또한, 우상을 만드는데 사용된 귀금속들은 실제로 하나님의 성막을 짓는데 사용하도록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에게 선물로 주신 것들이었다.  

그런데, 그들 백성들은 그것들을 주신 바로 여호와 하나님을 모독하는 일에 사용했던 것이다.  

 

백성들의 범죄 ( 출애굽기 325 -6)

32: 5    아론이 보고 그 앞에 제단을 쌓고 이에 아론이 공포하여 이르되 내일은 여호와의 절일이니라 하니

32: 6    이튿날에 그들이 일찍 일어나 번제를 드리며 화목제를 드리고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놀더라

325 -6금송아지를 만든 후, 백성들이 좋아하는 것을 본 아론은 제단을 쌓고  내일은 여호와의 절일이니라고 공표하였다.  

그 말 자체는 그 다음 날은 여호와를 예배하는 날이라는 뜻이 되고 있지만, 실제로 그들의 예배 대상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의 손으로 만든 우상이었다.

오늘날에도 우리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팔면서 실제로는 우상을 섬기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다.

백성들은 이튿날 아침 일찍 일어나 그 우상에게 번제화목제를 바쳤다

그들은 한 분이신 참 하나님께 드려야 될 제물들을 거짓 신에게 바쳤던 것이다.

그런 다음 백성들은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놀()축제를 벌였다.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등을 돌린 것을 분명하게 밝혀주고 있다.

5 -6 절은 바울이 로마서 1 22 -25 절에서 정죄되고 있는 것에 대한 분명한 본보기를 제시해 주고 있는데, 그것은 사람들이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인간의 썩어질 우상으로 바꾼 것이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으로 바꾸었던 것이다.

그들은 창조주가 아닌 피조물을 예배하였고, 그들의 우상 숭배를 축하하며 기뻐하였다.

이스라엘 백성이 어떻게 그렇게 어리석게 되어 그 같은 일을 했는지 궁금하게 생각될 수도 있다.

238절은 그들이 하나님께서 명령한 길에서 속히 떠(났다)”고 말하고 있다

9 절에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왜 그같이 속히 우상숭배에 빠졌는지를 분명하게 밝혀주는 단서가 제공되고 있다.

그들은 목이 뻣뻣한 백성이었다.

, 특별히 우상숭배의 영향력을 이해하는 구약의 원리 중 하나는 예배하는 대상을 닮아간다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숭배하는 것을 닮는다.

이스라엘 백성의 금송아지는 눈이 있었으나 보지 못하였다.

그것은 귀가 있었지만, 듣지 못하였다.

그것은 다리를 가졌지만, 걷지를 못하였다.

시편 기자는 시 1158절에서 우상들을 만드는 자들과 그것을 의지하는 자들이 다 그와 같으리로다고 하였다.

시편 32편에서, 이스라엘은 목이 뻣뻣한 백성이 되어, 들에서 자라는 소나 길들이지 않은 소처럼, 순종하려 들지 않았다.

호세아 4: 16이 묘사하고 있는 것이 바로 그 같은 경우가 되고 있다.

호세아 선지자는 이스라엘 백성을 가리켜 이스라엘은 완강한 암소처럼 완강하니 이제 여호와께서 어린 양을 넓은 들에서 먹임 같이 그들을 먹이시겠느냐고 한탄하였다.

이스라엘 백성의 경우처럼, 사람들이 우상숭배에 빠져들 때 그들은 죄에 대해 무감각해 진다.

어떤 면에서, 그들은 당연한 벌을 받았다.

이스라엘 백성은 고집스럽게 하나님으로부터 돌아섰으며, 이제는 그들 자신의 힘으로는 우상 숭배의 영향과 결과를 볼 수 없었다.

한 분이신 참 하나님 이외의 어떤 사람이나 대상을 예배하려는 시도는 어리석음으로 이어지게 마련이다.

사람들은 자기가 예배하는 대상을 닮아가게 마련이다. 사람들은 자기가 숭배하는 것을 닮는다

   

우상 숭배의 어리석음


우상들은 . . .

§  헛되고 무익하다 (2: 5, 8, 11)

§  올무가 된다 (106: 36)

§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이다 (135: 15; 7: 41)

§  없어질 것이다 (2: 18)

§  구원하지 못한다 (45: 20)

§  말을 못한다 (10: 5; 고전 12: 2)

§  걸어 다니지 못한다 (10: 5)

§  거짓 것들이다 (10: 2)

§  아무 것도 아니다 (고전 8: 4)  


은혜를 호소한 모세 (출애굽기 3211 -14)

32: 11  모세가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구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어찌하여 그 큰 권능과 강한 손으로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주의 백성에게 진노하시나이까

32: 12  어찌하여 애굽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가 자기의 백성을 산에서 죽이고 지면에서 진멸하려는 악한 의도로 인도해 내었다고 말하게 하시려 하나이까 주의 맹렬한 노를 그치시고 뜻을 돌이키사 주의 백성에게 이 화를 내리지 마옵소서

32: 13  주의 종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그들을 위하여 주를 가리켜 맹세하여 이르시기를 내가 너희의 자손을 하늘의 별처럼 많게 하고 내가 허락한 이 온 땅을 너희의 자손에게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리라 하셨나이다

32: 14  여호와께서 뜻을 돌이키사 말씀하신 화를 그 백성에게 내리지 아니하시니라

32 11-13 - 7절부터 10절까지에서 모세는 시내 산에 있을 동안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반역한 문제에 대해 자기에게 말씀해 주신 것을 기록하였다.

하나님은 먼저 그들을 목이 뻣뻣한 백성으로 부르셨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에게 크게 진노하셔서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 “그들을 진멸하고 너를 큰 나라가 되게 하리라고 하셨다.

모세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하나님께 간청하기 시작하였다.

그 것은 이스라엘 자손이 극악한 죄를 졌지만, “주의 맹렬한 노를 그치시고 뜻을 돌이키사 주의 백성에게 이 화를 내리지 마옵(시고)” 그들에게 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를 간구하는 기도로, 신학적인 용어로는 중보기도로 불려지고 있다.  

모세는 세 가지 주장을 내 세워 하나님께 간청하였다.

먼저, 모세는 여호와여 어찌하여 그 큰 권능과 강한 손으로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주의 백성에게 진노하시나이까라는 말로,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들에게 가지고 계신 본래의 뜻과 계획을 생각하셔서 그들을 용서해 주시기를 간청하였다.

다음으로, 모세는 그의 백성이 진멸하게 되면, 애굽 사람들이 여호와가 자기의 백성을 산에서 죽이고 지면에서 진멸하려는 의도로 인도해 내었다고 말할 것이라는 주장을 폈다.

어떻게 하나님의 백성이 그들을 애굽에서 구원해 주신 바로 그 하나님에 의해 진멸을 당하는 불행한 일이 생겨서 애굽 사람들이 이를 목격하고 기뻐하게 할 수 있습니까? 라는 것이 모세의 간청이었다.

세 번째로, 모세는 하나님의 약속과 그가 맺으신 족장들과의 언약, 즉 아브라함과 이삭 그리고 이스라엘(야곱)과의 언약에 근거하여 하나님의 용서를 간청하였다.

모세는 하나님께 간구하기를, “주께서 그들을 위하여 주를 가리켜 맹세하여 이르시기를 내가 너희의 자손을 하늘의 별처럼 많게 하고 내가 허락한 이 온 땅을 너희의 자손에게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리라 하셨나이다라고 하였다.

이스라엘 백성의 지도자는 주께서 그 같은 약속들을 하셨을 때 자기를 가리켜 맹세하여이르신 사실에 주의를 환기시켰다.

3214 모세의 간절한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여호와께서는 뜻을 돌이키사 말씀하신 화를이스라엘 자손에게 내리지 않기로 하셨다.

하나님은 죄인이라도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시고, 그가 회개하고 그 길에서 떠나 사는 것을 기뻐하신다 (18: 23, 32).

그 같은 관점에서 볼 때, 여호와의 심판의 선언은 회개에 대한 호소가 되었다.

따라서, 심판에 대한 결정은 죄인이 은혜에 의한 하나님의 구원의 제안을 받아들이느냐 아니면 거부하느냐에 달려있었다.

여호와께서는 백성들에게 우상 숭배에 대해 회개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고, 레위 자손들은 다 모여 회개로 응답하였다 (32: 26).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지면에서 멸절시키시려는 재앙에 대해 뜻을 돌리셨을지라도, 모두 살려주신 것은 아니었다.

완강하게 우상숭배와 회개를 거부한 자들은 죽임을 당하였다 (32: 27 -28).   

선지자 요나가 니느웨 성에 대한 여호와의 심판을 선포했을 때, 니느웨 백성은 회개하였고, 하나님은 뜻을 돌이키사 그들에게 내리리라고 말씀하신 재앙을 내리지않으셨다 (3: 10).

니느웨 사람들이 구원을 받은 것으로 인해, 실망한 선지자는 여호와의 본성 때문에 그 같은 심판을 내리지 않으실 것을 알았다고 하였다.

그는 고백하기를, “주께서는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신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고 하였다 (4: 2).

이 과에서의 문제점은 분명하다.

죄는 종종 사람들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존재로 살아가는 대신에 신을 인간의 형상 대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는 어리석음에 빠지게 한다는 것이다.

그 같은 종류의 죄는 하나님의 심판과 정죄를 받아 마땅한 우상숭배의 반역이 되고 있다.

그런데도, 하나님은 자비롭고 은혜로우시기 때문에 회개와 믿음의 부르짖음을 들으신다.


 

말씀의 적용

·       신자들은 하나님을 거역하는 어떤 행동도 하지 말아야 한다.

·       한 분이신 참 하나님 이외의 어떤 사람이나 대상을 예배하려는 시도는 어리석음으로 이어지게 마련이다.

·       신자들은 하나님께서 불순종하는 자들에게 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도록, 그들을 위해 하나님께 중보기도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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