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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을 주신 하나님 - 제 6과 - 2017년 10월 8일 주일 장년성경연구 - 출애굽기 20장 1 -17절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7-10-02 (월) 23:58 조회 : 77

2017108일 주일 장년성경연구


6


계명을 주신 하나님


학습구절: 출애굽기 201 -17


성경진리:

하나님은 거룩한 삶을 위한 분명한 표준을 제시해 주신다.


주요교리: 주의 날

주의 날은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것을 기념하며 축하하는 날로, 사적으로나 공적으로 예배를 드리며 영적인 일에 전념하는 것을 포함하고 있다.


암송구절: 출애굽기 203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You shall have no other gods before me.

 


시작하는 글:

사람들은 너무나 자주 하나님의 계명을 부정적이거나 제약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 말라는 계명의 제약적인 성격으로 인하여, 그들은 하나님의 율법에 붙잡혀있는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들에게는 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그들의 삶을 자기들이 원하는 대로 살지 못하게, 즉 하고 싶은 것들을 못하게 하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어떤 면에서 그것은 사실이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계명을 제약적인 혹은 부정적인 것으로만 보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증거로 주신 계명의 본 뜻을 이해하지 못하는 일이다.

부모들은 걸음마를 배우는 아이들은 호기심이 강해서 주변을 탐험하기를 좋아하는 것을 안다.

주의 깊은 부모들은 또한 그 같은 아이들에게는 규칙들이 필요한 것을 알고 있다.

그 같은 규칙들 중의 하나는 손 가락이나 작은 물체를 벽에 난 전기 구멍에 넣지 말라는 것이다.

그 명령은 그들을 보호하려는 것이지, 불이익을 주려는 것이 아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그의 백성에게 주신 계명들은 제약하거나 부정하려는 것이 아니다.

반대로, 그것들은 보호해 주고 도와주려는 것이 목적이 되고 있다.

하나님이 그의 백성에게 계명을 주신 것은 그의 사랑과 은혜의 표이다.

 

배경설명:        

출애굽기 191절부터 2418절까지

이전에 출애굽기에서 일어난 모든 일은 19장부터 24장까지에서 기술되고 있는 사건들에 대한 준비과정이 되었다.

여호와는 이스라엘 백성과 언약을 맺으시기 위하여 그들을 시내산으로 불러 모으셨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백성과 맺으신 언약은 당시의 다른 언약들과 같은 형태가 되었다.

시내산에서 언약을 비준하기 이전의 사건들은 출애굽기 19 장에 설명되어있다.

먼저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 자손을 시내 광야까지 인도해 오신 것을 독수리의 날개로 너희를 업어온 것으로 묘사하셨다.

하나님은 그를 만나기 전에 미리 백성들이 취해야 될 예방책과 준비할 일들을 명시해 주셨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씀하시기를 온 세상이 다 자기 것이지만,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고 하셨다 (19: 5 -6).   

하나님의 놀라운 임재는 극적인 방법으로 나타났다:  

여호와께서 시내 산에 강림 하실 때 우레와 번개와 빽빽한 구름이 산 위에 있고 나팔 소리가 크게 들리며 온 산이 크게 진동하였다.

출애굽기 21 -17절은 언약의 요구조건을 제시해 주고 있다.

이 언약은 협상으로 이루어진 계약이 아니었다.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의 표현이었다.

월등한 위치에 있는 하나님은 언약의 조건을 정하셨다.

그들 조건들은 일반적으로 십계명으로 불려지고 있다.

그들은 범위가 넓고 일반적이다.

출애굽기2022절부터 2333절가지에는 일련의 판례가 뒤 따르고 있다.

이들 판례 법들은 일반적으로 언약서로 불려지고 있다 (24: 7).

언약서 안에서는 다양한 계명들이 구체적으로 적용되고 있다.

십계명과 언약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과 백성들 서로에 대한 행동을 다스리는 지침이 되었다.

이스라엘 백성과 하나님 사이의 언약은 공적인 의식으로 세워졌다.  

그 사건은 출애굽기 241절부터 11절까지에 묘사되고 있다.

이스라엘 자손이 시내 산에서 언약을 세울 때, 그들은 제단을 쌓고 이스라엘 열 두 지파대로 열두 기둥을 세우고, 소를 잡아서 여호와께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고, 모세는 그 피를 가지고 반은 제단에 뿌렸다.

모세가 언약서를 가져다가 백성에게 듣게 하니, 그들은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우리가 준행하리이다고 응답하였다.

그러자, 모세는 나머지 피를 백성에게 뿌리며 이는 여호와께서 이 모든 말씀에 대하여 너희와 세우신 언약의 피니라고 하였다.  

피를 사용한 것은 언약의 중대성과 심각성을 강조해 주고 있다.

 

학습구절연구


계명의 하나님 (출애굽기 201 -2)

20: 1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말씀하여 이르시되

20: 2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네 하나님 여호와니라

201 -2 -  출애굽기 20장은 하나님이 자신이 누구인지를 밝히시는 말씀으로 시작되고 있다.

오직 하나님만이 하나님이 누구인지를 밝히고 정의하실 수 있다.

하나님께서 이 두 구절에서 자신에 대해 계시하신 것은 그의 율법에서 계시 될 것을 위한 무대가 되고 있다.

나아가 그것은 장차 일어날 일과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일을 통해 더 완전히 계시하실 무대를 놓는 일이 되고 있다.

1절과 2절에서 하나님이 자신을 계시하신 세 가지 면에 주목하자.

그들 세 가지 면은 하나님은 말씀하시는 하나님’’이시고,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며, ‘구원하시는 하나님이 되고 있는 사실이다.

 하나님은 말씀하시는 분이시다

201절은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말씀하여 이르시되라는 말로 하나님은 말씀하시는 하나님이 되심을 우리에게 밝혀주고 있다.   

하나님은 말씀하실 뿐만 아니라, 말씀하시고 행하신 일을 기록하게 하셨다 (17: 14; 34: 1; 33: 2).

하나님은 또한 유일하고 특별한 분이시다.

출애굽기 202절에서 하나님은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니라는 말로 이스라엘과 하나님의 특별한 관계를 밝혀주고 있다.

히브리어로는 야웨로 표기되고 있는 여호와라는 명칭은 나는 스스로 있는 자라는 뜻으로 하나님의 언약의 이름이 되고 있다 (3: 14).

하나님은 구원하는 분이시다.

하나님께서는 또한 자신을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네 하나님으로 밝히셨다.

여기에서 강조해야 할 중요한 점은 하나님의 명령, 즉 이스라엘 백성이 해야 될 일 이전에는 항상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며 그가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어떤 일을 행하셨는 지가 먼저 나온다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십계명의 서문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이 그들을 위해 행하신 일들을 생각나게 하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베풀어주신 은혜에 근거하여 언약에 충실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그것이 언약의 관계이다.

이스라엘 전체 역사를 통하여, 출애굽사건은 그들의 정체성과 사명의 중심이 되었다.

그래서 하나님은 자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출애굽 사건을 상기시켜 주셨다 (6: 8; 삼상 10: 18; 9: 18; 81: 10; 34: 13; 9: 15).   

이스라엘 자손은 그 같은 일을 행하신 여호와 하나님을 믿고 순종해야 되었다.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한 계명 (출애굽기 203 -11)

20: 3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20: 4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20: 5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20: 6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20: 7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여호와는 그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20: 8    안식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20: 9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20: 10  일곱째 날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가축이나 네 문안에 머무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20: 11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203 -6 하나님은 자신을 말씀하시는 하나님, 유일하신 하나님, 그리고 구원하시는 하나님으로 밝히셨다.

그런 다음, 하나님은 그의 백성이 하나님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를 밝혀주는 네 가지 계명을 주셨다.

그것은 창조주 하나님과 그의 백성들의 관계를 밝혀주는 말씀이다.

첫째 계명은 203절의 것으로,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이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여호와 하나님 만이 그들의 유일한 하나님이 되시는 것을 기억해야 하였다.

첫째 계명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여호와 하나님 대신에 혹은 하나님 외에 어떤 다른 신을 섬기지 말 것을 규정하고 있다.

둘째 계명은 204절부터 6절까지에서 묘사되고 있는 것으로,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이다.

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 고대 사람들은 자기들이 믿는 신들의 특성이나 특징 혹은 힘을 외적으로 나타내 보이려고 부단히 노력했다.

그들은 종종 땅이나 바다 혹은 공중의 물체나 생물체들을 그 같은 형상의 대상으로 삼았다.

대부분의 경우, 종국에 가서는 그들이 섬기는 주체인 그들의 신들보다는 그 형상 자체가 경배의 대상이 되었다.

그것은 우상이었다.

하나님은 그의 언약의 백성들에게 하나님이 계셔야 할 자리에 다른 어떤 물건으로 대체하는 죄에 빠지지 말라고 명령하셨다.

예수님께서 나중에 지적하신 것처럼 (4: 24), 하나님은 영적 존재이심으로 어떤 형상을 통해서가 아니라,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해야 되었다.

셋째 계명은 207절의 것으로,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이다.

세 번째 계명의 뜻은 단지 우리가 하나님에 대해 어떻게 말하는가가 아니다.

우리가 이 명령을 하나님의 이름을 불경스럽게 부르는 것에만 적용한다면, 우리는 의미를 알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부른다는 말은 적어도 세 가지를 뜻할 수 있다.

첫째로, 그 말은 하나님의 이름을 불경스럽게 혹은 모독적인 방법으로 사용하는 것을 뜻한다.

레위기 2416절이 여호와의 이름을 모독하면 그를 반드시 죽일지니라고 규정하고 있는 것을 보면, 그 죄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알 수 있다.

둘째로, 우리는 하나님의 이름을 자기의 죄를 덮는 도구로, 혹은 어떤 것을 하나님을 위해 하는 것처럼 가장해서 자신의 목적을 성취하려는 위장술로 그릇되게 사용할 수 있다.

레위기 1912절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너희는 내 이름으로 거짓 맹세함으로 네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 말라고 하고 있다.

셋째로, 우리는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혹은 아무 뜻 없이 부르거나 사용할 수 있다.

넷째 계명은 208절의 말씀으로,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이다.

안식일쉬는 날이라는 뜻이 되고 있다.   

매번 일곱 번째가 되는 날은 일상적인 일을 하지 않고 쉬는 날로 지키는 것이다.

그렇다고 그같이 쉬는 것이 안식일의 유일한 혹은 가장 근본적인 목적이 되는 것은 아니다.

거룩하게 지키라라는 말의 뜻을 살펴보면, 이 계명의 근본 목적과 의미를 이해할 수 있다.

거룩한이란 말은 하나님 혹은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구별된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일을 쉰다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들로 하여금 일상생활에 얽매이지 않고 하나님과 하나님의 일을 위한 시간을 따로 갖게 하는 것이 되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일이다.

믿는 자들이 하나님을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하고 필수적이며 본질적인 것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일이다.

안식일인 일곱째 날은 다른 날들과 구별되어, 하나님께서 만물을 창조하시고 안식하신 것을 기념하는 날이 되어야 하였다 (2: 2 -3).

하나님은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하셨다.

그같이 안식일을 기념하여 지키는 것은 반복적인 성격의 것이 되었다.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예수님이 부활하신 것을 기념하는 때인 일요일 (“안식 후 첫날”)이 안식일이 되고 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해 구속 사역을 마치신 것을 기념하는 때가 되기 때문이다 (24: 1; 20: 7).   

처음 네 계명은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다루고 있다.

우리는 하나님을 영과 진리로 예배하며, 우상을 섬기지 말고, 마음과 뜻과 힘을 다 하여 오직 하나님만을 사랑해야 한다.

이들 네 계명은 각각 개별적이고도 독특한 것이 되고 있는 반면에, 그것들은 우리가 하나님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에 대한 하나의 종합적인 그림이 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십계명을 단순한 명령으로 본다.

십계명은 확실히 명령이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계명은 본질적으로 관계적인 것이 되고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처음 네 계명은 수직 차원에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다루고 있으며, 마지막 6 가지 계명은 수평 적 차원에서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다룬다.

계명이 명령 이상의 것임을 알게 된 이유는 예수님께서 마태 복음 22 34 ~ 40 절에서 그 모든 계명을 두 가지의 필수적인 명령, 즉 온 마음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자신을 사랑하는 것처럼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라는 두 가지 명령으로 요약하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계명을 관계적인 것으로 보는 것은 그들 계명들을 그의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로 보게 도와준다.

 


사회구성원과의 관계에 대한 계명 (출애굽기 2012 -17)

20: 12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20: 13  살인하지 말라

20: 14  간음하지 말라

20: 15  도둑질하지 말라

20: 16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라

20: 17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라

나머지 계명들은 우리가 서로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를 말하고 있다.

우리가 하나님을 어떻게 대하느냐는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어떻게 대하느냐를 결정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바꾸어 말하면,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대하는 것을 보면 우리가 하나님과 그의 계명을 어떻게 생각하며 믿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

더 나아가서, 하나님과의 관계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한 계명들은 하나님의 말씀 전체에 걸쳐 계시되고 있는 다른 모든 원칙들과 교훈들의 기초가 되고 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의 계명들을 분리된 부분으로가 아니라, 전체로 보기를 원하셨다.

계명 하나하나가 중요하고 필수적인 것이지만, 여호와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이 계명의 부분에 집중하고 율법 전체의 목적과 강조점을 잃지 않기를 바라셨다.

우리가 하나님을 대하는 것과 다른 사람들을 대하는 것은 분리 될 수 없는 전체의 두 부분이 되고 있다.

그 두 가지 계명은 함께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과 다른 사람들을 사랑해야 되는지의 근거가 되고 있으며,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 되고 있다 (22: 34 -40).

이것이 나머지 여섯 계명이 처음 네 계명의 본질적인 결과가 되는 이유이다.

다섯째 계명은 2012절의 말씀으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이다.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다루고 있는 계명들 중의 첫 번째인 이 계명은 또한 유일하게 약속이 따르고 있다.

공경하라로 번역된 단어는 부모를 존경하고 귀중하게 여기며 돌보아 주는 것을 뜻하고 있다

부모를 그같이 대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축복을 그같이 받게 될 것이라는 점에서 이 계명의 약속은 매우 실제적인 성격의 것이 되고 있다.

여섯 번째 계명은2013절의 것으로,

살인하지 말라이다.

이 가르침 뒤에는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는 성경적 진리가 담겨 있다 (1: 26 -27; 9: 6).

살인은 하나님의 율법을 어기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든 사람의 생명을 파괴하며, 죄 때문에 이미 혼란에 빠진 세상을 더욱 혼란에 빠지게 하는 일이다.

이 계명에 대해 분명하게 밝힐 수 있는 한 가지 사실은 이 계명은 어떤 경우에라도 사람을 죽이는 일을 금하고 있는 것으로 이해될 수 없다는 것이다.

살인하지 말라는 계명은 자기 집을 지키려다 일어난 살인 (22: 2), 살인자에 대한 국가의 처형 (9: 6), 우발적인 살인 (19: 5), 전쟁터에서 사람을 죽이는 일(17: 9, 16) 등에는 죄로 규정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어떤 성경학자들은 이 계명이 불법적으로 그리고 고의적으로 무죄한 사람을 죽이는 경우를 가리키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일곱 번째 계명은 2014절의 것으로,  

간음하지 말라이다.  

결혼은 남자와 여자를 성적으로 하나로 묶어주는 제도로 신성한 것이며, 결혼 관계를 떠난 성적 관계는 어떤 것이든 간음이 되고 있다.

히브리서 134절은 모든 사람은 결혼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고 하면서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고 한다.

여덟 번째 계명은 2015절의 것으로,

도둑질하지 말라이다.   

훔치는 일은 다른 사람들의 재산권에 대한 기본개념을 손상시키며, 노동의 개념을 파괴시키는 일이다.

신약에서도, 도둑질하지 말고 도리어 정직하게 일하여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도와주라고 한다 (4: 28).

아홉 번째 계명은 2016절의 말씀으로,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라고 한다.

하나님은 그의 백성이 진실하고 성실한 사람이 되어서 세상에서 그의 품성을 나타내기를 원하신다.

이 계명은 주로 법정에서 증언하는 문제에 대한 것으로 생각될 수 있지만, 그것은 또한 다른 사람에 대해 거짓말을 하든가 다른 사람의 신용이나 평판을 떨어뜨릴 목적으로 거짓말을 하든지 근거 없는 소문을 퍼뜨리는 일과도 관계되고 있다.

열 번째 계명은 2017장의 것으로,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이다.

탐을 내는 것은 다른 사람이 소유하고 있는 것을 바라는 욕구이다.

탐을 내는 것은 자기가 탐을 내고 있는 것을 가지고 있는 이웃 사람들에게 죄를 짓는 일이 된다.

더 나아가서, 탐을 내는 것은 하나님에게 죄를 짓는 일이 된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그의 풍성함을 따라 우리의 모든 필요를 채워 주실 것을 믿지 않기 때문이다.

계명은 죄인을 구원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죄인들을 구원하신다.

그러나 하나님의 율법은 선하다.

하나님의 율법은 하나님의 의로운 표준과 품격을 드러내 주고, 우리의 죄를 밝혀주며,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에 의존하도록 인도하는 지침이 되며, 공공 질서를 위한 기틀의 역할을 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하나님의 율법의 목적들을 성취하시고 완성하셨다 (5: 17 -20).

율법이 필요하고 선하지만, 우리는 죄로 죽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율법을 지킬 수 없었다.

그러나, 기쁜 소식은 율법이 우리 안에서 혹은 우리를 위해 할 수 없었던 것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행하신 것이다.

율법을 범한 자들은 모두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으면 구원을 얻는다.

그것이 복음이다.


예수님과 십계명

십 계명

예수님의 가르침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두지 말라 (20: 3)

4: 10; 6: 33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20: 4)

6: 24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20: 7)

5: 33 -37; 6: 9; 23:

16 -22

안식일을 기억하고 거룩하게 지키라 (20: 8 -11)

12: 1 -13; 2: 23 -27

네 부모를 공경하라 (20: 12)

7: 9 -13

살인하지 말라 (20: 13)

5: 21 -24

간음하지 말라 (20: 14)

5: 27 -30

도둑질하지 말라 (20: 15)

5: 40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라 (20: 16)

5: 37

탐내지 말라 (20: 17)

12: 15 -34

 


말씀의 적용:

·       창조주이신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이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며 그의 품성을 어떻게 나타내야 하는지를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계신다.

·       신자들은 하나님께 대한 충성심을 갈리게 하는 어떤 것도 피하고, 오직 하나님만을 예배하고 섬겨야 한다.

·       신자들은 다른 사람들을 소중하고도 귀한 존재로 대함으로 하나님께 대한 사랑과 헌신을 나타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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