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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하게 공급해 주시는 하나님 - 제 5과 - 2017년 10월 1일 주일 장년성경연구 - 출애굽기 16장 1 -5절, 11 -20절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7-09-25 (월) 04:56 조회 : 65

2017101일 주일 장년성경연구


5

 

충분하게 공급해 주시는 하나님


 

학습구절: 출애굽기 161 -5, 11 -20


성경진리: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의 필요 물을 공급해 주신다.


주요교리: 청지기 직분

하나님은 물질적인 것과 영적인 것을 포함하여 모든 축복의 원천이 되신다.

우리 자신과 재능 그리고 소유물 모두가 다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것이다.


암송구절: 출애굽기 1612

내가 이스라엘 자손의 원망함을 들었노라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해 질

때에는 고기를 먹고 아침에는 떡으로 배부르리니 내가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인 줄 알리라 하라 하시니라

I have heard the grumbling of the Israelites. Tell them, ‘At twilight you will eat meat, and in the morning you will be filled with bread.  Then you will know that I am the LORD your GOD.

 

시작하는 글:

삶은 갖가지 기복(起伏)과 승리와 역경으로 가득 차 있다.

그렇지만,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 고수해야 될 진리들 중의 하나는 하나님은 항상 하나님이 되신다는 사실이다.

이 진리에 비추어 우리는 우리 앞에 닥치는 어떤 상황도, 힘들고 어려운 것일지라도, 받아 들일 수 있다.

또한 우리는 종종 성공과 승리의 때로부터 시련과 역경의 장소로 옮겨가는 경우에도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 상황을 이용하셔서 우리의 믿음을 키워주시며 거룩하게 해 주실 수 있다는 것을 배우게 된다.

우리는 종종 지난 날을 되돌아보며, 우리가 진정으로 필요한 모든 것은 하나님이 시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것은 바로 그 같은 어려운 시기가 되고 있음을 배우게 된다.

우리가 시련과 역경을 통해서 깨닫게 되는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산다는 사실이다(8: 3; 4: 4).   

예수님은 우리들에게 일용할 양식을 위하여 기도하라고 가르치셨다 (6: 11).

다시 말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양식이 우리를 위한 그의 변치 않는 사랑에 근거하고 있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위안이 되며, 우리는 시련과 시험이 하나님에 대한 더 큰 의존과 사랑을 형성하는 데 활용 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배경설명:

출애굽기 1522절부터 1827절까지

이스라엘 자손이 홍해를 건너고 애굽 군대가 전멸을 당한 후에, 이스라엘 백성은 승리의 노래를 부르며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15: 1 -21).

그 후에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을 광야 길로 인도하였다.

그들은 사흘 길을 가는 동안 물을 얻지 못하였다.

그들이 마침내 한 곳에 당도하니 물이 있기는 한데, 그곳 물이 써서 마실 수 없었으므로, 그곳 이름을 쓰다는 뜻인 마라로 불렀다.

백성들은 우리가 무엇을 마실까하며 모세에게 불평하며 원망하였다.

모세가 여호와께 기도하자, 여호와께서는 모세에게 한 나무를 보여주셨는데, 모세가 그것을 물에 던졌더니 물이 달게 되어 마실 수 있게 되었다.

거기서 여호와 하나님은 백성들이 지켜야 될 법도와 율례를 정해 주셨다.

백성들이 여호와의 말을 들어 순종하고” “모든 규례를 지키면,” 하나님은 애굽 사람에게 내렸던 재앙들을 그의 백성에게 내리지 않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셨다.

그것은 이스라엘 자손에게 시험이 되었다.

그런 다음, 하나님은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고 하셨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정을 계속하여 엘림에 도착하였다.

물 샘 열둘과 종려나무 일흔 그루가있어서 그들은 거기에다 장막을 쳤다(15: 22 -27).

이스라엘 자손들은 엘림을 떠나 엘림과 시내 산 중간에 위치한 신 광야에 이르렀다.

그때는 그들이 애굽에서 나온 후 둘째 달 십오일로 한 달 반이 지난 시기였다.  

광야에서 식량을 얻기 힘들게 되자, 이스라엘 자손들은 애굽에서 노예생활을 했지만 적어도 먹을 것은 걱정 없던 때를 기억하고 옛날을 부러워하였다.

백성들은 다시 모세를 원망하며 불평하였다.

이스라엘 자손의 원망함을 들으신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해 질 때에는 고기를 먹고 아침에는 떡으로 배부르리니 내가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인 줄 알리라고 하셨다.

그런 다음 하나님은 그날 저녁에는 메추라기를 보내주셔서 백성들이 고기를 먹게 해 주시고, 그 후 40년 동안은 매일 아침마다 만나로 불린 새로운 물질을 내려 주셔서 양식을 삼게 하셨다.

백성들은 매일 사람 수효대로 한 사람에 한 오멜씩,” 즉 하루에 필요한 일정 양의 양식만을 거두어 들여야 하였다.

모세는 백성들에게 아무든지 아침까지 그것을 남겨두지 말라고 명령하였다.

어떤 사람들은 모세의 말을 순종하지 않고 아침까지 두었더니 벌레가 생기고 냄새가 났다.

하나님은 여섯째 날즉 안식일 전날에는 각 사람이 갑절의 식물 곧 하나에 두 오멜씩거두게 하셨다.    

이는 제 칠일인 안식일에는 양식을 거둘 수 없기 때문이었다.

그같이 거두어 들인 것들은 다음 날 아침까지 간수해 두었으나, 냄새도 나지 아니하고 벌레도 생기지 아니하였다.

백성들 중 어떤 사람들은 일곱째 날에 만나를 거두러 나갔다가 얻지 못하였다.

하나님은 그들의 불순종을 심히 꾸짖으셨다.  

여호와 하나님은 모세에게 명하시기를, 한 항아리를 가져다가 그 속에다 만나 한 오멜을 담아 여호와 앞에 두어 그것으로 대대 후손에게 하나님이 그의 백성들에게 양식을 공급해 주신 일의 증거를 삼게 하라고 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자손들이 약속의 땅에 들어가기까지 사십 년 동안 만나를 내려 주셨다 (16: 1 -36).

이스라엘 백성이 여호와의 명령대로 신 광야에서 떠나 르비딤에 이르러 장막을 쳤으나 마실 물이 없었다.

백성들은 또 다시 불평하며 모세를 비난하기 시작하였다.

여호와 하나님은 모세에게 백성의 장로들을 데리고 나아가 나일강을 쳤던 지팡이로 한 바위를 치라고 하셨다.

모세가 하나님이 명하신 대로 행하니 그 바위에서 물이 흘러나왔다.

이스라엘 자손이 그곳에서 불평하면서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신가 안 계신가하며 여호와를 시험한 것을 인하여 그 곳 이름은 맛사또는 므리바로 불려졌.         

그때에 아말렉족속이 르비딤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을 공격하여 싸움이 일어났다.

그 전투는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군사를 이끌고 아말렉을 맞아 싸우고 모세는 산 꼭대기에 올라가 아론과 훌의 도움을 받아 손을 들고 있은 것으로 인해 승리하게 된 것으로 유명하다.

아말렉을 쳐서 무찌른 후, 모세는 제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여호와 닛시라고 하였다 (17: 8 -16).    

모세의 아내와 아들들과 장인인 이드로는 광야로 찾아와 이스라엘 백성을 만났다.

이드로는 모세와 함께 놀라운 일을 행하신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모세가 혼자서 백성의 모든 송사와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다가 탈진 상태에 빠진 것을 보고, 이드로는 모세에게 그를 도울 재판장들을 세우도록 충고하였다.

가장 어렵고 힘든 문제들만 모세에게 가져와서 재판하게 하라고 하였다.

모세는 이드로의 충고를 받아들였고, 이드로는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18: 1 -27).  

 

학습구절연구


미래에 대한 문제 (출애굽기 161 -3)

16: 1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엘림에서 떠나 엘림과 시내 산 사이에 있는 신

         광야에 이르니 애굽에서 나온 후 둘째 달 십오일이라

16: 2  이스라엘 자손 온 회중이 그 광야에서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여

16: 3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고기 가마 곁에 앉아 있던  때와 떡을 배불리 먹던 때에 여호와의 손에 죽었더라면 좋았을 것을 너희가 이 광야로 우리를 인도해 내어 이 온 회중이 주려 죽게 하는 도다

161 -3애굽에서 나온 하나님의 백성은 행복하지 않았다.

처음 며칠 동안은 짜릿한 기분이었을 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45일 동안이나 여행을 했을 때, 약속의 땅으로 가는 긴 여정의 현실이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백성들이 가나안 땅을 향하여 가고 있었을 때, 그들은 충분한 양의 식량과 물이 없는 것으로 인하여 불평을 하였다.

출애굽기 162절은 이스라엘 자손 온 회중이 그 광야에서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였다고 기록하고 있다.

영적 지도자들은 종종 불평하는 사람들의 첫 번째 표적이다.

실제로, 이스라엘 백성은 40년 간의 광야생활을 하는 동안 그들의 많은 시간을 하나님과 영적 지도자들에게 불평하는 것에다 보냈다.

때로는, 모세는 백성들에 대해 하나님께 불평하였다.

그러나 모든 경우에, 이스라엘 자손들과 모세는 하나님의 신실 하심을 상기하게 되었다.

여호와는 언약을 지키시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백성들의 불평과 원망에도 불구하고 그의 백성들에게 신실하셨다

이스라엘 자손의 불평과 원망에 대해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것은 그 불평에 애굽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욕망이 따르고 있는 점이다.

그들은 애굽 땅에서 고기 가마 곁에 앉아 있던 때떡을 배불리 먹던 때가 더 좋았다고 주장하였다.

놀라운 것은, 노예생활에서 구출을 받고 자유를 얻게 되자, 이제 하나님의 백성은 그들의 노예생활로 되돌아가기를 원했던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은 미래를 볼 수 없었기 때문에 미래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였다.

하나님은 그의 백성이 그를 믿고 신뢰하기를 원하셨다.

장차 하나님께서 우리의 필요 물을 채워주시며 보살펴 주실 것을 믿지 못하는 것은 그의 선하심과 신실하심에 대한 믿음과 확신을 좀먹는 산()과 같다.  

자유는 매우 귀중하면서도, 모험이 따르는 것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불확실하고 도전적인 자유의 물을 건너가기보다는 속박의 상태에 머물러 있으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죄와 속박에서 벗어나기를 원한다.

그들은 그것을 원하고, 찾으며, 기도로 구한다.

그런데도, 자유에는 어떤 두려운 면이 있다.

그리스도 안에서의 자유에는 하나님에 대한 신뢰와 확신이 요구된다.

그것은 익숙한 것을 버리고 새롭고 신선한 것을 얻는 것을 요구한다.

 

백성들의 순종에 대한 문제 (출애굽기 164 -5, 11 -12)

16: 4    그 때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 같이 내리리니 백성이 나가서 일용할 것을 날마다 거둘 것이니라 이같이 하여 그들이 내 율법을 준행하나 아니하나 내가 시험하리라

16: 5    여섯째 날에는 그들이 그 거둔 것을 준비할지니 날마다 거두던 것의 갑절이 되리라

16: 1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6: 12  내가 이스라엘 자손의 원망함을 들었노라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해 질 때에는 고기를 먹고 아침에는 떡으로 배부르리니 내가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인 줄 알리라 하라 하시니라

164 -5 - 하나님은 의심하며 불평하는 백성들에게 어떻게 하셨는가?

하나님은 모세에게 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 같이 내리리니 백성이 나가서 일용할 것을 거두리라고 하셨다.  

백성들은 매일 그날에 충분한 양식을 거두어야 하였다.

안식일을 제외하고, 다음날을 위해 거두어드린 여분의 양식은 썩을 것이다.

매일 일용할 양식을 거두어 들이는 일은 하나님에 대한 이스라엘 백성의 믿음을 시험하는 일이 되었다.  

그들은 하나님을 여호와로 인정하고 그와의 관계를 깊게 할 것인가?

힘들고 어려운 때에도, 하나님께서 일용할 양식을 공급해 주시는 것을 믿을 것인가?

시험으로 번역된 히브리어는 구약에서 시련 혹은 연단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는 시험하는 과정이, 금이나 은을 연단하듯, 힘든 경험이 되기 때문이다.

여호와는 이스라엘 백성을 실패시키기 위하여 그들을 시험하지 않으셨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자손을 시험하셔서 그들이 항상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음을 깨닫게 해 주셨다.

일용할 양식인 만나를 매일 거두어드리는 일은 또한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를 알고,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알게 하는 시험이 되었다 (8: 2 -3).

우리는 왜 하나님이 우리의 삶 속에서 시험의 때를 설계하시거나 허락 하는지를 항상 알지 못한다.

시험의 때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1: 2 -18).

어떤 때는 징계의 이유가 된다.

시험의 때는 종종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가게 한다

어떤 때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시험하셔서 우리의 충성심을 나타나게 하실 수도 있다.

시험을 받는 때는 결코 즐겁지 않다.

하나님, 왜 접니까?라고 말하는 대신에, 우리는 주님, 무슨 일입니까?라고 물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 속에서 무엇을 하고 계신지를 찾으면, 우리는 시험 기간 중에 더 잘 견디어 내게 된다.

어떻게 해서 그렇게 할 수 있을까?

이는 우리가 시험의 때를 계획하시는 하나님이 우리가 그것들을 잘 견디어내고 성장하는데 필요한 은혜를 주시는 동일한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우리가 곤경에 처해 있을 동안에, 우리 자신과 하나님에 대해 더 많이 배우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무엇인가?

안일 할 때, 우리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일에 부지런하거나 단호하지 않다.

시험의 때가 오면, 우리는 무릎을 끓고 기도하거나 성경말씀을 읽는다.  

우리가 견디어 낸 시험의 때에 대해 생각해 보자.

그 시험의 때는 당신이 하나님께로 더 가게 했는가? 아니면 하나님으로부터 더 멀리 떨어지게 했는가?

1611 -12하나님은 애굽에서 그의 백성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던 것처럼 (3: 7), 이스라엘 자손의 원망함을 들으셨다.

또한 애굽에서 그의 백성을 기적적으로 구출해 주셨던 것처럼, 이제 하나님은 그의 백성에게 해 질 때에는 메추라기를 보내 주시고 매일 아침에는 새로운 만나를 내려주실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들 기적적인 양식들을 주신 것은 이스라엘 자손들이 그가 자신들의 하나님이신 것을 알게 하려는데 있었다.

 

양식에 대한 문제 (출애굽기 1613 -18)

16: 13  저녁에는 메추라기가 와서 진에 덮이고 아침에는 이슬이 진 주위에 있더니

16: 14  그 이슬이 마른 후에 광야 지면에 작고 둥글며 서리같이 가는 것이 있는지라

16: 15  이스라엘 자손이 보고 그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여 서로 이르되 이것이 무엇이냐 하니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어 먹게 하신 양식이라

16: 16  여호와께서 이같이 명령하시기를 너희 각 사람은 먹을 만큼만 이것을 거둘지니  곧 너희 사람 수효대로 한 사람에게 한 오멜씩 거두되 각 사람이 그의 장막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 거둘지니라 하셨느니라

16: 17  이스라엘 자손이 그같이 하였더니 그 거둔 것이 많기도 하고 적기도 하나

16: 18  오멜로 되어 본즉 많이 거둔 자도 남음이 없고 적게 거둔 자도 부족함이 없이 각 사람은 먹을 만큼만 거두었더라

16 13하나님께서는 약속하신 대로 행하셨다.   

그날 저녁에 메추라기들이 날아와서 진 친 곳을 뒤덮었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메추라기들을 쉽게 잡아서 먹을 수 있었다.

광야 생활 동안에 하나님은 단지 두 번에 걸쳐 이스라엘 자손에게 메추라기 고기를 먹이셨다 (11: 31 -32).

어떤 성경학자들은 메추라기 떼가 아프리카의 겨울 서식지로부터 이주하고 있다가, 긴 거리를 날아와서 피곤한 나머지 이스라엘 자손의 진에 내려 앉은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백성을 먹이시기 위해 메추라기 떼의 자연적인 이동을 이용하셨을 수도 있지만, 메추라기 떼는 하나님으로부터의 기적적인 선물이 되고 있음을 성경본문은 강조하고 있다.

이주하는 메추라기 떼가 반드시 이스라엘 자손의 진영으로 온다는 확률은 높지 않다.

최종적인 결론은,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을 먹이시고 그들을 격려하여 하나님을 믿게 하기 위하여 기적적으로 메추라기 떼를 보내주셨다는 것이다.

메추라기 고기를 배불리 먹은 후에, 그 이튿날 아침 백성들은 이슬이 진 주위에 있(는 것)”을 보았다.   

이슬은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을 먹이시는 두 번째 기적의 표를 나타냈다.

1614 -15– “그 이슬이 마른 후에이스라엘 자손들은 지면에 가는 싸라기 같은 것이 덮여 있는 것을 보았다 (표준 새 번역 개정판).

그들은 작고 둥글며 서리같이 가는 것이었다.

이스라엘 족속은 그 이름을 만나라고 하였는데, “깟씨 같이 희고 맛은 꿀 섞은 과자같았다(16: 31).

하나님께서 주신 기적의 양식인 만나라는 말이 무엇을 뜻하느냐에 대해 몇 가지 이론이 제시되어 오고 있다.

그것들은 모두 그 나름대로 일리가 있는 말들이다.

그 같은 것을 일찍이 본적이 없었던 이스라엘 자손들은 그것이 무엇인지를 알지 못하여 서로 이것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그 때 모세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어 먹게 하신 양식이라고 하였다.

그런데, “만나라는 말이 히브리어로 무엇이냐라는 말과 흡사하기 때문에, “만나라는 명칭은 그 같은 질문에서 생겨난 것으로 보는 것이다.

또 다른 한가지 이론은 만나라는 말이 역시 히브리어의 주다라는 말과 비슷하기 때문에, “선물로 보는 것이다.

본래의 의미가 무엇이든 간에, “만나는 하나님의 백성이 양식이 필요할 때 하나님께서 특별히 공급해 주신 양식이라는 사실이다.

이 만나는 굽거나 삶아서 먹을 수 있었다 (16: 23).

만나는 하나님의 백성이 40년 동안 광야에서 살아가도록 하나님께서 기적적인 방법으로 주신 특별한 선물이다.

신학적으로, 그것은 또한 생명의 떡으로 오실 예수님을 가리켰다 (6: 33).

1616 -18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너희 각 사람은 먹을 만큼만 이것을 거둘지니 곧 너희 사람 수효대로 한 사람에 한 오멜씩거두라고 명령하셨다.

하나님의 그 같은 명령에는 두 가지 목적이 담겨 있는 것같이 보인다.

하나는 백성들이 기꺼운 마음으로 하나님께 순종하고 있음을 증명해 보이는 방법이 되었다.

둘째는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필요한 양만을 거두어 들일 때, 그것은 매일의 필요를 채워주시는 하나님께 대한 믿음을 나타내며 탐욕을 부리지 않는 방법이 되었다.

오멜로 표시된 양이 얼마였는지는 확실치 않지만, 그것이 한 사람이 하루 동안에 필요한 양의 양식을 뜻하는 것은 확실하다.

한 오멜을 두 쿼트(quart), 즉 반 갤런(gallon)의 양으로 추산하는 성경학자들도 있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모세가 시키는 대로 만나를 거두어 들였다.

그들이 만나를 거두어 들일 때, 그 분량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도구나 방법이 없었던 것이 분명하다.

사람 수효대로 만나를 거두어 들였더니, “그 거둔 것이 많기도 하고 적기도 하나거두어 들인 만나를 측정해보니 (“오멜로 되어 본즉”) “많이 거둔 자도 남음이 없고 적게 거둔 자도 부족함이 없이 각 사람은 먹을 만큼 거두었().”    

그것은 각 사람의 필요에 알 맞는 양이었다

 

내일의 양식에 대한 문제 (출애굽기 1619 -20)

16: 19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아무든지 아침까지 남겨두지 말라 하였으니

16: 20 그들이 모세에게 순종하지 아니하고 더러는 아침까지 두었더니 벌레가 생기고 냄새가 난지라 모세가 그들에게 노하니라

1619 -20모세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아무도 아침까지 그것(만나)을 남겨두지 말라고 지시하였다.

이 명령에서는 하나님께서 공급해 주시는 것을 축적(蓄積)의 대상으로 삼지 말라는 하나의 시험이 암시되고 있다.

이는 하나님이 매일 필요한 양식을 공급해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출애굽기16 장은 오늘 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것이 무엇을 뜻하는지를 실제 생활의 예()로 제시해 주는 예증(例證)이 되고 있다 (6: 11).

모세가 그같이 경고했는데도, 어떤 사람들은 불순종하여 일부를 아침까지 남겨 두었다.

그들이 모세의 말을 순종하지아니하였으므로, 남겨둔 만나는 벌레가 생기고 냄새가나서 먹을 수 없게 되었다.

모세의 경고에 주의하지 않은 것은 모세를 노하게 만들었고, 믿음이 없음을 보여주었다.

그들의 불순종은 하나님의 선하심과 신실함에 의문을 제기하는 방법이었다.

이스라엘 자손이 하나님의 선하심과 신실하심에 의문을 제기하며 불순종하는 일은 그 이후로 계속해서 주기적으로 반복되었다.

심지어 그 같은 주기는 매우 예측 가능한 일이 되었다.

이스라엘 자손은 어려울 때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부르짖었다.

하나님은 기적적인 방법으로 그들을 구출해 주셨다.

이스라엘 백성은 평화와 안전과 순종의 때를 경험하였다.

그러나 세월이 지나감에 따라,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선하심과 신실하심을 잊어버렸다.

하나님 백성의 망각증은 그들을 자기 만족과 영적 태만의 때로 빠지게 했다.

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그들은 다시 옛날의 악습과 문제로 되돌아가 하나님께 구해달라고 부르짖곤 하였다.

 

말씀의 적용:

·       신자들은 의심의 바다에 빠지지 않도록 자신을 지켜야 한다.

·       하나님은 그를 믿고 따르는 자들을 시험하셔서 그들로 하여금 더 강한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더 크게 의지하게 해 주신다.

·       신자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의 일용할 양식을 주실 때 감사해야 한다.

·       신자들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함으로 하나님에 대한 신뢰심을 나타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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