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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날의 교훈 - 제 2과 - 2017년 6월 11일 주일 장년 성경연구

글쓴이 : 강호길 날짜 : 2017-06-05 (월) 12:42 조회 : 534
2017611일 주일 장년 성경연구 
 
2

지난 날의 교훈

 

학습구절: 785 -8, 32 -39


성경진리: 

 하나님은 신실하게 행하시는데 반해 인간은 불성실하게 행하는 것을 목격할 때
 우리는 지난 날로부터 교훈을 배울 수 있다.

주요교리: 기독교 교육

그리스도인의 완전한 영적 프로그램을 위해 적절한 기독교 교육 체계가 필요하다.

암송구절7835

하나님이 그들의 반석이시며
거룩하신 하나님이 그들의 구속자이심을 기억하였도다

They remembered that God was their Rock, 
that God Most High was their Redeemer.

시작하는 글:

코치들과 선수들은 이전 게임의 비디오 장면을 보는 데 상당한 시간을 할애한다.
그들은 각 경기를 검토하며 모든 실수를 분석한다.
똑 같은 방법으로, 그들은 또한 잘한 것들도 세밀히 살펴본다.
그런 다음, 그들은 연습장에 나가 잘못한 것들은 바로잡아보고 잘한 것들은 되풀이 
하면서 다음 경기를 준비한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삶 속에서 과거로부터 배울 수 있다.
78편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역사의 교훈을 배울 것을 요구하고 있다.
5절부터 8절까지는 다음 세대에게 하나님을 가르치도록 지시하고 있다.
32절부터 37절까지에서, 시편기자는 역사 속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실패한 일들을 되 돌아보았다.
그는 회개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성장시키는 유일한 수단과 방법이 되고 있는 것을 알았다.
이스라엘 백성의 반복적인 불충실성과는 대조적으로, 38 ~ 39 절은 하나님의 사랑과 용서해 주시려는 마음을 가리키고 있다.
인간의 불충실함과는 대조적으로 하나님의 신실 하심을 관찰하면서
우리는 과거로부터 교훈을 배울 수 있다.
 
배경설명:

78
78편의 제목(題目)아삽의 마스길이 되고 있다.
마스길이라는 용어는 13개의 시편 제목으로 나오고 있다 (32; 44; 45; 52 -55; 74; 78; 88; 89; 142).
이 용어는 시477절에서도 나타나고 있는데, 그것은 지혜의 시로 찬송할지어다라는 줄에서 “”지혜라는 말로 번역되었다.
마스길이라는 단어는 통찰력, 이해력 또는 지혜를 뜻하는 말에서 파생되었다.
따라서, 마스길은 묵상을 요구하거나 통찰력이나 지혜를 주는 시 혹은 노래일 
가능성이 크다.
아삽은 레위인으로 찬양 제사를 주도하던 자였다.
이스라엘 역상의 대부분 기간 동안에, 레위지파 사람들은 성막에서 제사장들을 
섬기며, 예배 드리는 일을 돕는 일을 하였다.
역대상에 의하면, 다윗 왕은 레위 사람들을 세워 예배드릴 때 노래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칭송하고 감사하며 찬양하게하였다 (대상 16: 4).
아삽은 그 같은 찬양 팀의 우두머리로 불려지고 있다 (대상 16: 5).  
후에, 다윗은 레위 사람들을 네 개의 그룹으로 나눴다 (대상 23: 2 -5).
그 중 네 번째 그룹은 음악으로 예배를 드리는 책임을 맡았다.
네 번째 그룹에 속한 레위인들은 수금과 비파와 제금을 연주하고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 . . “여호와께 감사하며 찬양하였다 (대상 25: 1, 3).
다윗은 모든 예배 음악가들을 세 지도자 밑에 두었고
세 지도자 중 하나가 아삽이었다.
다시 아삽은 세 음악 지도자 중에 탁월한 지도자였던 같이 보인다.
그들의 이름이 열거될 때마다, 아삽의 이름이 제일 먼저 언급되고 있다 (대상 25: 1 -9).
아삽이 행한 일들은 오랫동안 지속되었다.  
아삽이 생을 마친지 250여 년이 지난 후에, 히스기야 왕은 레위 사람들에게 다윗과 선견자 아삽의 시로 여호와를 찬양하라고 명령하였다 (대하 30).
히스기야 왕이 죽고 250여 년이 지난 후인 느헤미아 때에, 찬양 인도자들이 임명을 받았는데, 그같이 한 것은  “옛적 다윗과 아삽의 때에는 노래하는 자의 지도자가 있어서 하나님께 찬송하는 노래와 감사하는 노래를 하였()”는 전통에 기인되었다 (12: 46).
아삽은 또한 그의 후손들을 통해서도 기억되고 있는데
그들은 바벨론 포로생활에서 돌아온 사람들의 명단에 포함된 사람들이 되고 있다.
에스라 310절은 레위 지파의 아삽 자손들이 예배 때 음악을 인도하고 있던 것을 언급하고 있다.
후세대에 와서 아삽의 이름을 가진 사람들이 예배 인도자로 활약한 것을 보면 아삽의 이름을 가진 어떤 시편은 그의 자손 중들 중의 하나가 아삽을 기념하여 기록하여 불렀을 수 있다.
 
학습구절 연구:

후대를 위해 가르치라 (785 -8)

78: 5  여호와께서 증거를 야곱에게 세우시며 법도를 이스라엘에게 정하시고
        우리 조상들에게 명하사 그들의 자손에게 알리라 하셨으니
78: 6  이는 그들로 후대 곧 태어날 자손에게 이를 알게 하고 그들은 일어나
        그들의 자손에게 알려서
78: 7  그들로 그들의 소망을 하나님께 두며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잊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계명을 지켜서
78: 8  그들의 조상들 곧 완고하고 패역하여 그들의 마음이 정직하지 못하며
        그 심령이 하나님께 충성하지 아니하는 세대와 같이 되지 아니하게 하려
        하심이로다
 
아삽의 시인 시 78편은 내 율법을 들으며 내 입의 말에 귀를 기울일지어다는 말로, 그 메시지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권고하는 말로 시작되고 있다.
시편기자는 그 기록된 메시지를 내 율법으로 부르고 있다.
율법으로 번역된 히브리어는 토라인데, 그 말은 종종 하나님의 율법 전체를 가리키며, 또한 오경으로 알려진 구약의 처음 다섯 권의 성경을 가리킬 수 있다.
78편의 메시지를 묘사하고 있는 또 다른 용어는 본문에서는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지 않지만, ‘지혜의 말들이 되고 있다(2).
그러므로, 78편의 내용을 묘사하고 있는 두 단어는 구약성경의 두 가지 주요부분인 율법과 지혜의 말씀을 가리키고 있다
그러한 시작은 시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독자들의 관심을 사로잡는 일이 되고 있다.
시편 기자가 자신이 지은 시를 묘사할 때 사용한 또 다른 말은 예로부터 감추어졌던 것이 되고 있다 (2).
바로 그 단어는 사사기에서는 수수께끼로 번역되고 있다 (14: 12 -19).
다른 곳에서, 그 말은 수수께끼”, “오묘한 말, 혹은 속담등으로 번역되고 있다 (14: 12 -19; 49: 4; 1: 6; 17: 2; 2: 6).
시편 기자가 과거의 사건들을 살피기 위해 그 같은 단어를 사용한 사실은 그가 단순한 사실을 열거하는 것 이상에 것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시편기자는 하나님이 지난 날의 사건들을 통해 성취하신 구원과 그 구원이 그 당시에 갖는 중요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예수님은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는 말씀으로 시782절을 인용하셔서 자신이 비유를 사용하신 목적을 밝히셨다 (13: 35).    
비유는 비교하는 것으로, 이것은 저것과 같다는 뜻이다.
지혜 교사들은 학생들이 익히 알고 있는 개념을 설명해 줌으로 익숙하지 않은 개념을 그들에게 가르쳐 주었다.
78 편의 저자는 그 당시의 영적 교훈을 가르치고 이스라엘 백성이 익히 알고 있는 과거를 언급함으로써 영적 도전을 제시하였다.
고대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역사책을 읽지 않았다.
아니, 책이 귀했기 때문에 읽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역사 자료는 우리의 조상들이 우리에게 전한구전으로 전해졌다 (78: 3).
구전(口傳) 문화권에서는, 계승(繼承)되는 각 세대는 그들의 역사를 다음 세대에게 전해 줄 책임이 있었다.
시편78 편에서, 아삽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정확히 그같이 행할 것을 권고하였다.
785 -6 아삽은 그의 이야기를 하나님의 창조나 심지어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맺으신 언약으로 시작하지 않았다.
그는 여호와께서 증거를 야곱에게 세우시며 법도를 이스라엘에 정하시며라는 말로 하나님이 시내 산에서 그의 백성들과 언약을 맺으신 일과 율법을 선물로 주신 것으로 시작하였다.
5 절의 처음 두 줄은 동의어와 유사구로 되어있다.  
증거 법도는 동의어이다.
야곱 이스라엘도 동의어인데, 그것은 하나님께서 야곱의 이름을 이스라엘로 바꾸어 주셨기 때문에 적절한 표현이 되고 있다 (32: 28).
아삽은 법도는 하나님이 우리 조상에게 명령하사 그들의 자손에게 알리라고 하신 것이라고 기록하였다.
분명히 그는 신명기6 장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언급하고 있었다.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이 약속의 땅에 들어가도록 준비시키실 때, 그는 먼저 백성들에게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이 명하시는 말씀을 마음에 새기라고 하셨다 (6: 5 -6).
그런 다음, 하나님은 그 말씀들을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집에서 이 말씀을 강론하라고 하셨다 (6: 7).
하나님은 또한  그의 백성들을 애굽에서 이끌어내신 일들과 광야에서 하늘 문을 여시고” “만나를 비같이 내려 먹이시며 하늘 양식을 그들에게 주신 일을 이야기하며 자녀들에게 권면하여 그의 율법을 순종하게 하라고 하셨다 (6: 20 -25).
시편기자는 최소한 세 세대를 언급하고 있는 것 같다.  
조상들은 먼저 그들의 자손에게알려야 되었다.  
자손들후대 곧 태어날 자손에게알려야 하였다.
그들은 일어나 그들의 자손에게일어야 하였다.
광야에 있던 1 세대 이상을 언급함으로써, 시편은 세대 간의 교육이 이스라엘에서 영구히 계속 될 것을 알리고 있다.
부모가 이스라엘의 역사를 상기시켜 주는 목적은 미래 세대에 가르쳐 주는 것이다.
미래의 세대들은, 누군가가 그들에게 말해주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위해 행하신 일들을 어떻게 알 수 있겠는가?
그들은 알 수 없었다.
그러면, 미래 세대의 아이들에게 누가 말해주어야 하는가?
하나님은 그 책임을 부모와 조부모들에게 주셨다.
787 -8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다음 세대에 전수해 주는 목적은 단순히 역사 지식을 보존하려는 것이 아니었다.
시편기자는 역사 자체를 위해서 역사를 가르치고 있는 것이 아니었다.
그는 과거의 일들을 가르치는데 있어서 세 가지 목적을 언급하였다.
첫째로, 그는 다음 세대가 지난 역사를 앎으로 그들의 소망을 하나님께두게 되기를 원했다.
과거에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을 위해 강력하게 역사하신 방법을 알면, 현재의 삶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우리의 신앙이 더 커지며 강해진다.
믿음은 과거와 미래를 이어주는 다리가 된다는 말이 있다.
과거에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들을 기억할 때, 믿음은 다리 역할을 하여 하나님이 장차 우리 삶 속에서 행하실 일들을 보여준다.
과거의 일들을 가르치는 두 번째의 목적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잊지 아니하(는 것)”이다.
히브리서 기자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너희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고 하였다 (10: 35).
그런 다음 그는 그들 그리스도인들에게 과거에 성도들이 하나님을 믿음으로 나타냈던 담대함을 일깨워주었다 (11: 4 -40).
하나님께서 과거에 행하신 일들을 알면 우리는 현재와 미래의 삶 속에서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다.
셋째로, 시편기자는 그의 세대가 과거의 일들을 기억함으로 그 심령이 하나님께 충성하지 아니하는 세대와 같이 되지 아니하게되기를 바랬다
애굽에서 구출울 받은 후 광야에서 헤매던 이스라엘 백성을 가리키면서, 시편기자는 그들을 완고하고 패역(한 세대)”로 불렀다.
신명기에서, 모세는 그들을 목이 곧은 백성으로 불렀다 (9: 6, 13; 10: 16; 31: 27).
시편 기자는 그 역사를 잘 알고 있었다.
이스라엘의 역사를 아는 것은 이스라엘의 죄악을 아는 일이 되었다.
시편 기자는 그 세대의 사람들이 과거의 죄를 반복하기를 원하지 않았다.
사도 바울도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범죄한 이야기를 같은 목적을 위해, 즉 다른 사람들이 조상들의 악한 길을 걷지 않게 하는 경고로, 하였다 (고전 10: 1 -13).
현대 그리스도인들은 이 성경적 모범을 따르며 자녀들을 가르쳐야 한다.
우리는 그들에게 과거 세대들의 죄에 관해 가르쳐야 하며 그것을 피하도록 타일러야 한다.
우리는 과거에 보여주신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능력에 관해 가르쳐야 하며, 하나님을 신뢰하고 순종하도록 타일러야 한다.
 
지난 일들을 기억하라 ( 7832 -37)

78: 32 이러함에도 그들은 여전히 범죄하여 그의 기이한 일들을 믿지 아니하였으므로
78: 33 하나님이 그들의 날들을 헛되이 보내게 하시며 그들의 햇수를 두려움으로
         보내게 하셨도다
78: 34 하나님이 그들을 죽이실 때에 그들이 그에게 구하며 돌이켜 하나님을 간절히
         찾았고
78: 35 하나님이 그들의 반석이시며 지존하신 하나님이 그들의 구속자이심을
        기억하였도다
78: 36 그러나 그들이 입으로 그에게 아첨하며 자기 혀로 그에게 거짓을 말하였으니
78: 37 이는 하나님께 향하는 그들의 마음이 정함이 없으며 그의 언약에 성실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9 절부터 31 절에서, 아삽은 이스라엘의 과거 역사에서 기억해야 할 중요한 몇 가지 사건들을 기록하였다.
그는 하나님이 그의 백성을 애굽에서 해방시켜 주신 일(12)과 기적으로 홍해를 가르신 일 (13), 광야에서 방랑할 때 이스라엘 자손을 기적적으로 인도해 주시고 필요 물들을 공급해 주신 일 (17 -20),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보여주신 자비와 심판 (21 -31)을 말하였다.
그 모든 사건들은 출애굽기와 민수기에 기록되어 있는데, 아삽은 그 책들을 잘 알고 있었던 것이 확실하다.
7832시편기자는 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과 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자비를 베풀어주신 일들을 역사적인 기록에서 바로 인용하였다.  
그 같은 심판과 자비를 경험하면서도, 이스라엘 자손은 계속 범죄하였다.
이스라엘의 죄는 무지에서 온 것이 아니었다.
그들은 그들의 역사를 통해 수 많은 계시와 말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죄를 지었다.
창세기 156절은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셨다)”고 기록하고 있다.  
아브람은 믿음으로 하나님께 의롭다 하심을 얻게 되었다 (4: 1 -5; 3: 6 -9).
믿었다로 번역된 말은 시 7832절에서도 나오고 있는데, 여기서는 이스라엘 자손이 믿지 아니하였다는 뜻이 되고 있다.
시편기자가 여기서 강조하고 있는 것은 이스라엘 자손들과 하나님의 관계가 바르지 못한 것이다.
하나님께서 행하신 모든 것을 비추어 볼 때, 이스라엘의 불신앙은 믿겨지지 않는 일이다.
기이한말로 번역된 히브리어는 어떤 것이 너무 놀라워서 오직 하나님만이 행하실 수 있는 것을 가리킨다.
구약에서, 그 용어는 우주적으로 하나님의 기이한 일과 역사적인 기적을 가리킨다 출 15: 11; 37: 16; 77: 14; 89: 5; 118: 22 -23; 9: 6, 21: 2).
그 말은 인간의 능력으로는 할 수 없는 것을 표현하는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삼하 13: 2; 30: 18).
시편 기자가 말하고 있는 것은 하나님이 정말로 경외심을 불러 일으키는 놀라운 일들을 행하셨지만, 놀랍게도 이스라엘은 믿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7833 -35하나님께서 행하신 기이한 일들의 어떤 것은 (32) 심판의 일이 되고 있다.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이 어떤 사람들은 삶을 헛되이 보내게하시고 그들의 햇수를 두려움으로 보내게하셨다.
헛됨혹은 허무함이라는 단어는 또는 증기라는 말로도 번역될 수 있다.
추운 날 숨을 내쉬면, 입김이 생기는 것을 볼 수 있다.
김은 잠시 동안만 보이고 곧 사라져 버린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의 어떤 사람의 삶을 만드신 방법이 되고 있다.
그들은 그들의 완고한 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으로서 실체가 없는 사람을 살게 된다.
시편기자가 하나님이 그들을 죽이(셨다)”고 기록했을 때, 그는 민수기 21: 4 -7에 묘사되고 있는 것처럼, 한 구체적인 사건을 생각하고 있었던 같다.
광야에서 히브리 자손들이 하나님과 모세를 거슬러 말하였을 때, 하나님은 불뱀들을 보내셨고, 어떤 사람들이 뱀에 물려 죽었다 (21: 6).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죽이셨다는 글을 읽을 때 큰 충격을 받는다면, 우리는 하나님이 처음부터 죄에 대한 형벌은 죽음이 된다고 말씀하신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2: 17).
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사실에 놀라는 대신에 (6: 23), 우리는 하나님께서 자비로 죽음 이전에 회개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을 감사해야 한다 (103: 8 -13).
사람들은 그같이 죽임을 당하게 되었을 때, 사람들은 자신의 죄를 자백하고 하나님은 그들을 구해주셨다.
시편기자는 그들이 돌이켜 하나님을 간절히 찾았()”고 기록하였다.    
바꾸어 말하면, 그들은 죄에서 돌이켜 하나님께로 향하였다.
시편 기자는 그들이 하나님의 본성을 기억한 사실을 덧붙여 설명하기를, 하나님은 그들의 반석이시며 지존하신 하나님이시고 그들의 구속자이심을 기억하였도다 라고 하였다.
기억하는 일을 종종 회개로 이어진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그리고 그가 행하신 모든 것을 기억할 때, 우리는 죄를 회개하게 되고 하나님께로 향하게 된다.
7836 -37불행하게도, 광야에서 히브리 자손들의 회개는 신실하지 않고 자기 기만적이었다.
36절은 그들이 입으로하나님께 아첨하며자기 혀로하나님께 거짓을 말하였()”고 기록하고 있다.
그들은 하나님을 속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거짓말을 했던 것이다.
하나님은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 하며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나 그들의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라는 말씀으로 그같이 행하는 사람들에 대해 말씀하셨다 (29: 13).
시편기자는 그 같은 표리부동한 상황, 즉 불 경건한 생각을 하거나 불 경건한 생활을 하면서도 경건한 체 하는 빠지기 쉬운 죄에 대해 쓰고 있었던 것이다.
예수님은 그의 세대가 그 같은 죄를 짓고 있는 것을 말씀하셨을 때 이사야의 이 말씀을 인용하셨다 (15: 7 -8).
 
현재의 사랑 (7838 -39)

78: 38 오직 하나님은 긍휼하시므로 죄악을 덮어 주시어 멸망시키지 아니하시고
          그의 진노를 여러 번 돌이키시며 그의 모든 분을 다 쏟아 내지 아니하셨으니
78: 39 그들은 유체이며 가고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바람임을 기억하셨음이라
 
민수기 21장에 묘사되고 있는 백성들의 죄와 그 죄에 대한 심판의 경우에, 하나님은 백성들에게 한 상징물, 즉 놋 뱀을 만들어 장대위에 매달게 하여, 백성들이 그것을 바라보면 살게 해 주셨다 (21: 8 -9).
하나님은 심판과 함께 자비를 베풀어 주셨다.
죄를 지은 사람들은 모두 죽어 마땅하였지만, 하나님은 그들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주셨다.
그래서 38절은 기록하기를, “오직 하나님은 긍휼하시므로 죄악을 덮어 주시어 멸망시키지 아니하시고라고 기록하고 있다
긍휼하시다는 말로 번역된 단어는 한 어머니와 태어나지 않은 아이의 관계를 언급하는 용도로 사용되었다.
그 말은 우리를 위한 자비롭고 사랑스러운 하나님의 마음을 나타내 주고 있다.
하나님의 자비는 몇 가지 역사적인 예에 국한되고 있지 않다.
7838절은 그의 진노를 여러 번 돌이키시며라는 말로, 하나님께서 자비를 거듭거듭 베풀어주신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
그 같은 일은 특별히 느혜미야 916절부터 31절까지를 읽어보면, 더 분명하게 깨달을 수 있다.
7839절은 또한 하나님께서 인간의 연약함을 기억하고 계심을 술회하고 있다.
그 같은 사실은 시 10314절에서도 반영되고 있다; “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단지 먼지뿐임을 기억하심이로다.” 
죄인들을 위한 하나님의 긍휼의 가장 위대한 표현은 예수님 자신과 그의 사역이 되고 있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한 사랑과 자비로 인하여 인간의 몸을 입으시고 세상에 오셨다.
우리의 죄를 위한 희생 제물로서 십자가에서의 그의 죽음은 죄에 대한 의로운 진노와 죄인을 향한 그의 사랑의 완전한 표현이 되고 있다.
78편의 나머지 부분은 계속해서 이스라엘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크신 구원의 역사를 계속 추적하고 있다.
 
말씀의 적용:  

  •  믿는 자들은 하나님과 그가 인간을 사랑으로 대해 주신 일들을 미래 세대에게  가르칠 책임이 있다.
  •  진정한 회개는 자발적인 순종을 포함하여 하나님과의 관계가 자라나게 돕는다.
  •  하나님은 우리 죄와 거역을 대속해 주심으로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통해 용서를   받게 해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