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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어디 계시는가? - 제 7과 - 2017년 4월 16일 부활절 주일 장년성경연구

글쓴이 : 강호길 날짜 : 2017-04-10 (월) 15:57 조회 : 406
     2017416일 부활절 주일 장년성경연구
 
7과 
 
예수님은 어디 계시는가?
 

    학습구절마태복음 281 -15

성경진리:

      예수님은 부활하셔서 왕으로 영원히 통치하신다.  

주요교리: 예수

예수님은 죽은 자들 가운데서 영광의 몸으로 부활하셔서, 십자가에 못박히시기 전에 제자들과 함께 계셨던 모습으로 그들에게 나타나셨다.

암송구절마태복음 286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말씀 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가 누우셨던 곳을 보라
He is not here; he has risen, just as he said.
Come and see the place where he lay.
 
시작하는 글:

축하하는 일은 우리의 마음에 기쁨과 감사로 가득 넘치게 한다.
그 같은 축하는 우리의 삶에 큰 변화를 가져다 준 중요한 사람들에게 초점이 
     맞추어질 수 있다.
혹은 우리는 삶의 방향을 건설적인 방법으로 바꾸어준 사건들을 축하 할 수 있다.
축하하는 일은 변화의 순간들을 되 살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어 그것들을 잊지 않게 해 줄 수 있다.
그것은 또한 우리의 삶을 형성시켜준 멘토들에게 감사를 표현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
부활절 주일에, 그리스도인들은 사망의 권세를 이기신 예수님의 승리를 축하한다.
그리스도와 함께 오래 동행하면 할수록 우리가 축하하는 이유는 더 분명해진다.
그의 부활은 그와 맺고 있는 우리의 관계와 믿음생활의 핵심이 된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아나지 못하였으면 우리가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라고 하였다 (고전 15: 14).
그리스도의 부활이 믿는 자들에게 초래한 영원한 변화를 생각할 때, 예수님의 부활에 대한 마태의 기록은 시간을 내서 주의를 기울여 학습할만하다.
그의 기록은, 예수님이 무덤에서 다시 살아나셨을 때, 세상을 변화시키는 순간과 관련된 세부 사항을 설명하고 있다.
그것을 학습할 때, 우리는 전 세계의 모든 믿는 자들과 함께 살아계신 주님을 예배하게 된다.
그것을 공부할 때
, 우리는 그리스도의 부활의 진리를 모든 곳에 있는 사람들에게 전해야 될 필요성을 상기하게 된다.
 
배경설명:

마태복음 281 -15
전장인 27장에서, 마태는 예수님께서 당하신 고통스러운 십자가의 처형 장면을 
     생생하게 묘사하였다.
병사들은 살갗을 찢어내도록 끝에다 쇠붙이를 달은 쇠가죽 채찍으로 예수님을 
    사정없이 매질하였다.
그같이 계속해서 때린 후에, 그들은 가시관을 엮어 예수님의 머리에다 씌우고, 조롱한 후에 십자가에다 못을 박아 처형하였다.
십자가의 처형은 특별히 가장 잔인한 처형방법의 하나였다.
처형(處刑)을 받는 자는 손목이나 손바닥에다 그리고 발등을 관통하는 큰 못으로 십자가에 못 박혔다.  
그는 숨을 내쉬기 위해 몸을 위로 들어올려야 했는데, 그것은 온 몸을 쿡쿡 찌르는 통증을 유발(誘發)시켰다.
그 같은 고통을 오랜 시간 겪으신 후에, 예수님은 죽으셨다.
로마 병사들은 예수님이 죽으신 것을 확인하고, 한 명이 창으로 예수님의 옆구리를 찌르자 상처에서 피와 물이 쏟아져 나왔다 (19: 19: 32 -34).
기독교 의사들은 창이 예수님의 심장을 감싸고 있던 점막을 꿰뚫어서 심장, 더 가능하게는 동맥이 파열된 것으로 보고 있다.
로마관원들과 유대인 지도자들은 예수님이 죽은 것을 확실히 확인하고 나서 시체를 아리마대 사람 요셉에게 내어주었다 (27: 57 -61; 15: 44 -45; 19: 38 -39). 
요셉은 예수님의 시체를 가져다가 니고데모와 함께 깨끗한 세마포로 싸서 바위 속에 판 자기 무덤에다 매장한 후에, 큰 돌을 굴려 입구를 안전하게 막아 두었다.
유대인 지도자들은 로마 총독에게 무덤을 봉인하고 병사들을 배치시켜 무덤을 지키게 하여 시체를 훔쳐가지 못하게 해 달라고 주장하였다.
이들 자세한 설명은 부활사건을 이해하는데 극히 중요한 내용이 되고 있다.
유대지도자들은 두려워하였다
로마인들은 경멸적이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견딜 수 없는 슬픔에 잠겨 있었다.
그러자, “안식 후 첫 날이 되어 여명이 밝아왔고, 무덤이 비어있고 예수님은 다시 살아나셨다는 놀라운 사실이 밝혀지기 시작하였다.
이것이 성도들이 믿는 부활사건이다
 
학습구절연구:

열려있는 무덤 (마태복음 281 -4)
28: 1  안식일이 다 지나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새벽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갔더니
28: 2  큰 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로부터 내려와 돌을 굴러 내고 그 위에 
             앉았는데
28: 3  그 형상이 번개 같고 그 옷은 눈 같이 희거늘
28: 4  지키던 자들이 그를 무서워하여 떨며 죽은 사람과 같이 되었더라

안식일이 끝나고 안식 후 첫날새벽이 되다 여인들이 예수님의 무덤을 찾아왔다 (28: 1; 16: 1 -2; 24: 1; 20: 1).
이 여인들은 누구였는가?
누가는 그들을 단순히 갈릴리에서 예수와 함께 온 여자들로 불렀다.
마태는 특별히 두 여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의 이름을 언급하였다.
첫 번째 마리아는 갈릴리 바다 서쪽 해안에 있던 막달라 마을에서 왔기 때문에 
    막달라 마리아로 불렸다.
갈릴리에서의 초기 사역 기간 동안에, 예수님은 이 여인에게서 일곱 귀신을 
     쫓아내셨다 (8: 2; 16: 9). 
예수님이 여러 곳을 다니시며 사역하셨을 때,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여인들은 
    자기들의 소유로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을 섬겼다 (8: 1 -3).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시는 것을 멀리서 지켜보았다.
그녀와 다른 마리아는 또한 아리마대 요셉이 니고데모와 함께 예수님의 시체를 
    자기의 새 무덤에 장사하는 것을 보았다 (23: 50 -56; 19: 38 -42).
마가는 다른 마리아작은 야고보와 요세의 어머니로 밝혔다 (15: 40).
다른 마리아는 막달라 마리아와 함께 예수님이 묻히는 곳을 보았다 (15: 47).
요셉이 예수님의 시체를 바위 속에 판 자기 무덤에 넣어 두고 큰 돌을 굴려다가 무덤 입구를 막아 놓고 가자, 주님의 시체가 더 이상 보이지 않게 되었을 때, 그들은 더 깊은 슬픔에 잠겼을 것으로 보인다 (27: 57 -61). .
그들은 다시 돌아올 기회가 오기까지 오랜 시간을 기다렸다.
마태는 간단하게 그들이 무덤을 보려고 갔()”고 기록하였다.  
누가는 그들이 안식일 동안 쉬기 전에 예수님의 시체에 바를 향품과 향유를 
    준비했다고 하였다 (23: 55 -56).
그들은 안식 후 첫날 매우 일찍이 해 돋을 때에향품을 가지고 무덤을 찾아 왔다 (16: 1).
282 -3 마가복음은 이들 여인들이 무덤으로 가면서 나눈 대화의 일부를 기록하였다
그들은 무덤의 입구를 막고 있는 큰 돌을 어떻게 옮길 수 있을지를 걱정하였다 (16: 3).
그러나, 그들은 걱정할 필요가 없었다.
큰 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로부터 내려와 돌을 굴려 내고그 위에 앉아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 천사는 하늘로부터내려왔다.
그 같은 상황이 벌어졌을 때, 여인들과 경비병들의 놀라움과 두려움이 얼마나 컸을지는 상상되고도 남는다.
여인들이 가까이 갔을 때, 그들은 천사가 굴려낸 돌 위에 앉아서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 천사의 모습은 너무나 밝고 강해서 번개와 같고 그의 옷은 눈같이희었다.
284 유대지도자들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와서 예수님의 시체를 도둑질하여 
    가고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다고 주장할 것을 크게 우려하였다 (27: 62 -64).
그들의 주장에 따라, 빌라도 총독은 경비병들을 배속시켜 무덤을 지키게 하였다 (27: 65 -66).
로마경비병들은 훈련이 잘된 군인들이었다.
그들은 예수님을 따르는 소수의 전직 어부들을 두려워할 자들이 아니었다.
그러나, 그들은 경외감을 불러 일으키는 천사의 모습과 강한 지진, 그리고 혼자서 큰 돌문을 거뜬히 옮기는 강한 힘에 완전히 압도당하고 말았다.
두려움에 찬 그들의 반응은 이해할 만하다.
병사들은 무서워서 떨며 죽은 사람과 같이 되었다.
 
왕의 부활이 선포됨 (마태복음 285 -10)

    28: 5  천사가 여자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너희는 무서워하지 말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너희가 찾는 줄을 내가 내가 아노라
28: 6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말씀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가 누우셨던 곳을 보라
28: 7  또 빨리 가서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고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거기서 너희가 뵈오리라 하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일렀느니라 하거늘
28: 8  그 여자들이 무서움과 큰 기쁨으로 빨리 무덤을 떠나 제자들에게 알리려고 
             달음질할새
28: 9   예수께서 그들을 만나 이르시되 평안하냐 하시거늘 여자들이 나아가 그 발
              붙잡고 경배하니
28: 10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무서워하지 말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리로 가라
               하라 거기서 나를 보리라 하시니라

285처음에 여인들은 무서워하며 두려움에 가득 찼지만, “너희는 무서워하지 말라는 말로 천사가 재빨리 그들을 안심시켰다.
천사들이 다른 경우에 나타났을 때도 비슷한 반응을 일으켰다.
예수 탄생에 대한 고지(告知)를 천사를 통해 받은 목자들도 처음에는 무서워하며 놀라움과 두려움으로 반응했지만, 두려워할 것이 없다는 말을 들은 후에야 안심하였다 (2: 9).
천사는 너희는 무서워하지 말라는 말로 여자들을 안심시키면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너희가 찾는 줄을 내가 아노라고 하였다.
286 그런 다음, 천사가 여인들에게 들려준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말보다 더 놀라운 뉴스가 일찍이 전해진 적이 없다.  
이 여인들은 바로 삼일 전에 예수님의 시체가 무덤에 안치(安置)되는 것을 지켜보았다.
그가 여기 계시지 않()”, 그들이 도착하기 전에 어떤 사람이 그를 옮겨갔다는 말인가?
그것은 아니다.
소망과 기쁨을 주는 천사의 말은 계속되고 있다.
그가 말씀 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이 말에는 몇 가지 중요한 영적 진리가 담겨있다.
예수님은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아나셨(는데),” 그것은 죽은 나사로나 다른 사람들이 살아난 것과는 같은 방법이 아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의 권능으로 부활 하셨으며, 절대로 다시는 죽지 않으신다.
예수님의 부활은 그가 말씀하시던 대로일어났다.
여러 번에 걸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자기가 예루살렘에서 배반을 당하고 죽임을 당하게 될 것을 말씀하셨다 (13: 21; 16: 21).  
그는 또한 제 삼 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실 것을 약속하셨다 (20: 19). 
천사의 말은 여인들에게 예수님의 약속이 성취된 것을 상기시켜 주었을 것으로 보인다.
천사는 또한 여인들에게 와서 그가 누우셨던 곳을 보라고 초청하였다.
많은 성서해석자들은 무덤의 입구를 막았던 돌이 옮겨진 것은 예수님이 나오시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목격자들이 직접 빈 무덤 안을 들여다보게 하는 것으로 보아오고 있다.
이 여인들 뿐만 아니라, 베드로와 요한도 빈 무덤 안을 들여다 보았다 (20: 3 -8).
287 -8 이 여인들은 빈 무덤의 최초의 증인이 되었을 뿐 아니라, 예수님의 부활을 전하는 과업도 맡았다.
그들에게는 많은 의문이 있었음이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렇지만, 제자들은 예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다는 것을 알면 되었다.
뉴스는 기다리지 않는다.
여인들은 빨리 가서이 중요한 소식을 전해야 되었다.
제자들은 예수님을 갈릴리에서 만나야 되었다.
이스라엘의 북쪽 지역인 갈릴리는 그들의 고향이었다.
예수님은 이미 이전에 그가 부활하신 후에 갈릴리로 가시리라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6: 32).
그런데도, 제자들이 지시 받은 대로 마침내 갈릴리로 가기 전에, 예수님은 예루살렘에서 그들에게 두 번씩이나 나타내 보여주셨다.
제자들은 유대인들이 두려워서 문을 잠그고 한 곳에 모여 있었다 (20: 19). 
두려워하지 말라는 천사의 명령에도 불구하고, 여인들은 무서움과 큰 기쁨이 뒤섞인 감정으로 무덤을 떠났다.
그들은 제자들에게 알리려고달려갔다.
제자들이라는 용어는 예수님을 배반하고 자살한 유다를 제외한 열 한 제자들 뿐 아니라, 광범위하게 다른 제자들도 포함하고 있는 것같이 보인다.
이 큰 무리의 제자들은 예수님의 십자가 처형 후에 함께 모여 서로 격려하며 위로하였다.
우리들도 다른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부활의 기쁜 소식을 전할 사명이 있다.
289 -10여인들이 제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달려가고 있을 때, 그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날 것을 전혀 예상하지 못하고 있었다.
예수님은 평안하냐라는 인사말로 갑자기 그들을 맞으셨다.
일단 예수님인 것을 알아보게 되자, 여인들은 예수님께로 나아가 그 발을 붙잡고 경배하였다.
여인들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예배한 것은 그가 하나님이신 것을 인정하는 일이 되었다.
예수님도 여인들이 자기를 예배하게 허용하심으로 그 같은 사실을 인정하셨다.  
예수님은 천사가 여자들에게 알려준 임무를 강조하여 반복하시면서 무서워하지 말라고 하셨다.
여기서 예수님은 제자들을 내 형제들로 부르셨다.
형제라는 용어는 가장 가까운 혈연 관계를 나타내는 것으로, 영적으로 그 같이 친밀한 관계를 묘사하는 말이 되고 있다.
그것은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느끼고 계셨던 마음을 밝혀주고 있다.
제자들이 자기를 크게 실망시켰을 지라도, 예수님은 그들을 여전히 사랑하셨다.
예수님은 갈릴리에서 그들을 만나기를 고대하셨다.
그는 제자들과 함께 지내시면서 그들과의 관계를 새롭게 하기를 원하신 것이 분명하다.
예수님은 또한 제자들이 천국 일을 할 수 있도록 준비시켜 주기를 원하셨다.
 
은폐를 위한 조작 (마태복음 2811 -15)
     
28: 11  여자들이 갈 때 경비병 중 몇이 성에 들어가 모든 된 일을 대제사장들에게
          알리니
28: 12  그들이 장로들과 함께 모여 의논하고 군인들에게 돈을 많이 주며
28: 13  이르되 너희는 말하기를 그의 제자들이 밤에 와서 우리가 잘 때에 그를 
               도둑질하여 갔다 하라
28: 14  만일 이 말이 총독에게 들리면 우리가 권하여 너희로 근심하지 않게 하리라
               하니
28: 15  군인들이 돈을 받고 가르친 대로 하였으니 이 말이 오늘날까지 유대인 가운데
               두루 퍼지니라

2811여인들이 제자들에게 알리기 위하여 예루살렘으로 달려갈 때쯤에, 무덤을 지키던 경비병 중 몇 명도 예루살렘으로 가서 모든 된 일을 대제사장들에게알렸다.
그들은 총독인 빌라도에게로 가서 보고하는 것이 정상적인데, 그들이 대제상들에게로 간 것은 그들이 성전 경비를 위해 성전에 배속되어 있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들은 지진이 일어나고, 천사가 내려와 돌을 굴려 내고, 무덤이 비어있는 일들을 알려주었다.
2812 -15경비병들의 보고를 들은 후에, 대제사장들은 장로들과 함께 모여 상황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를 의논하였다.
예수님의 부활에 대한 소식은 세상을 뒤집어 놓을 것이다.
그같이 되면, 제사장들과 장로들은 이스라엘 백성에 대한 영향력과 지배력을 잃게 될 것이다.
그 같은 이유로 인해, 그들은 그 보고를 없애버리는 일을 시작하였다.
먼저, 그들은 돈을 많이 주며 군병들을 매수하였다.
경비원들의 상급 장교가 뇌물에 대해 알아 낸 경우, 그들은 아마도 사형에 처하게 되었을 것이다.
그같이 큰 위험을 무릅쓰려면, 뇌물은 큰 액수가 되었음이 분명하다.
그들 대제사장들은 경비병들을 뇌물로 매수하는데 문제가 없었다.
이전에 그들은 가롯 유다가 예수님을 배반하도록 그에게 은 삼십을 달아주고 매수한 일도 있었다 (26: 14 -16).
그런 다음, 제사장들은 실제로 일어난 일을 은폐하기 위해 이야기를 꾸며서 만들었다.
물론 그 이야기는 이치에 맞지 않는 것이었다.
예를 들어, 그들은 경비병들에게 예수님의 제자들이 밤에 와서 우리가 잘 때에 그를 도둑질하여 갔다고 하라고 시켰다.
그들은 모든 사람들이 포위 된 제자들의 무리가 실제로 밤에 몰래 와서 예수님의 시신을 훔쳐가는 음모를 꾸미는데 성공할 수 있다고 믿기를 기대했다.
또한 제자들이 예수님의 시체를 훔치는 일은 계략을 써서 잘 훈련된 일단의 로마병사들을 제압하는 일이 요구되었다.
또한 제사장들은 모든 경비병들이 동시에 잠을 자고 있었다고 사람들이 믿기를 바랬다.
예수님의 부활에 관한 진리를 은폐하려는 계획의 일부로, 제사장들은 로마 병사들을 안심시키려고 하였다.
그들은 경비병들에게 말하기를, 만일 이 말이 총독에게 들리면 우리가 권하여 너희로 근심하지 않게 하리라고 하였다.
경비병들은 제사장들이 꾸민 계획을 그대로 수행하기로 동의하였다.
그들은 밤에 자고 있는 동안에 예수님의 제자들이 와서 예수님의 시체를 훔쳐 갔다는 이야기를 퍼드렸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말은 유대인들 가운데 두루 퍼졌다.
 
말씀을 삶에 적용하기:  
·         예수님은 죽음의 권세를 정복하시어 자신의 정체를 확증해 주시고 믿는 자들에게
         소망을 주셨다.
·         부활하신 왕이신 예수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의 예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시다.
·         예수님의 부활에 대한 명백한 사실과 증거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어떤 사람들은
         그를 믿기를 거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