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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하라 - 2014년 9월 28일 주일 장년성경연구 제 4과 (히브리서 공부)

글쓴이 : 강호길 날짜 : 2014-09-24 (수) 10:23 조회 : 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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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9 28 주일

조심하라

학습구절:  히브리서3 7 -15

암송구절 히브리서 3 13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완고하게 되지 않도록 하라.

 

과의 성경진리:

 

믿는 자들은 서로 권면하여 처음 고백한 믿음을 끝까지 견고하게 붙잡고 있어야 한다.

 

 

시작하는 :

 

우리는 경고문이나 표시를 어디에서나 있다.

실제로, 경고문이나 경고표시가 너무 많아서 사람들은 못보고 지나쳐 버릴 때가 많다.

심한 것은, 사람들이 아예 경고표시를 무시해 버리는 경우이다.

그렇지만, 만일 도로표지판들이 도로에서 갑자기 없어져 버린다면, 우리는 자동차 운전이 얼마나

위험할지를 상상할 있다. 

혹은, 경고문이나 표시가 없을 경우, 사람들은 위험한 공사 현장이나 야생 동물이 있는 장소에 가까이

갔다가 다칠 수도 있고, 약을 잘못 복용해서 위험에 빠질 수도 있다. 

어린 아이들이 물이 깊은 곳에 잘못 들어갔다가 익사하는 경우도 많다.  

우리들 모두에게는 경고문이나 경고표시가 필요하다.

우리는 그것들을 무시해 버릴 없다.

히브리서 3 7 -15절에서, 히브리서 저자는 믿는 자들을 위해 긴급한 경고문을 게시(揭示)하였다.

삶의 시련이나 믿음의 시험으로 인해 우리의 마음이 완고하게 되어 하나님을 거역하는 일이 생기지

않게 해야 한다. 

우리가 믿음의 길을 걸어갈 갖가지 시련과 역경 어려움을 겪게 된다.

믿는 자들인 우리에게 같은 일들은 믿음을 자라나게 하며 주님께 대한 진실하고도 참된 믿음과 헌신을 나타낼 있는 기회가 있다.

그래서 야고보는 믿음의 성도들에게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하면서 이는너희의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너희가 앎이니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하였다 ( 1: 2 -4).  

그러므로, 믿음의 성도들은 믿음 생활 속에서 서로 경고하며 격려하는 책임이 있다.  

 

학습구절 연구

 

너의역사를 알라 (히브리서3 7 -11)

 

3: 7        그러므로성령이 이르신 바와 같이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3: 8        광야에서시험하던 날에 거역하던 같이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3: 9        거기서너희 열조가 나를 시험하여 증험하고 사십 동안 나의 행사를 보았느니라

3: 10      그러므로내가 세대에게 노하여 이르기를 그들이 항상 마음이 미혹되어 길을

               알지못하는 도다 하였고

3: 11      내가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그들은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다 하였느니라

 

3 7 - 히브리서 3 7절은 다시 그러므로라는 문구로 시작되고 있는데, 것은 앞에 나온 내용을

상기시키는 말이다.

그러니까, 후에 나오는 말들은 전에 나온 말에 근거되고 있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학습구절의 내용을 이해하려면 히브리서 저자가 앞에서 밝힌 내용을 먼저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히브리서 저자가 독자들에게 밝혀주려고 요점은 모세는 지음을받은 반면에 예수님은 지으신이라는 사실이다.

그는 예수님이 모세보다 더욱 영광을 받을 만한 것이 마치 지은 자가 집보다 더욱 존귀함 같으니라 하였다.

그러면서 히브리서 저자는 독자들에게 예수를깊이 생각하라 하였다 (3: 1).

그것은 단순한 정신 운동이 아니다,

사람이 무엇을 생각하느냐는 매우 중요하다.

그래서 잠언은 대저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위인도 그러한 이란 말로,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된다고 가르쳐 주고 있다 ( 23: 7). 

우리가 예수님을 계속 바라보며 깊이 생각하면 할수록, 예수님을 있고, 많이 닮아가며

믿음이 자라나게 된다.

우리는 또한 새로운 용기와 영적 활력을 얻을 있다.

예수님은 믿음의 창시자이자 완성자가 되신다 ( 12: 2).

예수님은 믿는 자들이 경주를 시작할 믿음의 출발점이 되시는 분인 동시에 결승점에서 그들을 승리의 시상대로 맞아 들이시는 분이시다. 

히브리서 저자는 율법을 전해 모세와 예수님을 대조시켜, 예수님이 모세보다 뛰어나신 것을 계속 밝히고 있다.

모세는 육체적으로 종살이하는 이스라엘 자손들을 이끌어 내었는데 반해, 예수님은 믿는 자들을 죄와

죽음의 영원한 속박에서 이끌어 내어 영원한 삶으로 인도하신다. 

모세는 하나님께서 장차 말씀하시려는 것의 증거로, “하나님의 집에서 종으로신실하였는데 반해,

예수님은 하나님의 지으시고 그것을 맡아 관리하는 아들로서신실하셨다. 

그런 다음 히브리서 저자는 믿는 자들에게 소망의확신과 자랑( 되시는 예수님을) 끝까지 굳게 잡고

있으면 우리는 그의 집이라 하였다.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확실하게 알고 있는데도, 예수님을 확실하게 믿지 못하고 그의 말씀을

거역하는 자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역사를 모르는 사람들은 잘못된 역사를 되풀이 하는 어리석음을 범한다는 말이 있다.

히브리서 저자는 독자들에게 지난날 그들의 조상이 그릇 행했던 일을 교훈으로 삼아 경고해 주려고

하였다.   

같은 의도로, 히브리서 저자는 성령이이르신 바와 같이라는 말로 시편 95편에 기록된 말씀을

인용하기 시작하였다.

말은 히브리서 저자가 시편 95편이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아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사실을 밝힌 것이다.

같은 사실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것으로라고 바울의 말에서도 확실하게 나타나고 있다 (딤후 3: 16).  

시편 95편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지 않고 하나님께 거역함으로 사십 동안

광야에서 방황하게 되었던 역사적 사건이 기술되어 있다.

3 8-9 - 히브리서 저자가 경고로 삼은 것은 오늘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광야에서 시험하던 날에 거역하였던 것같이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것이다.

오늘이라는 말에서는 때의 절박성과 급박성이 나타나고 있다.

 이는 지금이 은혜 받을 대요 구원의 날이 되기 때문이다 (고후 6: 2).

히브리서 저자와 시편 기자는 모두 이스라엘 자손들의 불신앙 문제를 기록할 므리바의 사건을 염두에 두고 있었음이 분명하다. 

므리바 사건은 출애굽기 17 1 -7절에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기적적인 방법으로 애굽 사람들의 손에서 구원해 주셨는데도, 그들은 마실 물이 떨어지자 참고 기다리지 못하고 하나님께 불평을 토로하기 시작하였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위해 행하신 일들을 보고서도, 이스라엘 자손들은 그들을 보호해 주시고 돌보아주시겠다는 약속의 말씀을 믿지 않았다.

그들은 서로 다투며 불평할 아니라, 심지어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신가 계신가하면서 여호와를 시험하였다 ( 17: 7).

이스라엘 자손들은 밖에도 여러 번에 걸쳐 원망과 불평을 늘어 놓았다.

그것은 마음이 완악하여 지고 믿음이 없는 증거였다.

이스라엘 자손은 같은 불신앙으로 인해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40 동안 광야에서 생활하였다 ( 14: 2, 11 -12; 14: 30 -35).

3 10 -11 - 이스라엘 자손이 그같이 계속 불평과 원망을 일삼으며 거역함으로, 하나님은 그들이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라고 하셨다.

하나님께서 그같이 하신 말씀은 민수기 14 21 -23절에 기록되었다.

거기서 언급된 안식이란 말은 가나안 땅을 가리킨다.

이스라엘 백성은 믿음의 없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위해 예비해 주신 축복의 땅에 들어가지

못했던 것이다. 

 

경고에귀를 기울이라 (히브리서3 12)

 

3: 12      형제들아너희는 삼가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한 마음을 품고 살아계신

               하나님에게서떨어질까 조심할 것이요

 

3 12 - 3 12절은 믿는 자들 모두가 특별히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야 강한 경고의 말이 되고 있다.

그것은, 하나님의 도움으로 애굽에서 나온 이스라엘 자손이 광야에서 잠시 어려움을 겪게 되었을

나타냈던 불신앙의 실례에 근거하여, 히브리서 저자가 독자들에게 같은 본을 따르지 말라고 경고한

말이 되고 있다. 

이스라엘 자손은 자신들이 겪은 일을 통하여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어느 누구보다 알고 있었다.

그런데, 그들은 하나님을 거역하며 그의 말씀을 들으려고 하지 않았다.  

같은 역사적 배경을 교훈으로 삼고 3 7절부터 11절에서 밝힌 말씀에 비추어서, 믿는 자들은 자신이나 동료 신자들의 속에 불신이나 악감정이 뿌리를 내리게 함으로 하나님을 거역하거나 멀리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조심해야 된다는 것이 경고의 핵심이 되고 있다.

구절에서 조심하라고 말은 히브리서 12 25절에서 저자가 예수님의 말씀을 거역하지 말도록

조심하라고 경고한 것과 같은 뜻이 되고 있다.

예수님은 누가복음 21 8절에서도 같은 표현을 쓰셔서 제자들에게 거짓 선지자들의 미혹을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경고하셨다. 

바울이 빌립보서에서 개들을삼가고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고 몸을 상해하는 일을 삼가라 경고의 말도 같은 뜻이 되고 있다 ( 3: 2).

어떤 성서해석자들은 본문이 아직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은 히브리 형제들에게 말한 것으로 해석하기도 한다.

그러나, 문맥과 여러 가지 정황에 비추어 , 본문은 예수님께 대한 신앙을 고백하였지만, 참된 믿음과 헌신된 마음이 없어서 어떤 어려운 일이나 시험이 닥쳐오면 믿음이 흔들렸던 성도들에게 경고한

말씀으로 보인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삶의 어떤 시련이나 믿음의 시험이 닥칠 지라도 흔들리지 말고, 더욱 하나님을 가까이 하며 의지하기를 힘써야 한다.

사도 베드로도 근신하라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말로 성도들을 격려하며 경고하였다 (벧전 5: 8 -9).

 

서로권면하라 (히브리서3 13 -15)

 

3: 13      오직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완고하게되지 않도록 하라

3: 14      우리가시작할 때에 확신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고 있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한

               자가되리라

3: 15      성경에일렀으되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격노하시게 하던 같이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하지 말라 하였으니

 

3 13 - 3 13절은 앞에서 밝힌 경고의 말씀을 수행하는 방법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

믿음의 길은 혼자 걸어가는 것이 아니라, 함께 걸어가는 것이다.

믿음의 삶은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이 관계 속에서 살아가는 것이다.

사도 바울은 우리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하였다 ( 12: 5).  

성경에서 피차혹은 서로라는 말을 많이 찾아볼 있는 것도 같은 이유 때문이다.

히브리서 저자는 그의 독자들에게 오늘이라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 하였다.

 권면이라는 말은 격려라는 뜻으로도 번역될 있다.

히브리서 저자는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고 굳게 잡고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하였다 ( 10: 23 -25).

믿음의 성도들은 서로 격려할 아니라, 서로 사랑하며 ( 13: 31), 서로 용납하고 ( 4: 2), 피차

용서하며 ( 3: 13), 서로 세워준다 (살전 5: 11).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자들로서, 믿는 자들 각자는 다른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전해주는 통로가

있다.   

히브리서 저자는 오늘이라는 말을 사용하여, 성도들이 그같이 서로 격려하며 베풀 있는 기회의

확실성과 절박성을 강조하였다. 

야고보는 내일에 대한 자랑은 허탄한 것이고 악한 것이라고 하였다 ( 4: 13 -16).

잠언은 손이 선을 베풀 힘이 있거든 마땅히 받을 자에게 베풀기를 아끼지 말며 네게 있거든 이웃에게 이르기를 갔다가 다시 오라 내일 주겠노라 하지 말라 한다 ( 3: 27 -28).

죄의유혹 사람들에게 영적 상태에 대해 거짓 안정감을 주어 실제로는 회개가 필요한데도, 그것을

느끼지 못하게 준다.

3 14 - 히브리서 저자는 다시 한번 3 6절에서 언급했던 인내의신앙 대해 말하고 있다.

3 6절에서는 우리가소망의 확신과 자랑을 끝까지 굳게 잡고 있으면 우리는 그의 집이라 했는데,

14절에서는 우리가시작할 때에 확신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고 있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한 자가 되리라 하고 있다.

인내의 신앙은 구원의 조건이 아니라, 참된 믿음과 헌신의 증거이자 구원의 결과가 되고 있다.

그래서 야고보는 믿음의 성도들에게 인내를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니라 하였다 ( 1: 4).

믿음의 성도들은 인내의 믿음을 키워가기를 힘써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다.

3 15 - 히브리서 저자는 오늘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격노하시게 하던 같이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성경말씀을 인용하여, 재차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는 것에 대해 강력하게 경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