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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 중의 하나가 되셨는가? 2014년 9월 21일 주일 장년성경연구 제 3과 (히브리서 공부)

글쓴이 : 강호길 날짜 : 2014-09-18 (목) 11:14 조회 : 865

2014 9 21

3

우리 중의 하나가 되셨는가?

학습구절:  히브리서 2 14 -18

 

금주의 암송구절 (히브리서 2 18):

그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도우실 있느니라.

 

과의 성경진리: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은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해방시키기 위해 인간이 되셨다.

 

시작하는 :

 

우리들 각자는 고유한 존재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들 모두는 최소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우리들 모두가 인간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식물이나 곤충이 아니고, 동물도 아니다.

우리는 인조인간인 로봇도 아니고 물질의 우연한 결합체도 아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을 받은, 피와 살을 가진 인간이다.

성경말씀에 의하면, 인간 모두에게 다른 공통점이 있다.

우리들 모두는 구세주가 필요한 죄인들이다 ( 3: 23).

세계 최초의 인간으로 지음을 받은 아담과 이브는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죄인이 되었다 ( 3: 1 -7).   

아담과 이브의 후손인 모든 인간은 죄의 저주아래 놓이게 되었다.

그러므로 우리들 모두는 죄인들이다.

그런데, 죄의 본성에 대한 가지 무서운 사실이 있다.  

그것은, 제아무리 원하고 노력할지라도, 어느 누구도 죄에서 자신을 구원할 없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인간 모두는, 자신이 없는 일을 대신해줄 있는 분인, 구원자가 필요하다. 

예수 그리스도가 바로 구원자이시다.

영원한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는 인간을 죄와 죽음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혈과 육을 지닌 인간의 몸을 입고 세상에 오셨다.

학습구절에서, 히브리서 저자는 하나님의 아들이 인간에게 필요한 구원을 베푸시기 위해서는 우리와 같이 되셔야 했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하나님이신 아들은 계속 하나님의 본성을 지키시면서 인간이 되셨다.

그것은 유일무이한 놀라운 사실이 되고 있다.

그것은 또한 예수 그리스도께서 위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과 전적으로 구별되는 점이 되고 있다.  

예수님이 인간의 본성을 취하셨을 신성을 계속 유지하셨다.

그러므로 그는 신성과 인성을 동시에 지닌, 하나님과 인간이 되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습구절에서 강조되고 있는 것은 우리의 구세주가 우리와 얼마나 다르냐에 있지 않고, 도리어 그가 우리 인간이 경험하는 것을 얼마나 아시고 있느냐에 있다.   

그는 우리와 같이 시험을 받으시고 고난을 받으셨지만, 죄는 없으셨다.

그는 죄를 회개하고 그를 믿는 모든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인간의 몸을 입고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과 인간이 되셨다.

 

학습구절 연구:

마귀를 멸하시기 위하여 (히브리서 2 14 -16)

 

2: 14   자녀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심은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마귀를 멸하시며

2: 15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한평생 매여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2: 16   이는 확실히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2 14 - 구절에서 히브리서 저자는, 알고 있는 것이긴 하지만, 매우 중요한 사실을 언급하고

있다.

하나님은 인간을 피와 살을 가진 존재로 지으셨다.

창세기 1 26절은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고 땅의 모든 것을 관리하는 청지기 직분을

맡은 사실을 밝혀주고 있다.

그런 다음 창세기 2 7절은 우리가 지음 받은 일을 확대시켜 좀더 자세히 보게 준다.

여호와 하나님은, 토기장이 같이, 땅의 흙으로 사람의 몸을 지으셨다.  

그런 다음, 하나님은 그의 코에 생명의 기운을 불어넣어주셨다.

그래서 최초의 인간은 피와 살을 가지고 숨을 쉬는 생명체가 되었다.

후에, 하나님은 그같이 지으신 남자의 몸에서 갈빗대 하나를 취하셔서 그것으로 최초의 여자를 만드셨다 ( 2: 21 -22).  

그러므로, 번째 남자인 아담과 번째 여자인 이브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으면서도,

하나님이 지으신 자연계에서 살아갈 있도록 놀랍고도 오묘하게 만들어 졌다.

처음 사람의 후손인 인간들은 모두 똑같이 같은 삶의 기능과 특징을 지니고 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으면서도 살과 피를 지닌 존재이다.

최초의 사람이 살았던 에덴 동산에는 혹은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는 다른

존재가 있었다 ( 12: 9).

사탄의 유일한 목적은 하나님이 선하게 만드신 모든 것을 파괴하는 것이다.

사탄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짓말로 왜곡시켜 아담과 이브가 하나님을 불신하고 불순종하게 만들었다 ( 3: 1 -6).  

이로 인하여 죄가 인간 속에 들어오게 되었으며, 죄와 죽음의 저주가 모든 창조물 위에 미치게 되었다 ( 3: 17 -19; 7: 11).

가지 사실, 인간은 모두 똑같이 하나님의 형상과 혈육을 지닌 존재로 지음을 받았다는 사실과,

그리고 사탄이 에덴동산에서 행한 악한 일로 인하여 우리들 모두는 죄와 죽음의 저주 아래 놓이게 되었다는 사실을 명심할 ,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 인간과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지니시게 이유를 이해할 있다.

아버지께서 아들이 성취하기를 원하시는 모든 것을 행하시기 위하여, 아들은 인간이 되셔야 하였다.     

인간을 대신하여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 위하여, 아들은 인간의 몸을 입고 세상에 오셔야 되었다. 

바울은 그가 마지막 아담으로 살려주는 되었으며, 하늘에서 나신 둘째 사람으로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하였다 (고전 15: 22, 45 -46, 49).

우리의 온전한 제사장이 되시기 위해서는, 예수님은 인간이 당하는 고난을 당하셔야 하였다.

인간이 되셨을 , 아들은 우리의 연약함을 기꺼이 담당하셨다.

그는 인간이 겪는 굶주림, 갈증, 피곤, 고통, 슬픔을 똑같이 겪으시고, (결코 죄를 짓지 않으셨지만) 시험도 받으셨다.  

심지어 그는 육체의 죽음까지도 자취하셨다. 

예수님께서 그같이 하신 것은 우리가 구원을 얻고 그와 같이 거룩하고 없는 자가 되게 하려는 것이

목적이 되고 있다.

구절은 성경에서 하나님이 인간이 되셨다는 놀라운 육신 교리 가르쳐 주는 구절들 중의 하나가 되고 있다.

학습구절인 2 14절과 다음 구절인 2 15절은 아들 하나님께서 인간이 되신 가지 구체적인 이유를 강조하고 있다. 

첫째로, 아들 하나님은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마귀(사탄) 멸하시()” 위하여

오셨다.   

사탄이 에덴 동산에서 아담과 이브에게 행한 악한 일로 인하여 인류가 죄와 죽음의 저주 아래 놓이게

이래, 인류에 대한 사탄의 무기는 죄와 죽음이 되고 있다. 

그래서 예수님은 사탄이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거짓말쟁이라고 하셨다 ( 8: 44).

죄와 죽음의 문제에 대한 해답이 없는 인간은 항상 죄와 죽음의 두려움 속에서 살아갈 밖에 없다.

그런데, 예수님은 인간의 몸을 입고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위해 대신 죽으심으로 인류에 대한 사탄의

무기를 없애 주셨다.

예수님은 죄를 지셨기 때문에 죽으신 것이 아니라, 죄의 권세를 이기시고 그것을 무기로 삼고 있는

사탄을 멸하시기 위해 죽으셨다 (요일 3: 8)  

예수님은 죽으셨다가 삼일 만에 부활하심으로 같은 사실을 입증하셨다 ( 2: 12 -14).

2 15 - 아들 하나님이 피와 살을 가진 인간이 되신 번째의 이유는 죄의 권세와 형벌에 얽매여 살며 무서워하고 있는 인간에게 자유를 주시기 위한 것이다.

히브리서 저자는 같은 사실을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한평생 매여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함이니라는 말로 표현하였다.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자기 목숨을 버리셨다가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아나셨을 , 그는 사망의 권세를 부수어 버리셨다.  

그는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 갖고 계신다 ( 1: 18).

2 16 히브리서 저자는 앞에서 예수님이 인간이 되심으로 천사들보다 잠시 동안 못하게 하심을

입은 되신 사실을 언급하였다 (2: 7, 9).

그럼에도 불구하고 히브리서 저자가 강조한 것은 예수님이 천사들보다 훨씬 뛰어나시다는 사실이다.

학습구절인 2 16절에서, 히브리서 저자는 아들이 천사의 본성을 취하지 않으신 점을 독자들에게

상기시켰다.

예수님은 인간의 본성을 취하셨다.

예수님은 천사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을 죄와 죽음의 저주에서 건져주시기 위해 고난을 받으시고

죽으셨다.

아브라함의 자손이란 말은 구체적으로 혈연관계에 의한 아브라함의 후손인 이스라엘 백성을 가리킬 있다.

그러나, 본문에서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통해 축복하시겠다고 약속하신 땅의 모든 족속 가리킬 가능성이 높다. 

 

속죄하시기 위해 (히브리서 2 17 -18)

 

2: 17   그러므로 그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시고 신실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속량하려 하심이라

2: 18   그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실 있느니라

 

2 17 - “그러므로라는 말에서는 이미 언급된 내용에 기초한 결론이 암시되고 있다.

히브리서 저자가 분명하게 밝힌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죄와 죽음에 노릇 하는 많은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인간이 되셨다는 사실이다.

백성들을 죄에서 구출하여 그들의 창조주와 화목하게 하는 바로 사역은 구약에서 제사장들이 하는

일에서 예시되고 있다. 

일세기 당시에 히브리서를 읽은 유대인 그리스도인들은 대제사장이 하나님과 백성들을 섬긴 일을 금방 이해했을 것으로 보인다. 

그들이 좀더 이해할 필요가 있었던 것은 예수님이 대제사장으로 사역을 완성하셨다는 것이다.

간단하게 언급하면, 구약의 예배제도하에서 제사장은 중재자가 되었다.

그는 하나님 앞에서는 희생제물을 드림으로 백성을 대표하였고, 백성들 앞에서는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침으로 하나님을 대표하였다.

이스라엘의 경우, 제사장들은 레위지파에서만 세움을 받을 있었다 ( 18: 1 -5).

레위인들만이 백성들을 대신하여 하나님 앞에서 제사장 직분을 수행하도록 따로 세움을 받았다.

더욱이, 일년에 번씩 대제사장은 속죄일에 하나님 앞에 나아가 모든 백성의 죄를 위하여 속죄제물을

드렸다 (레위기 16 참고). 

대제사장은 먼저 자기와 자기 집안을 위하여 수송아지를 속죄제로 드려 속죄하였다 ( 16: 6, 11 -14).  

그런 다음, 대제사장은 백성들의 죄를 위하여 속죄제를 드렸는데, 거기에는 마리의 숫염소가

포함되었다.

대제사장은 백성을 위해 속죄제 염소를 잡아 피를 가지고 지성소 안으로 들어가, 수소의

피를 뿌릴 때와 마찬가지로, 속죄소 위와 속죄소 앞에 뿌렸다 ( 16: 15).

오직 대제사장만이 같은 속죄제를 드릴 있었다.

다른 제사장은 지성소에 들어갈 없었다.

다음으로 대제사장은 그의 손으로 살아있는 다른 염소의 머리에 안수하고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불의와 범한 모든 죄를 아뢰었다.

염소는 속죄 염소 광야로 보내졌는데, 그것은 이스라엘 백성에게서 죄가 제하여 것을

상징하였다 ( 16: 21).

구약에서 행해졌던 대제사장의 중요한 사역은 궁극적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대제사장이 되셔서 행하신 사역으로 완성되었다.

그것이 바로 히브리서 저자가 분명하게 밝히려는 강조점이 되고 있다.   

히브리서 저자는 예수님이 같은 대제사장의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그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하였다.

대제사장의 직무는 백성들에게는 하나님을 대리하고, 하나님께 대해서는 백성을 대표하는 것이 되고

있다.

그런데, 예수님은 하나님으로 우리와 같이 혈과 지닌 인간이 되셨으므로, 대제사장의 직무를 행하는데 적격자가 되셨다.

히브리서 저자는 또한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신실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속량하려 하심이라 말로, 예수님이 우리와 같이 인간이 되신 목적과 이유를 밝혀주었다.

예수님은 모든 면에서 우리와 같이 되셨지만 죄가 조금도 없으시기 때문에,

만이 우리의 죄를 속량하실 있는 분이시다.

속량하다 말에는 대신 받다라는 뜻이 담겨 있다.  

 죄는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갈라놓은 근본적인 문제인데, 예수님께서는 대제사장이 되셔서 자신을

속죄 제물로 드림으로 죄의 값을 치르시고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막고 있는 죄의 장벽을 제거하셨다. 

모든 죄는 하나님께서 금하시는 것을 말이나 생각 혹은 행동으로 실행하는 것이며, 죄에는 하나님의 의로운 진노와 심판이 따른다는 사실을 성경은 분명하게 밝히고 있다.

지옥은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궁극적인 표현이 되고 있다.

성경은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라고 밝히고 있는데, 그것은 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과 심판에 대한 궁극적인 표현인 영원한 지옥을 가리키는 말이다 ( 9: 27).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몸소 속죄제물이 되셔서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해 주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셨다.

 2 18 - 히브리서 저자는 그의 독자들에게 우리의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은 우리의 형편과 사정을

아시고 계심을 상기시켰다.

혹시 우리 중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 때문에 어려움이나 적대 혹은 핍박을 받고 있는 사람이

있는가?

예수님은 같은 일을 어느 누구보다 많이 그리고 강하게 받으셨다.

유혹이나 시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이 있는가?

예수님도 세상에 계실 시험을 받으셨다.

그는 모든 점에서 우리와 마찬가지로 시험을 받으셨지만, 죄는 없으셨다 ( 4: 15). 

복음의 적대 자들의 손에 고난을 당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가?

그들 어느 누구도 예수님처럼 피를 흘리기까지는 당하지는 않고 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위하여 피를 흘리시고 자기 목숨을 주셨다. 

예수님은 인간이 되셔서 직접 고난을 겪으시고 시험을 당하셨기 때문에,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실 ().     

우리의 사정과형편을 아시는 예수님은“(우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우리로) 능히 감당하게 (신다)” (고전 10: 13)  

그러므로, 우리는히브리서 저자의 말대로,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야 한다) ( 4: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