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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념하라 - 2014년 9월 14일 주일 장년성경연구 제 2과 (히브리서 공부)

글쓴이 : 강호길 날짜 : 2014-09-11 (목) 20:06 조회 : 1031

2014 9 14 주일

2

유념하라

학습 구절 : 히브리서 2 1 -4

 

금주의 암송구절: 히브리서 2 1

 

그러므로 우리는 들은 것에 더욱 유념함으로 우리가 떠내려 가지 않도록 함이 마땅함이라.”   

 

과의 성경진리:

 

예수님을 구세주로 고백한 믿음의 성도들은 잘못된 길로 빠져드는 일이 없도록 항상 조심해야 한다.

 

시작하는 :

 

야고보서는 히브리서와 마찬가지로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보낸 편지로 알려지고 있다.

야고보서 저자와 히브리서 저자가 믿음의 성도들에게 같은 서신을 보낸 이유와 목적은 무엇일까?

야고보서는 다음과 같은 말로 시작되고 있다: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 1: 2 -4).   

야고보의 말에서 우리는 믿는 자들이 고난과 역경을 겪거나 핍박을 받게 , 낙심이나 의심에 빠지지 말고, 도리어 온전하고도 성숙된 믿음을 키울 있는 기회로 삼기를 바라는 마음을 느낄 있다.

금주의 학습구절을 공부하면서, 우리는 자신의 신앙생활이 어떤지를 살펴보며 자문해 필요가 있다.

역경의 바람이 조그만 불어 닥쳐도 믿음이 이리 저리 흔들리고 있지는 않는지?

주님을 믿고 따르겠다고 고백을 하고서도 세상의 것들을 따르고 있지는 않는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믿음의 생활을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

자신의 믿음은 얼마나 자라나고 있는지?  

히브리서 저자는 우리가 믿음생활을 바르게 있는 방법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에만 머무르지 말고, 말씀을 마음에 굳게 간직하고 말씀을 붙들고 살라고 권한다.  

성경은 사람이 선을 행할 알고도 행하지 아니하면 죄니라 밝히고 있다 ( 4: 17),  

어떤 성경 주석가는 히브리서 2 1절의 흘러 떠내려가지 않도록 함이 마땅하니라 말을 하나님의

구원의 강물이 흘러 떠내려 가게 내버려두는 으로 이해하고 그같이 하지 않는 것이 마땅하다

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부언하기를, “어느 특정한 세대에 속한 하나님의 백성은 흘러가는 결에 뛰어들어 세계적인 선교에 참여하거나, 하나님의 부름을 무시하고 강물이 흘러갈 때에 할일 없이 서서 흘러 내려가 버리게 내버려 있다 하였다.  

오늘 본문의 말씀을 공부함으로 우리의 부족한 믿음이 더욱 자라나며 강건해 지게 되기를 바란다. 

 

학습구절 연구:

들으라 (히브리서 2 1)

 

2: 1   그러므로 우리는 들은 것에 더욱 유념함으로 우리가 떠내려가지 않도록 함이

          마땅하니라

 

2 1 - “그러므로라는 문구는 때문에라는 뜻으로, 앞에서 밝힌 내용을 가리키고 있다.

1장에서, 히브리서 저자는 아들 소개한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자세하고도 분명하게 밝혔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마지막 하나님이 아들을 통하여 하신 말씀을 듣고 유념해야 마땅하다.

그런데, 죄로 가득한 인간의 마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려는 경향이 있다. 

우리는 예수님에게 초점을 맞추지 못하고 죄에 얽매이는 유혹을 받을 때가 많다 ( 12: 1 -2).

히브리서 저자는 믿는 자들에게 그들이 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유념함으로 같은 유혹을

물리치라고 권고하였다.

유념하다 말로 번역된 헬라어는 귀로 들을 아니라, 마음에 간직하며, 가르침에 따라 행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그러면, 이들 믿는 자들이 듣고 유념해야 멧시지는 무엇인가?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얻는 구원의 멧시지가 되고 있다. 

그들은 전도자들이 전파하는 복음의 멧시지를 듣고 믿었다 ( 10: 17).

그들은 또한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과 구세주로 믿는 신앙을 고백하고 그의 말씀에 따라 살아가기를

작정한 사람들이었다 ( 10: 10).

그런데 지금 그들은 자신들이 고백한 신앙으로 인하여 적대와 고난을 받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제자가 치르는 값을 충분히 계산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 ( 14: 25 -28).

어쨌든, 그들의 신앙은 흔들리고 있었다.

흘러 떠내려가다 번역된 헬라어는 항해 용어로, 선원들의 부주의로 혹은 강한 해류에 밀려 배가

의도한 항구를 지나쳐 버리는 것을 묘사하고 있다.

같은 용어를 사용하여, 히브리서 저자는 믿는 자들이 하나님께서 전해 주신 말씀이나 그가 행하신 일에 유념하지 않거나 혹은 강한 핍박이나 적대에 직면하여 진리에서 표류하게 되는 위험성을 경고하고 있다.

히브리서 저자가 하는 말은 그리스도인들이 이미 얻은 구원을 잃어버릴 있다는 뜻이 아니다.

그는 도리어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과 충성을 끝까지 지키라고 권면하고 있다.

그같이 하는 방법은 하나님의 말씀에 더욱 유념하는 것이다.

히브리서 저자는 우리는혹은 우리가라는 일인칭 대명사를 써서 자신도 대열에 포함시키고 있다. 

그렇지만, 말을 불신자들에게 적용할 경우, 것은 구원의 복음을 놓치지 말라는 경고의 멧시지도 있다.    

우리가 기억해야 것은, 믿는 자들이 믿음생활에서 표류하거나 떠내려가지 않게 되는 일은 실제로 믿는 자들의 힘이나 노력으로 되어 지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복음의 핵심적인 기능은 그리스도께서 우리 영혼의 되신다는 사실이다 ( 6: 19).

자기를 믿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예수님은 믿음의 배가, 성도들이 불신과 죄의 조류에 떠내려

가지 않도록 붙들어 주신다. 

예수님은 자기를 믿고 사랑하는 자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않을 것이요 그들을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하셨다 ( 10: 28). 

그렇다고, 말이 믿는 자들은 가만히 있거나 아무렇게나 해도 된다는 뜻은 아니다.

믿는 자들은 도리어 주님의 말씀을 굳게 믿고 주님을 붙들고 살아가야 한다.

 

등한히 여기는 것의 위험 (히브리서 2 2 -3 )

 

2: 2     천사들을 통하여 하신 말씀이 견고하게 되어 모든 범죄함과 순종하지 아니함이 공정한 보응을

           받았거늘

2: 3a   우리가 이같이 구원을 등한이 여기면 어찌 보응을 피하리요

 

2 2 - 히브리서 저자는 다시 구약, 특별히 율법에 대해 언급하였다.

하나님은 시내 산에서 모세에게 율법을 주셨다.

어떤 번역본에서는 하나님이 시내 산에 강림하셨을 많은 천사들이 그를 옹위한 으로 기록하고 있다 ( 33: 2).

1세기 당시에 유대인들과 초기 그리스도인들은 말씀에 따라, 하나님이 천사들을 통하여 율법을

주신 것으로 받아들였다 ( 7: 53; 3: 19). 

히브리서 저자는 하나님께서 천사들을 통하여 하신 말씀이 같은 효력을 나타내고 있는 점을

강조하였다.  

히브리서의 일차적인 독자의 대부분이 유대교 배경에서 그리스도인들이었던 점을 고려할 ,

히브리서 저자가 예수님이 천사보다 월등하시다는 점을 특별히 길게 설명한 이유를 있다.

히브리서 저자는 다음으로 율법의 법적 구속력에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모든 범죄함과 순종치 아니함이 공정한 보응을 (는다)” 하였다.

범죄함으로 번역된 용어는 선을 넘는 것을 가리키는 말로, 어떤 것을 어기거나 위반하는 것을 뜻하고

있다. 

순종하지 아니함이라는 용어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려 하지 않거나 순종하려 들지 않는 것을 뜻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은 율법을 어기는 것은 물론, 그것을 거절하거나 무시하지 말아야 하였다.     

어떤 경우가 되었건, 같은 일에는 그에 상응하는 공정한 보응 따랐다.  

공정한 보응이 따랐다는 말은 공의의 심판을 받았다는 뜻이다.

2 3   우리가 이같이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보응을 피하리요라는 말은 비교의

뜻을 나타내 주고 있다.

절에서 밝힌 대로, 구약시대 때에 하나님께서 천사들을 통하여 주신 율법을 어기거나 등한히 여긴 것에도 공의의 심판이 따랐다면, “모든 마지막 마지막에아들을 통하여 나타난 구원 구원의 주가

되는 그리스도께 불순종하거나 그를 무시한다면 얼마나 심판을 받게 될까?

히브리서 저자는 그리스도인들이 이제는 구약의 말씀을 무시해도 된다는 뜻으로 그같이 말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구약을 포함하여 모든 성경은 우리를 교훈하고, 책망하며, 바르게 하고, 의로 교육함으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얻게 준다 (담후 3: 15 -16).

모든 성경이 가리키고 있는 구세주가 이제 오셔서 구원의 길을 완성하셨으므로, 사람들이 바로 구세주를 믿어서 구원을 얻고 전체를 통해 그의 말씀에 복종하는 삶을 살아가는 책임은 크다는 것이다.   

학습구절에서 우리가 유의할 것은, 히브리서 저자가 구원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에 대해 경고하지

않고, 구원을 등한히 혹은 소홀히 하고 있는 일에 대해 경고하고 있는 점이다.

물론, 성경에는 그리스도를 거절하는 무서운 결과에 대해 경고하는 말씀들이 있다 ( 3: 18; 고전 1: 18; 20: 15).

그러나 여기에 나오는 경고는 이미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고 믿음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신자들로, 믿음이 흔들리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그들은 구원받은 사람들로서 자신들이 고백한 믿음의 삶을 등한히 하고 있었다.

그같이 믿음의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히브리서 저자는 그같이 놀랍고도 소중한 믿음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보응을 피하겠느냐고 경고하였다.   

 

입증된 진리 (히브리서 2 3 – 4)

 

2: 3b   구원은 처음에 주로 말씀하신 바요 들은 자들이 우리에게 확증한 바니

2: 4     하나님도 표적들과 기사들과 여러 가지 능력과 자기의 뜻을 따라 성령이

          나누어 주신 것으로써 그들과 함께 증언하셨느니라

 

2 3 - 히브리서 저자는 그의 독자들에게 구원의 멧시지가 얼마나 소중하며 믿을 있는 것인지를 깨우쳐 주었다.

그는 먼저 구원은 처음에 주로 말씀하신 바요라는 말로, 구원이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사실을 밝혔다.

예수님은 말씀과 행함으로 구원을 선포하셨다.

아무 죄도 없는 삶과 십자가위에서의 대속의 죽음 그리고 무덤에서 다시 살아나신 승리의 부활은 예수님께서 구원을 행동으로 보여주신 일이 되고 있다. 

예수님이 아들이신 것과 구세주로서 행하신 그리고 그가 전한 복음을 믿는 사람들은 구원을 얻게

되었다. 

하나님은 구약 시대에는 천사들을 사용하셔서 모세를 통하여 그의 율법을 이스라엘에게 전하셨다 ( 3: 19).   

그런데 아들을 통하여서는, 하나님은 은혜의 복음과 진리의 말씀을 직접 전하셨다 ( 1: 17). 

죄의 권세를 폐하는 문제에 있어서, 율법이 결코 없었던 일을, 예수님은 자신을 희생제물로 드림으로 성취하셨다 ( 8: 3).

부활하신 주님은 제자들에게 자신을 나타내 보이셨고, 성령의 능력을 받아 땅끝까지 구원의 멧시지를

전하라고 하셨다 ( 1: 8).

구원의 멧시지를 듣고 믿는 자들은 구원을 세상의 어느 것보다 귀중한 값진 보화로 여겨야 한다.

들은 자들이 우리에게 확증한 바니라는 말은 히브리서 저자를 포함하여 그의 독자들이 구원에 관한

증언을 같이 들은 것을 나타내고 있다.

그들은 복음의 멧시지를 예수님으로부터 직접 듣지 않고, 예수님에게서 직접 들은 사람들, 다시 말하면, 그의 제자들을 통하여 들은 2세대 신자들이었다.

예수님의 번째 제자들은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복음의 멧시지를 충성스럽게 전하였다 ( 28: 16 -20).

1세대 신자들이 전하는 복음의 멧시지를 들은 히브리서 저자와 그의 독자들은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을 얻었다.

예수님의 수제자였던 베드로는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 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없는 즐거움으로 기뻐하니라는 말로 2세대 신자들의 믿음을 칭찬하였다 (벧전 1: 8).

2 4 예수님을 직접보고 그의 말씀을 직접 들은 제자들의 증언도 진실하고 확실한 증거가 되고

있지만, 그보다도 놀라운 것은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 증언하셨()” 사실이다.

히브리서 기자는 하나님이 그같이 증언하신 방법으로, “표적들과 기사들과 여러 가지 능력과 자기의 뜻을 따라 성령이 나누어 주신 들었다. 

복음서에 기록된 대로, 예수님은 세상에 계실 갖가지 표적들과 기사들을 행하셨다.

예수님이 같은 표적들과 기사들을 행하신 것은 사람들이 보고 자기가 누구인지를 깨닫게 하려는데

목적이 있었다.

같은 일들은 하나님만이 있는 일이었다.

예수님께서 행하시는 표적들과 기사들을 직접 목격했던 요한은 같은 일들을 기록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예수께서 제자들 앞에서 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다른 표적들도 많이 행하셨으나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너희로 믿고 이름을 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 20: 30 -31).

하나님은 또한 성령님을 보내주셔서 믿는 자들에게 능력을 베풀어주시고 각기 다른 은사를 나누어 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