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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누구인가? 2014년 9월 7일 주일 장년성경연구 제 1과 (히브리서 공부)

글쓴이 : 강호길 날짜 : 2014-09-03 (수) 10:37 조회 : 983

2014 9 7 주일

1

예수님은 누구인가?

 

배경구절: 히브리서 1 1 -14

학습구절: 히브리서 1 1 -4

 

암송구절:  히브리서 1 2

"이 모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


 

시작하는 :

 

예수님이 누구인지를 분명하게 알고 확실하게 믿는 것처럼 그리스도인의 신앙생활에 중요한 것은 없다.  

세상에서 사역하실 , 예수님은 제자들을 데리고 빌립보 가이사랴 지방에 가신 적이 있다.

그때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물으셨다.

어떤 사람들은 침례 요한,” 어떤 사람들은 엘리야.어떤 사람들은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고 한다고 제자들은 대답하였다.

그러자 예수님은 질문의 방향을 바꾸어 제자들에게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물으셨다.

우리는 여기서 질문의 내용은 같지만, 질문의 성격이 전적으로 달라진 것을 있다.

그것은 우리가 믿는 믿음의 본질 때문이다.

예수님의 질문에 대해 시몬이 대답하였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시몬이 그같이 고백하는 말을 들으신 예수님은 너는 베드로라 내가 반석 위에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하시며 그를 칭찬하시고 기뻐하셨다 ( 16: 13 -18).

히브리서의 저자는, 우리를 포함해서, 그의 서신을 읽는 사람들이 예수님이 누구인지를 분명하게

알고 확실하게 믿게 되기를 바랐다.

히브리서 저자는 특별히 예수님이 구약과의 관계 속에서 어떤 분인지를 밝혀주고 하였다.

같은 이유 때문에 많은 주석자들은 히브리서의 일차적인 기록 목적은 유대교 계통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확실하게 설명해 주려는 것으로 보고 있다.

히브리서는 예수님을 다른 무엇보다 하나님의 아들 구약의 예언을 완성하신 으로 밝히고 있다.

그런 다음, 히브리서는 예수님을 대제사장, ‘ 언약의 중보자, ‘온전한 희생제물, ‘천사보다 훨씬

뛰어나신 으로 제시하고 있다. 

히브리서 저자는 그의 독자들이 예수님이 누구신지 그리고 그가 우리를 위해 행하신 일이 무엇인지를 분명하고도 확실하게 알면, 그들이 자신들이 고백한 신앙에 흔들리지 않고 굳건히 서서 주님께 충성할 것을 알고 있었다.

 

학습구절 연구: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히브리서 1 1 -2절상)

 

1: 1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1: 2  모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말씀하셨으니

 

1  1 -  히브리서는 하나님은 말씀하시는 분이심을 밝히는 말로 시작하고 있다.

하나님은 자신이 지으신 인간들과 대화하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에게 계시해 주시고, 가르치시며, 명령하시고, 자기를 하나님으로 대하며 자신이 주신 놀라운 목적을 성취하도록 요구하신다. 

옛적이라는 말은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통해 그의 백성들에게 말씀하셨던 구약시대를 가리키고 있다.

구약에서 하나님의 선지자로 직접 언급되고 있는 대표적인 인물들을 들라면, 우리는 모세 ( 34:10), 사무엘 (삼상 3: 20), 엘리사 (왕하 3: 11), 이사야 (왕하 20: 1), 예레미야 (대상 36: 12) 등을 꼽을 있다.

이들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신실하게 전하였다.

그들은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을 온전히 대신할 분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오실 것을 지적하였다 ( 18: 15, 18 -19; 9: 6 -7; 31: 31 -34).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 계신 사실은 . 구약 전체를 통하여 계속 나타나고 있다.  

하나님은 아무 것도 없는 데서 말씀으로 우주 만물을 지으셨다 ( 1: 1 -31).

하나님은 시내 산에서 모세에게 모든 말씀으로말씀하셔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계명을 주셨다 ( 20: 1 -17).

성경은 하나님의 소리가 끝까지 선포되고 전해 지고 있는 것을 기록하고 있다 ( 19: 4; 62: 11).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 마음에 간직해 있으며, 말씀을 우리의 발에 우리의 길에 삼을 있다 ( 119: 11, 105).

하나님의 말씀은 강한 힘이 있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든 것을 이룬다 ( 55: 11).

신약은 예수님을 육신이 되어 하나님 아버지를 계시해 주시는 말씀으로 선언하고 있다.

그러면서 말씀은 하나님이시니라 밝히고 있다  ( 1: 1, 14, 18). 

사도행전 1 -2장에서, 우리는 예수님이 그의 제자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복음의 멧시지를 선포하고 가르치는 권세를 주신 것과 일은 오순절 날에 성령님께서 불이 혓바닥처럼 갈라지는 모양으로 임하시고

여러 다른 언어로 말하게 하는 능력이 나타나는 것으로 시작된 것을 배우게 된다 ( 1: 8; 2: 1 -4).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어떤 검보다 예리하여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 있다 ( 4: 11).

성경에서 계시된 하나님은 말씀하시는 하나님이시다.

반면에, 거짓 신들이나 우상들은 말을 하지 못한다 ( 135: 15 -17; 고전12: 2).   

2 2 -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시대는 시기로 뚜렷하게 나누어 지고 있다.

하나는 예수님이 땅에 오시기 이전의 구약 시대이고, 다른 하나는 예수님이 땅에 오신 이후의

시대로, ‘마지막 되고 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땅에 오신 일은 시대를 갈라놓는 지표가 되고 있다.

하나님은 여러 다른 사람들을 통하여 그의 백성들에게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말씀하셨지만,

그것은 부분적이고 미완성적인 것이었다.

하나님께서 이들 선지자들에게 말씀하신 것들은 모두 진리였지만, 결코 완전한 것은 아니었다.

사도 바울은 같은 예언의 점진적인 현상을 다음과 같은 말로 표현하였다.

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고전 13: 9 -10).

하나님의 최종적이고 완전한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찾을 있다.

히브리서 기자는 같은 사실을 모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라는 말로 표현하였다.

 

하나님은 계시해 주셨다 (히브리서 1 2 – 4)

 

1: 2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1: 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1: 4        그가 천사보다 훨씬 뛰어남은 그들보다 더욱 아름다운 이름을 기업으로 얻으심이니

 

1 2 히브리서 저자는 계속해서 예수 그리스도가 선지자들을 통한 계시의 방법보다 월등한 이유들을 설명하였다.

첫 째로 히브리서 저자는 하나님 아버지가 아들인 예수님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 사실을 지적하였다.

만물의 창조주이신 하나님은 우주 만물을 소유하신 분이시다. 

여기서 아들이 만유의 상속자로 세움을 받았다는 말은 아들이 상속자가 되어 왕인 아버지로부터 왕국의 모든 것을 물려받는 것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와 함께 왕국의 모든 것을 소유한 자가 됨을 강조하고 있다.

같은 사실은, 히브리서 저자가 번째로 지적한 (아들)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말에서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다.   

히브리서 저자는 같은 말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만물이 창조되기 이전부터 존재해 계셨다는 불변의 진리를 확고하게 밝혔다.

아들 하나님은 창세기 1 26절의 우리라는 인칭 대명사에 포함되고 있는데, 거기서 하나님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라고 하셨다.

골로새서도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 . .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안에서 함께 섰느니라 말로 아들이 창조 이전부터 존재해 계셨으며 만물의 장조자가 되신다는 진리를 분명하게 밝혀주고 있다.  ( 1: 16 -17).

1 3 - 히브리서 저자가 예수님에 대해 번째로 밝힌 진리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

되신다는 사실이다.

말은 예수님을 보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보는 것을 뜻하고 있다.

같은 사실을 이해하려면, 태양과 태양에서 나오는 빛을 생각해 있다.

본질적으로, 실체는 같은 물질로 되어 있고 하나이지만, 형태와 기능은 서로 다르다. 

마찬가지로, 예수님이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가 된다는 표현에서는 아버지와 아들은 삼위일체 하나님이시지만, 서로 다른 인격체가 되고 있는 사실이 강조되고 있다. 

아버지와 아들은 본질적으로 동격이 되고 있다.   

아들은 영광의 광채로 나타나신 하나님이시다.

신학적으로, 말은 예수님이 하나님이 되시는 사실을 나타내 주고 있다. 

넷째로, 히브리서 저자는 아들이 하나님의 본체의 형상 되고 있음을 밝혔다.

오늘날 디지털 기술 덕분에, 사람들은 진짜처럼 보이는 사진이나 중요한 문서들을 복사할 있다.

그러나 그것들은 모조품이지, 진짜가 아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신성이 충만하신 분으로, 하나님의 본체의 형상이 되신다.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알려면, 예수님을 바라보면 된다.

바울은 예수님을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정의하였다 ( 1: 15).

번은 빌립이 예수님에게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하였다.

예수님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대답하셨다 ( 14: 8 -9).

히브리서 저자가 예수님에 대해 밝힌 다섯 번째의 진리는 아들이 만물을 붙드시()” 있는 사실이다.

예수님은 창조주로 만물을 지으셨을 아니라, 만물을 관리하시며 보존하시는 분이시다. 

특별히 인간이 살고 있는 지구는 계속 보존되고 질서 가운데 움직여 나가고 있다.

고대 신화에 나오는 신으로 지구를 어깨에 떠받치고 있는 것으로 묘사되고 있는 아틀라스와는 달리,

예수님은 말씀으로만물을 창조하시고, 만물을 주관하시며 붙들고 계신다. 

여섯 번째로, 히브리서 저자는 예수님이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 ) 언급하였다. 

몸소 속죄 제물이 되셔서 우리 죄를 사해주신 예수님의 속죄 사역은 히브리서의 주요 주제의 하나가 되고 있는데, 이것은 주제에 대한 번째 언급이 되고 있다.

말은 우리의 관심을 십자가 위에서 온전한 희생제물로 죽으신 예수님께로 끌고 있다.

구약시대 당시에 이스라엘의 대제사장들은 백성들의 죄를 위하여 일년에 번씩 속죄 제물을 드렸다. 

그런데, 어느 누구도 백성들의 죄를 위하여 없는 희생제물로 자신을 드릴 없었다.

그러나 아무 죄가 없으신 예수님은 희생제물로 자신을 드렸다.

마다 속죄 제물을 드려야 했던 대제사장들과는 달리,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을 오직 번만 희생제물로 드리면 되었다 ( 10: 10, 12).  

히브리서 저자는 같은 사실을 여기서 언급하였다.

그는 후에 주제를 좀더 자세하게 설명하였다.

일곱 번째로, 히브리서 저자는 예수님이 십자가의 고난을 받으시고 죄를 정결케 하신 ,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하였다.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하나님을 가리키며, ‘우편 통치와 심판의 자리를 가리키는 말로, 시편 110: 1 말씀이 암시되고 있다.

1 4 - 히브리서 저자가 먼저 밝힌 것은 예수님이 구약의 선지자들보다 월등하시다는 사실이다.

그런 다음 그는 다음 단계로 독자들에게 예수님이 천사보다 훨씬 뛰어(나심)” 상기시켰다.

천사들은 어떤 존재들인가?

천사들은 하늘에서 하나님을 섬기고 있다.

그들은 주로 하나님의 사자로 섬기는 강한 영적 존재들이다 ( 21: 17; 1: 9; 1: 30 -33; 3: 19).

그들은 또한 악한 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수행하고 있다 ( 19: 12 -13; 삼하24: 15 -16; 15: 1).

그들은 또한 믿는 자들을 지켜주며 구해 준다 ( 6: 22; 24: 31).

천사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예배한다 ( 148: 2; 7: 11).

성경에서는 또한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시기 전에 천사를 창조하신 것으로 언급하고 있다.

창조의 순위로 , 천사들은 인간보다 앞서고 있다.

일세기 당시 유대교에는 천사를 숭배하는 사람들이 있었던 것이 분명하다 ( 2: 18).

심지어 지금도 천사를 숭배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천사들보다 말할 없을 정도로 뛰어나시다.

히브리서 저자는 특별히 같은 이유로, 예수님이 천사들보다 더욱 아름다운 이름을 기업으로 얻으( )” 들었다.   

어떤 천시도 하나님의 아들 불려진 적이 없다.   

1 5 -14절에서 히브리서 저자는 계속하여 그리스도가 천사보다 월등함을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