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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분명하게 그어라 - 2014년 7월 25일 장년성경연구 제 9과 (다니엘서 공부)

글쓴이 : 강호길 날짜 : 2014-07-24 (목) 22:01 조회 : 675

2014 7 27 주일

 

선을 분명하게 그어라

 

 

배경구절: 다니엘 1 1 – 21

학습구절: 다니엘 1 3 -5, 8 -10, 12 -15, 17 -19

 

이번 주의 암송구절 (다니엘 1 8):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도록 환관장에게 구하니.”

 

과의 성경진리: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이 영적으로 타협하지 않고 그의 말씀에 따라 신실하고도 바르게 사는 것을

기뻐하신다.

 

시작하는 :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영적 타협의 시험 혹은 유혹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다.

어떤 영적 타협의 유혹들은 신앙이나 생활적인 면에서 하나님께서 직접적으로 분명하게 말씀해 주신

영역이 되고 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인지를 분명하게 알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들은 말씀에 불순종하는

유혹을 받을 있다.

그들은 또한 유혹에 굴복하면 죄를 짓게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럴듯한 이유를 붙여 신앙적인 타협을 한다.   

반면에, 우리의 삶에는 성경이 일일이 분명하게 지적하거나 밝히지 않고 있는 것들도 많다.  

자신이 속해 있는 문화권에서는 허용되거나 장려되고 있는 것일지라도, 믿음생활에 방해가 되거나 신앙양심에 거침이 되는 것들이 있다.

그같은 경우,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행해야 할까? 

사도 바울은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말로

우리들에게 분명한 지침을 제시해 주었다 (고전 10: 31).  

그리고 너희는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하였다 ( 12: 2).   

 

학습구절 연구:

 

다른 사람들이 요구하는 것을 검토하라 (다니엘 1 3 -5)

 

1: 3     왕이 환관장 아스부나스에게 말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왕족과 귀족 사람

1: 4     흠이 없고 용모가 아름다우며 모든 지혜를 통찰하며 지식에 통달하며 학문에

          익숙하여 왕궁에 만한 소년을 데려오게 하였고 그들에게 갈대아 사람의 학문과

          언어를 가르치게 하였고

1: 5    왕이 지정하여 그들에게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에서 날마다 것을 주어

          년을 기르게 하였으니 후에 그들은 앞에 서게 것이더라

 

유다 여호야김 왕위에 오른 년이 되던 해인 주전 605년에 바벨론 느부갓네살 예루살렘으로 쳐들어와 성을 에워쌌다.

바벨론 군대를 막을 없었던 유다 여호야김은 바벨론에게 굴복하고 말았다.

그때 바벨론 군사들은 일부 유대인들을 붙잡아서 바벨론으로 끌고 가고 성전 기물들도 탈취하여 가지고 가서 시날 땅에 있는 그들의 신전의 보물창고에 넣어 두었다.

1 3 -4: 느부갓네살은 환관장인 아스부나스에게 명령하여 포로로 끌려 이스라엘 백성 중에서, 특별히 왕족과 귀족 중에서, “흠이 없고 용모가 아름다우며 모든 지혜를 통찰하며 지식에 통달하며 학문에 익숙()” 소년들을 골라 바벨론 언어와 학문을 가르쳐 왕궁에서 일하게 하라고 하였다. 

그러니까, 그것은 포로로 잡혀 사람들 중에서 출신이 좋고 똑똑하고 생긴 청년들을 골라서 훈련을 시켜 왕궁에서 일하게 하라는 명령이다.

당시 관리들이 전쟁 포로들 중에서 가장 똑똑하고 잘난 사람들을 골라 특별훈련을 시켜 왕궁에서 섬기게 일이 자주 있었기 때문에, 그것은 특이한 명령은 아니었다.

다니엘과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 아스부나스가 그같은 목적으로 선발한 히브리 소년들이었다.   

1 5:  이들 소년들은 궁전에서 일할 있도록 준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된 년간의 특별훈련을 받게 되었다. 

그들 소년들에게 그것은 신분적인 특권인 동시에 엄청난 기회가 되었다.

특별히 훈련 받는 동안에 그들에게는 음식의 특전이 따랐다.

그들은 왕이 먹는 기름진 음식과 왕이 마시는 포도주가 매일의 양식이 되었다.    

년간의 훈련이 끝나면, 그들 젊은이들은 왕궁에서 역할을 맡아 일하게 되어 있었다.

그들은 앞에 서게 것이다.” 

포로로 잡혀온 사람들에게 그것은 상상도 없는 놀라운 특권이 되었다.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은 자신들의 신분이 머지않아 전쟁포로에서 왕의 종으로 바뀌게 것이라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들은 이미 왕의 왕이신 하나님의 종이였기 때문에, 바벨론 왕이 지정해 매일의 음식물을 먹는 문제에 직면했을 영적인 갈등이 생겼다.

먼저,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은 왕이 지정해 음식물에는 모세의 율법에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금하고 있는 것들이 포함되어 있는 것을 알았다 ( 11: 1 -23).

또한 그같이 지정된 음식물들의 일부는 율법이 금하고 있는 음식이 포함될 아니라, 부정한 방법으로

준비되었거나 우상에게 제물로 바쳤던 것일 수도 있었다.    

당시에 우상에게 바친 제물을 먹는 것은 심각한 신앙적인 문제가 있었다.

그것은 우상이나 다른 신을 인정하는 것으로 비쳐질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일상생활 속에서도 신앙적인 갈등을 일으키는 일을 직면할 있다.

예수님께서 요구하시는 믿음을 신실하게 지키기 어려운 경우가 생길 우리는 어떻게 대응하며 어떤

선택을 해야 될지 신중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원칙에 따라 담대하게 행하라 (다니엘 1 8 -10)

 

1: 8     다니엘이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도록 환관장에게 구하니

1: 9     하나님이 다니엘로 하여금 환관장에게 은혜와 긍휼을 얻게 하신지라

1: 10   환관장이 다니엘에게 이르되 내가 왕을 두려워하노라 그가 너희 먹을 것과 너희

           마실 것을 지정하셨거늘 너희의 얼굴이 초췌하여 같은 또래의 소년들만 못한 것을 그가

           보게 것이 무엇이냐 그렇게 되면 너희 때문에 머리가 앞에서 위태롭게 되리라

           하니라

 

1 8: 앞에서 이미 언급한 대로,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가 우상에게 제물로 바쳤던 것이라면, 그것을 먹는 것은 우상숭배에 참예한 것으로 여겨졌고 부정하게 취급되었다.   

고린도에서도 같은 상황이 벌어져서, 어떤 믿는 사람들은 우상에게 바쳤던 고기를 먹을 있는지를

사도 바울에게 물었다 (고전 8).

바울은 대답하기를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에 있는 우상이나 신이라고 하는 것들은 아무 것도 아니며 오직 하나님 밖에는 신이 없는 것을 알기 때문에 신앙 양심에 거리낌이 없이 먹을 있지만, “어떤 이들은 지금까지 우상에 대한 습관이 있어 우상의 제물로 먹는 고로 그들의 양심이 약하여지고 더러워지느니라 하였다.

또한 그리스도인들이 우상에게 바쳤던 고기를 먹는 것은 불신자들이나 신앙이 성숙하지 못한 신자들이 걸려 넘어지게 하는 일이 있었다.

그래서 바울은 그런즉 너희의 자유가 믿음이 약한 자들에게 걸려 넘어지게 하는 것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라 하였다 (고전 8: 9).

다니엘은 그같이 고기를 먹는 것이 바벨론 땅에서 여호와 하나님을 증거하는 일이 위태롭게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앞에서도 언급되었듯이, 왕의 음식에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먹지 말도록 지시하신

특정한 음식이 포함되었을 있다.    

그같은 사실 하나만으로 라도 다니엘이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충분한 이유가 있었다. 

이들 히브리 청년들은 바벨론 왕의 요구를 따르든지 아니면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에 계속 충실하든지 결정하여야 했다.

다니엘은 왕이 내린 음식과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뜻을 정하고 환관장에게 음식을

먹지 않게 달라고 간청하였다.

1 9-10: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은 이국 땅에 포로로 붙잡혀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이교도들 밑에서 노예생활을 하던 사람들이었다.

그런데, 그같은 극단적인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은 그들을 버리지 않으시고 함께 주셨다.

하나님은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이 환관장에게 은혜와 긍휼 얻게 주셨다.

아스부나스는 다니엘의 간청을 들어주고 싶은 마음이 있었을 지라도, 환관장인 그는 왕에게 지고 있는

막중한 책임이 있었다. 

만일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이 왕이 지정해 음식을 먹지 않아도 된다고 허락해 경우 그리고 그같이 결과로 그들의 얼굴이 초췌해 경우, 환관장의 생명은 위험에 빠질 있었다.

그같은 사실은 그렇게 되면 너희 때문에 머리가 앞에서 위태롭게 되리라 환관장의 말에서 생생하게 나타나고 있다.

당시 왕의 지시를 어기는 일에는 가혹한 보복의 두려움이 따랐다.

환관장이 그같이 걱정한 사실에서 우리는 다니엘이 취한 행동이 얼마나 담대한 것이었는지를

있다.

우리는 어떤가?

우리도 어떤 원칙이나 신앙에 따라 담대하게 행동할 있는가?

우리는 어떤 위험을 무릅쓰면서까지도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담대하게 있으며 행동할 있는

믿음과 용기가 있는가?

2 세계대전 당시, 독일의 기독교 신학자였던 디트리히 본회퍼는 히틀러의 유대인 대학살과 원치

않는 사람들을 안락사 시키는 나치정책에 반대하는 입장을 취하였다.

기독교 가치관에 대한 그의 담대한 입장은 체포와 처형이라는 비참한 결과로 끝났다.

그는 1945 4 9일에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지만, 그의 신념과 용기는 계속해서 세계의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다.

그는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기까지 기독교 원리와 신앙양심에 따라 행동한 사람이다.

그는 진정으로 두려워하고 무서워할 것이 무엇인지를 깨달았던 사람이다.  

예수님은 그를 믿고 따르는 제자들에게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하셨다 ( 10: 28).

   

  

시험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으라 (다니엘 1 12 -15)

 

1: 12     청하오니 당신의 종들을 열흘 동안 시험하여 채식을 주어 먹게 하고 물을 주어 마시게 후에

1: 13     당신 앞에서 우리의 얼굴과 왕의 음식을 먹는 소년들의 얼굴을 비교하여 보아서 당신이

             보는 대로 종들에게 행하소서 하매

1: 14     그가 그들의 말을 따라 열흘 동안 시험하더니

1: 15     열흘 후에 그들의 얼굴이 더욱 아름답고 살이 더욱 윤택하여 왕의 음식을 먹는 다른

            소년들보다 좋아 보인지라

 

1 12: 다니엘은 아스부나스의 딜레마에 독창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였다: “부디 종들을 열흘 동안만 시험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표준 번역).  

열흘간은 채소만 먹고 물만 마시는 것이 이들 히브리 소년들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인지를 있는 충분한 시간이 되었다.

채식에 대한 언급은 왕의 음식에 포함되고 있는 부정한 고기를 먹는 문제를 교묘하게 회피하는 방법이 되었다.

사전에 메뉴로 채소와 물을 제시함으로, 다니엘은 끼니때마다 어떤 것은 먹고 어떤 것은 먹지 않는다는 문제를 가지고 거역하거나 충돌하는 일을 피할 있었다.

다니엘은 은밀한 방법으로 아스부나스와 일을 재치 있게 처리하였다.

1 13: 10일간의 시험 기간이 끝난 후에, 아스부나스는 이들 히브리 소년들의 얼굴과 왕의 음식을 먹는 소년들의 얼굴을 비교하여보게 것이다.  

아스부나스는 채소와 물이 어떤 면으로든지 왕의 음식과 포도주보다 못한지를 알기 위하여 젊은 소년들의 얼굴을 대면하여 하나씩 검사할 것이다.

다니엘이 요청한 모든 것은 자신들이 먹을 음식에 대한 환관장의 두려움을 해소시켜주기 위한 10일이라는 짧은 시험 기간이었다. 

다니엘은 당신이 보는 대로 종들에게 행하소서라는 말로, 10일기간이 끝난 후에 아스부나스의 결정이 어떤 것이든지 간에 복종할 뜻을 분명하게 밝혔다.

다니엘의 말에서는 또한 결과에 대한 확신이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다.

다니엘은 그같은 믿음의 시험에 대한 준비와 그같은 면밀한 검사까지도 확신 있게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었다. 

1 14:  환관장은 다니엘의 말에 동의하고 열흘 동안 그들을 시험하였다.

본문에서 그들의 말을 따라라는 복수 대명사를 써서 표현한 것을 보면, 다니엘 혼자 서가 아니라 그의 친구들도 함께 환관장에게 부정한 음식으로 자신들을 더럽히지 않게 달라고 간청했던 것을 있다.

만일 히브리 소년들이 건강해 보이면, 그들은 계속해서 채식을 하고 물을 마시도록 허용될 것이다.

1 15:  열흘 동안의 시험 기간에 여호와 하나님은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을 축복해 주셨다.

결과적으로, 그들은 왕의 음식을 먹고 있는 다른 모든 소년들보다 건강하고 좋아 보였다.

1 16절은 감독하는 자가 그들에게 지정된 음식과 마실 포도주를 제하고 채식을 주니라 말로, 환관장은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이 계속해서 채식을 하도록 허락한 사실을 밝혀주고 있다.

다니엘처럼, 신앙생활을 좀더 신실하게 하려는 신자들은 많은 여러 가지 믿음의 시험 겪게 된다.

예수님은 현실적으로 가르치시기를 그를 믿고 따르는 자들은 핍박을 받으리라고 하셨다 ( 15: 20). 

우리는 또한 세상에서 살아가면서 갖가지 삶의 시험도 겪게 마련이다.

야고보는 믿음의 형제들에게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하였다 ( 1: 2).  

바울은 어느 누구에 못지 않게 속에서 겪는 갖가지 시험들을 이해했던 사람이다.

그는 자신이 겪었던 일들을 장황하리만큼 일일이 열거함으로 성도들에게 그같은 사실을 일깨워주고 있다(고후 11: 24 -27).  

다니엘과 바울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그같은 시험에 대한 준비를 하였다.

 

지혜를 주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라 (다니엘 1 17 -19)

 

1: 17     하나님이 소년에게 학문을 주시고 모든 서적을 깨닫게 하시고 지혜를 주셨으니

              다니엘은 모든 환상과 꿈을 깨달아 알더라

1: 18     왕이 말한 대로 그들을 불러들일 기한이 찼으므로 환관장이 그들을 느부갓네살 앞으로

             데리고 가니

1: 19     왕이 그들과 말하여 보매 무리 중에 다니엘과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와 같은 자가

             없음으로 그들을 앞에 서게 하고    

 

1 17 -18: 기한이 찼으므로라는 말은 년간의 훈련기간이 끝난 것을 가리키고 있다 (1: 5).

기간 동안에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은 자신들의 믿음을 타협하지 않고 신실하게 지켰다. 

대신에, 하나님은 그들을 축복하셔서 학문을 주시고 모든 서적을 깨닫게 하시고 지혜를 주셨()”.

하나님은 또한 다니엘에게는 환상과 이해하고 해석할 있는 능력을 주셨다.

바벨론 사람들이 꿈을 해석하는 능력을 매우 귀하게 여겼던 점을 고려할 , 그들은 다니엘에 대해 크게 감탄을 했었을 것이 확실하다.

1 19: 환관장이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을 느부갓네살 앞으로 데리고 갔을 , 왕이 그들과 말하여보고 그들 젊은이들과 같은 자가 아무도 없다고 결론을 내린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들을 앞에 서게 하고라는 말은 그들 소년이 왕궁에서 섬기는 일을 즉시 하게 것을 가리키고 있다.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은 바벨론의 문화권과 관계를 끊고 것이 아니었다.

그들은 그곳 문화권 속에 살면서 근면하고도 성실하게 일하였다.

비록 다니엘과 하나냐 그리고 미사엘과 아사랴라는 히브리 이름이 벨드사살과 사드락 그리고 메삭과 아벳느고라는 바벨론 이름을 바뀌었을 지라도, 여호와 하나님에 대한 그들의 신앙과 헌신감은 변하지 않았다.

예수님이 믿는 자들에게 세상에서 빛과 소금이 되라고 하신 것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세상의 문화권에

참여하라는 말씀이다 ( 5: 13 -14).

어느 누구도 삶에서 자신을 전적으로 분리시키고 동시에 소금과 빛이 없다.

예수님은 자기를 믿고 따르는 제자들에게 세상 안에 살지만, 세상에 속하지 말라고 하셨다 ( 17: 14 -16).

믿는 자들은 세상 속에 있으면서도 세상에 속하지 말라고 하는 상반되게 보이는 생각 어떻게 조화시킬 있을까?

다니엘은 그같이 하였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시는 것을 믿는다.

야고보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하였다 ( 1: 5).

그리스도인들은 또한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악을 이길 있는 지혜와 힘을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을 확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