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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자유에 대한 소망 - 2014년 7월 6일 주일 장년성경연구 제 6과 (에스겔서 공부)

글쓴이 : 강호길 날짜 : 2014-07-02 (수) 09:44 조회 : 624

2014 7 6 주일

새로운 자유에 대한 소망

 

배경구절: 에스겔 33 1 – 35 15

학습구절: 에스겔 34 2b -6, 11 -16, 22 -24

 

금주의 암송구절:

 

내가 목자를 그들 위에 세워 먹이게 하리니 그는 다윗이라

 그가 그들을 먹이고 그들의 목자가 되리라.”      34 23

 

 

과의 성경진리:

 

영적 지도자들이 길을 잃은 사람들을 찾아서 그들에게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자유를 누리게 하는

영적 책임을 하지 못할지라도, 하나님은 일을 있는 방법을 찾아서 계속 하신다. 

 

시작하는 :

 

전쟁 중에 적군에게 붙잡혀 포로생활을 하는 사람에게 가장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그는 다른

무엇보다 자유라고 대답한다.

죄수나 노예도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달으며 사는 사람들이다. 

정치적인 자유도 인간의 삶에 중요한 요소이다.

같은 사실은 독재 정권 밑에서 살아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금방 있다.

성경은 의인이 득의하면 영화가 있고 악인(독재자) 일어나면 사람이 숨느니라 한다 ( 28: 12).

사람들은 누구나 자유를 원하며 자유를 소중하게 여긴다. 

그래서 자유의 가치와 소중함을 아는 사람들은 자유를 얻기 위해 혹은 자유를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도

바치며 값비싼 댓가를 치른다.

정치적인 혹은 개인적인 자유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마음의 자유이다.

마음의 자유를 얻은 사람은 외적인 구속력이나 억압도 이길 있는 힘이 있다.

그런데, 그리스도인들은 몸의 자유나 마음의 자유보다 놀라운 영적 자유를 누리고 사는 사람들이다.

영적 자유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죄에서 구원을 받은 사람들이 진리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는 자유이다. 

예수님은 죄와 죽음에 얽매어 사는 인간들에게 자유를 주고 억눌려 사는 사람들을 풀어주며 은혜를

베풀어 주시기 위해 세상에 오신 구세주이시다 ( 4: 18- 19).

예수님은 자기를 믿고 따르는 제자들에게 너희가 나의 말에 머물러 있으면, 너희는 참으로 나의 제자들이다.  그리고 너희는 진리를 알게 것이며, 진리가 나희를 자유롭게 것이다” ( 8: 31 -32 –표준 번역).

과를 공부하면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시는 놀라운 자유를 새롭게 깨닫고 같은 자유를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 있어야 한다.

 

학습구절 연구:

 

구출이 필요한가?  (에스겔 34 2b – 6)

 

34: 2b   자기만 먹는 이스라엘 목자들은 있을진저 목자들이 양떼를 먹이는 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냐

34: 3     너희가 살진 양을 잡아 기름을 먹으며 털을 입되 떼는 먹이지 아니하는도다

34: 4     너희가 연약한 자를 강하게 아니하며 병든 자를 고치지 아니하며 상한 자를 싸매 주지 아니하며

          쫓기는 자를 돌아오게 하지 아니하며 잃어버린 자를 찾지 아니하고 다만 포악으로 그것들을

              다스렸도다

34: 5     목자가 없으므로 그것들이 흩어지고 흩어져서 모든 들짐승의 밥이 되었도다

34: 6     양떼가 모든 산과 높은 멧부리에마다 유리되었고 양떼가 지면에 흩어졌으되  찾고 찾는

          자가 없도다

 

예루살렘이 함락되었다는 에스겔 33 21절과 22절의 소식은 에스겔의 사역과 그의 멧시지의 전환점과 학습구절의 배경이 되고 있다.

그때까지 에스겔의 사역은 주로 하나님의 정죄의 멧시지를 전하는 것이었다.

시점에서부터 에스겔의 사역은 구출과 회복의 멧시지를 전하는 일이 되고 있다.

 34 2 : 이스라엘이 멸망을 당하고 백성들이 포로로 끌려가서 고통을 당하게 것은 그들의 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 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나님의 백성 모두가 죄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겠지만, 특별히 정치 종교지도자들에게는 책임이 있었다.

당시에 사역했던 예레미야 선지자는 같은 사실을 분명하게 밝혀주며 가슴 아파한 사람이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백성의 목자들이 미련하여, 주님께서 인도해 주시기를 간구하지 않더니, 일이 이렇듯 뒤틀려서, 우리 백성이 모두 흩어지게 되었구나 ( 10: 21 – 표준새번역). 

이스라엘 목자들혹은 백성의 목자들이란 말은 나라의 지도자들을 지칭하는 것으로, 특별히 왕들을 가리키고 있다. 

특별히 왕들은 하나님의 백성을 하나님의 뜻에 따라 바르게 인도하고 다스리도록 세움을 받은

지도자들이었다 ( 17: 18 -20).

그런데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을 바르게 인도하며 다스리는데 완전히 실패하였다.

그래서 그들 대부분의 사적(史蹟)들은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라는 말로 평가되고 있다.    

본문에서 에스겔이 전한 멧시지는 이스라엘 목자들에게 겨냥되고 있다.

하나님을 대신하여, 에스겔은 하나님의 백성을 섬기는 대신에 그들의 희생의 댓가로 자신들의 이익을 도모하는 이기적인 지도자들에게 재앙을 선언하였다.

하나님의 백성들을 보호하며 보살펴주는 대신에, 목자들인 그들 지도자들은 백성을 착취의 대상으로만 삼았다.

목자들이 떼를 먹이는 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냐라는 질문에서는 단연 그렇다 대답이 암시되고 있다.

이는 질문을 듣는 사람들 모두가 목자의 역할과 책임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기 때문이다.

목자의 역할은 양떼를 인도하고, 보호하며, 양떼의 필요 물을 충족시켜 주는 일이 되고 있다.

그런데 그들은 그같이 하지 않았다.

34 3 -4:  에스겔은 너희가 살진 양을 잡아 기름을 먹으며 털을 입되 떼는 먹이지 아니하는 도다라는 말로 지도자들의 악행을 책망하였다.

그들은 다른 사람이 기른 양들을 살육하여 자신의 이익만을 채우는 도살 자나 다름 없었다.

양들의 입장에서 보면, 그들은 목자들의 보호와 돌봄이 있어야 생존할 있는 존재이다.

에스겔은 다섯 가지의 구체적인 예를 들어 같은 사실을 강조하였다.

에스겔은 목자들이 연약한 자를 강하게 아니하며, 병든 자를 고치지 아니하며, 상한 자를 싸매 주지

아니하며, 쫓기는 자를 돌아오게 하지 아니하며, 잃어버린 자를 찾지 아니하고 다만 포악으로 그들을

다스렸도다 하였다.   

34 5 -6: “목자가 없으므로 그것들이 흩어지고라는 말은 목자들이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역할과

책임을 하지 않았을 떼인 하나님의 백성에게 일어난 비극적인 결과를 묘사하고 있다.

하나님의 백성은 흩어져서약한 자들을 약탈하며 갈취하는 악한 자들의 먹이가 되었다. 

에스겔은 흩어졌다 말을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간 이스라엘 백성을 가리키는 뜻으로 자주 사용하였다. 

그러나 좀더 넓은 의미에서, 말은 하나님을 떠나 방황하는 사람들을 가리킬 있다.  

유다의 왕들이 여호와 하나님에게서 떠난 것처럼, 백성들도 그들의 본을 따라 하나님을 떠나 유리하는

신세가 되었다.

더욱 슬픈 일은, 하나님의 양떼가 그같이 흩어져서 방황하고 있는데, 그들에 대해 묻거나 찾는 목자가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하나님을 떠나 흩어져서 방황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그들을 찾아서 하나님께로 인도할 선한 목자이다. 

주전 8세기에 살았던 이사야 선지자는 바로 선한 목자, 앞으로 오시는 메시야에 대해 예언하였다.

그는 기록하기를 앞으로 오시는 메시야는 놀라운 조언자”,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 “평화의 으로 불릴 것이라고 하였다 ( 9: 6). 

에스겔과 이사야 당시의 백성들은 그들의 지도자들을 대신할 메시야가 오실 것이라는 소망으로 인하여 크게 기뻐하며 위로를 얻었을 것이 확실하다.

간단히 말해서, 하나님을 떠난 사람들은 모두 구출을 받을 필요가 있다.

이는 양이 목자를 떠나서 생존할 없는 것처럼,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을 떠나서는 생존할 없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들인 우리는 모두 하나님을 떠나 방황하는 사람들과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찾아서 인도하며 돌보는 책임을 지고 있다. 

특별히 목자들 불려지고 있는 영적 지도자들은 복음을 전파하고 성경말씀을 가르치며 돌보는 역할을 맡아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다른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며 양육하는 고유한 책임과 독특한 기회를 가지고 있다.

 

구출하는데 무엇이 필요한가? (에스겔 34 11 -16)

 

34: 11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가 양을 찾고 찾되

34: 12   목자가 가운데에 있는 날에 양이 흩어졌으면 떼를 찾는 같이 내가 양을 찾아서 흐리고

          캄캄한 날에 흩어진 모든 곳에서 그것들을 건져낼지라

34: 13   내가 그것들을 만민 가운데에서 끌어내며 여러 백성 가운데에서 모아 본토로 데리고 가서

             이스라엘 에와 시냇가 에와 모든 거주지에서 먹이되

34: 14   좋은 꼴을 먹이고 우리를 이스라엘 높은 산에 두리니 그것들이 곳에 있는 좋은 우리에

              누워 있으며 이스라엘 산에서 살진 꼴을 먹으리라

34: 15   내가 친히 양의 목자가 되어 그것들을 누워 있게 할지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4: 16   잃어버린 자를 내가 찾으며 쫓기는 자를 내가 돌아오게 하며 상한 자를 내가 싸매 주며 병든

             자를 내가 강하게 하려니와 살진 자와 강한 자는 내가 없애고 저의대로 그것들을 먹이리라

 

에스겔의 소망의 멧시지는 이중적인 목적과 의미를 담고 있다. 

먼저, 에스겔 선지자는 이스라엘 백성이 포로생활을 하던 곳에서부터 예루살렘으로 돌아오게 가까운 장래의 일에 대해 말하였다. 

에스겔 선지자가 전한 소망의 멧시지에는 또한 선한 목자가 되시는 메시야가 오셔서 궁극적으로 그를

믿는 자들 모두에게 구원을 베풀어 주시는 목적과 의미가 담겨 있다. 

학습구절에서는 백성들을 구출하고 회복하는 일이 실제로는 하나님이 직접 하시는 일이 되고 있는

사실이 유례없이 강조되고 있다.  

하나님은 거듭거듭 내가혹은 라는 일인칭 주격 대명사를 사용하셔서 자신이 직접 하시는 일임을 밝히셨다.    

34 11 -12: 양들은 목자의 인도와 돌봄 그리고 보호가 있어야 있다.

그런데 양떼의 목자로 세움을 받은 이스라엘의 정치 종교 지도자들이 목자의 역할을 하지 못하여

양떼들은 흩어지고 말았다.

이제 하나님은 내가 양을 찾고 찾되라는 말씀으로, 악한 목자들 대신에 자신이 직접 흩어진

양들을 찾아 나서겠다고 하셨다. 

내가 양을 찾아서 흐리고 캄캄한 날에 흩어진 모든 곳에서 그것들을 건져낼지라 하셨다.

혹은 양떼 말은 하나님의 백성 가리키는 비유적인 표현이다. 

여기서 하나님의 백성이란 말은 이중적인 의미로 해석될 있다.

하나는 좁은 의미로, 하나님과 언약관계를 맺은 이스라엘 백성을 가리키고, 다른 하나는 넓은 의미로,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사람들을 가리키고 있다.

에스겔 당시에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 자손들은 예루살렘이 바벨론 군사들에게 점령당한 후에 포로로 끌려갔거나 다른 여러 나라로 흩어졌다.

그들이 어느 곳에 흩어져 있든지, 그들은 목자이신 하나님께 귀한 존재들이었다.

하나님은 그들을 찾아서 만민 가운데서 끌어내며 여러 백성 가운데에서 모아 본토로 데리고 오시겠다고 약속하셨다.

후에 구세주로 땅에 오신 예수님은 자신을 선한 목자 표현하시고 ( 10: 11), 자신이 세상에 오신 목적을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것으로 밝히셨다 ( 19: 10).

34 14 -16:  이들 구절들에서는, 선한 목자가 그의 양들을 위해 하듯이. 하나님께서 그의 양떼의

필요한 것들을 채워주시는 방법들이 기술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양들을 푸른 들판으로 인도하여 좋은 먹여 주시겠다고 하셨다.

그들은 이스라엘 산에서 살진 먹을 것이다.

또한 목자가 함께해 주며 보호해 주기 때문에, 양들은 안전하고도 편안하게 있을 것이다.  

내가 친히 양의 목자가 되어 그것들을 누워있게 할지라 말씀은 시편 23편을 떠올리게 하는 장면이 되고 있다.

하나님은, 선한 목자로, 길을 잃고 방황하는 양들을 찾아 우리로 돌아오게 아니라, 상한 자를 싸매주고 병든 자를 고쳐주며 정의대로 그것들을 먹일 것이라고 하셨다.

살진 자와 강한 라는 말은 양들을 돌보지 않고 도리어 양들을 착취의 대상으로 삼은 악한 목자들을

가리키고 있다.  

살진 자와 강한 자는 내가 없애고라는 말에서는 하나님께서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실 것을 뜻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예언의 관점에서 , “건져낼지라 말에는 선한 목자이신 메시야의 오심과 그가 하실 일이 암시되고 있다.

메시야로 오신 예수님은 자신을 선한 목자 부르시고 말씀하시기를,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뿐이요 내가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하셨다 ( 10: 10).    

 

누가 구출해 주는가? (에스겔 34 22 -24)

 

34: 22   그러므로 내가 양떼를 구원하여 그들로 다시는 노략 거리가 되지 아니하게 하고 양과 사이에

              심판하리라

34: 23   내가 목자를 그들 위에 세워 먹이게 하리니 그는 다윗이라 그가 그들을 먹이고 그들의

             목자가 될지라

34: 24   여호와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다윗은 그들 중에 왕이 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34 22: 단원에서는 하나님의 왕국과 그의 영적 통치가 강조되고 있다.

에스겔은 양들이 악한 지도자들의 먹이 감이 되지 않을 날이 것을 예언하였다.

그것은 악한 목자들이 변화되기 때문이 아니라, 선한 목자 구세주가 와서 그들을 구원해 주시고

통치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양들을 심판하실 것이다.

 34 23-24: 하나님이 목자로 삼으셔서 그의 양떼를 먹이고 치게 목자 누구인가?

그는 우리의 구세주이신 예수님이시다.

하나님은 다윗에게 그의 집과 혈통에서 메시야가 나와 하나님의 왕국을 세우게 것을 약속해 주셨다 (삼하 7: 12 -16).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다윗의 혈통에서 태어날 메시야는 그의 나라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것이다.

구절에서 다윗이라 표현은 구세주를 가리키는 말로, 예수님과 앞으로 펼쳐질 그의 통치에

대한 언급이 되고 있다.

메시야는 선한 목자로 양떼를 성실하게 돌보며 화평과 공의로 다스릴 것이다.

내가 목자를 그들 위에 세워 먹이게 하리니라는 말씀에서는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목자로 세상에 보내셔서 양들을 치게 하시려는 뜻이 나타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또한 여호와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다윗은 그들 중에 왕이 되리라 하셨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셔서 행하신 가장 놀라운 일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여 생명을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와 백성으로 삼아 주신 것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