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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자가 되지 말라 - 2014년 3월 30일 주일 장년성경연구 제 5과 (잠언서 공부)

글쓴이 : 강호길 날짜 : 2014-03-27 (목) 00:04 조회 : 1495

2014 3 30 주일

 

게으른 자가 되지 말라

  

배경구절: 잠언: 13: 4; 14: 23; 20: 4; 24: 30 -34; 26: 13 -14; 28: 19; 6: 6 -8; 10: 5;

                        14: 4; 21: 20; 24: 27; 11: 24 -25; 19: 17; 22: 9; 28: 27

학습구절: 잠언: 13: 4; 14: 23; 20: 4; 24: 30 -34; 26: 13 -14; 28: 19; 6: 6 -8; 10: 5;

                        14: 4; 21: 20; 24: 27; 11: 24 -25; 19: 17; 22: 9; 28: 27

 

과의 성경진리: 

 

믿는 사람들은 성경이 가르치는 지혜를 삶에 적용함으로 근면하고도 지혜롭게 일할 아니라

어려운 사람들에게는 아끼지 않고 베푸는 삶을 있다.

 

시작하는 :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룻동안 열심히 일하고 일한 대가를 받아서 생활한다.

일은 인간의 삶에 매우 중요한 방편과 수단이다.

그러나 일이 인간 생존을 위한 경제적인 수단과 방편만 되는 것은 아니다.

생존을 위한 일은 실제로 최초의 인간이 죄를 범한 형벌의 일부로 생긴 것이다.

아담과 이브가 죄를 범한 후에 여호와 하나님은 말씀하셨다.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 너는 평생에 수고하여야 소산을 먹으리라” ( 3: 17). 

일에는 먹고 사는 것보다 깊은 의미와 목적이 담겨있다.

성경은 우리들에게 일의 참된 의미와 중요성 그리고 목적을 가르쳐 준다.

오늘 장년들이 일에 대한 잠언의 말씀들을 특별히 골라서 배우는 것도 같은 이유 때문이다. 

성경은 사람들이 열심히 일하는 것을 귀하고 중요하게 여기지만, 그같이 일하는 자체를 목적으로 삼지는 않는다. 

우리는 먼저 일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맡겨주신 소명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

일에 대한 바른 안목을 가질 있다. 

하나님은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신 후에 말씀하셨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 1: 28). 

그러므로, 일의 참된 의미와 목적을 찾는 것은 인간과 일에 대한 하나님의 목적과 의미를 깨달을 때에만 가능하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이같이 말하였다.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전 10: 31).

바울은 또한 하나님이 인간을 지으신 목적과 인간의 존재 이유를 다음과 같이 밝혀주고 있다.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라” ( 2: 10).    

성경은 우리에게 일에 대한 바른 안목을 가지게 아니라, 일을 지혜 있게 하도록 가르쳐 준다.

도둑질하는 자는 다시 도둑질 하지 말고 돌이켜 가난한 자에게 구제할 있도록 자기 손으로 선한 일을 하라  ( 4: 28). 

일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놀라운 축복이자 기회가 된다.

그래서 전도자는 우리에게 이같이 말한다 ( 9: 10).

손이 일을 얻는 대로 힘을 하여 할지어다 네가 장차 들어갈 스올에는 일도 없고 계획도 없고 지식도 없고

지혜도 없음이니라.” 

일은 또한 자아를 실현시킬 있는 방법이 되는 동시에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에 동참하는 기회가 된다. 

예수님은 세상에 계실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셨다 ( 5: 17). 

오늘 학습을 통해 일에 대한 잠언의 교훈을 배움으로 더욱 지혜 있는 삶을 살게 되기를 바란다.

 

학습구절 연구: 

 

부지런히 일하라 (잠언 13: 4; 14: 23; 20: 4; 24: 30 -34; 26: 13 -14; 28: 19)

 

13: 4    게으른 자는 마음으로 원하여도 얻지 못하나 부지런한 자의 마음은 풍족함을 얻느니라

14: 23  모든 수고에는 이익이 있어도 입술의 말은 궁핍을 이룰 뿐이니라

20: 4    게으른 자는 가을에 갈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거둘 때에는 구걸할지라도 얻지 못하리라

24: 30  내가 게으른 자의 밭과 지혜 없는 자의 포도원을 지나며 본즉

24: 31  가시덤불이 전부에 퍼졌으며 지면이 거친 풀로 덮였고 돌담이 무너졌기로

24: 32  내가 보고 생각이 깊었고 내가 보고 훈계를 받았노라

24: 33  네가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누워있자 하니

24: 34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곤핍이 군사같이 이르리라

26: 13  게으른 자는 길에 사자가 있다 거리에 사자가 있다 하느니라

26: 14  문짝이 돌쩌귀를 따라서 도는 같이 게으른 자는 침상에서 도느니라

28: 19  자기의 토지를 경작하는 자는 먹을 것이 많으려니와 방탕을 따르는 자는 궁핍함이 많으니라 

 

부지런히 일하라 학습단원에 함께 모은 잠언의 말씀들은 부지런한 삶의 중요성을 지적해 주며

게으른 삶의 문제를 경고해 준다.  

특별히 잠언의 말씀은 그리스도인들인 우리가 하나님의 지혜로 사는 삶에는 맡은 일을 근면하게 해야 하는

책임이 따르고 있음을 가르쳐 준다.    

솔로몬은 게으른 부지런한 대조시키고 있다. 

구절에서 게으른 일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으며 싫어하는 무책임한 사람을 묘사하는 말이다. 

사람은 누구나 필요한 것들이 있고 가지고 싶은 것들이 있다.

그같이 필요한 것들을 얻고 가지고 싶은 것들을 충족시킬 있는 방법은 노동이다.

예를 들어, 인간의 기본적인 필요 물인 음식이나 의복 그리도 거처하는 곳은 아침 잔디에 내리는 이슬처럼 공짜로

생기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일을 해야 그것들을 얻을 있다.

물론 우리는 같은 것들을 선물로 얻을 수도 있지만, 그것은 예외이지, 일상적인 방법은 아니다.

같은 것들을 얻을 있는 기본적인 방법은 노동이다.

게으른 자가 마음으로는 원하지만, 얻지 못하는 것은 일하기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솔로몬이 예로 게으른 자는 자기의 손을 그릇에 넣고서도 입으로 올리기를 괴로워 하느니라 말은 게으름에

대한 가장 강한 표현이 있다(19: 24). 

게으른 사람과는 반대로, 부지런한 사람은 마음에 원하는 것을 풍족하게 얻는다. 

부지런한 자의 마음은 풍족함을 얻는다 말에서는 필요한 것을 풍족하게 채움을 받는 만족뿐 아니라,

일을 마쳤을 때의 만족도 나타나고 있다. 

일에는 풍족함의 요인 있을 아니라, ‘이익의 요인 있다. 

농부가 땀을 흘리며 밭을 갈고 열심히 씨앗을 뿌리며 힘들게 가꾸는 것은 삼십 , 육십 혹은 배의 열매,

이익을 얻으려는 목적이 되고 있다.  

사업을 하는 사람들도 이익을 얻으려는 목적으로 열심히 일한다.

게으른 사람은 일이 있는데 일은 하지 않고 말만 하며 시간을 보내는 사람이다.

솔로몬은 다음과 같은 말로 부지런함과 게으름의 결과를 간단하고도 명료하게 표현하였다.

모든 수고에는 이익이 있어도 입술의 말은 궁핍을 이룰 뿐이니라.” 

잠언의 말씀은 사람들에게 근면하게 그리고 열심히 일하라고 주장하지만,

밖에 모르는 벌레 중독자 되라는 뜻은 아니다.

우리는 일에 대한 지혜를 얻기 위해 일에 대한 십계명의 뜻을 되새겨볼 필요가 있다.
4계명은 우리에게 엿새 동안은 힘써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일곱째 날은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이니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한다.   

지혜로운 성도들은 속에서 일과 휴식 그리고 신앙의 성장과 인간관계 사이에 적절한 균형을 맞추는 중요성을 알고 있을 아니라, 어떻게 하면 같은 살수 있는지를 알고 있다.  

20 4절의 말씀은 때의 요인이라는 관점에서 이해될 있다. 

전도자는 전도서 3 1절에서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때가 있나니라는 말로 때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솔로몬은 게으른 자는 가을에 갈지 아니하나니라는 말로 어떤 일에나 때가 있는 사실과 때를 놓지는 것의

심각성을 우리에게 깨우쳐 주고 있다.   

예를 들어, 농부가 게을러서 일을 하지 않고 놀다가 밭을 갈고 씨를 뿌릴 때를 놓쳐 버리면 추수 때에 알곡을

거두어 들일 없다.

같은 사실은 농부가 되어야 이해할 있는 것은 아니다.

지혜 있는 사람은 일할 있을 열심히 일하고 저축해 놓지 않으면 장차 필요한 것을 얻을 없으며 어려움을

겪게 것을 알고 있다. 

솔로몬은 2430 -34절에서도 농사짓는 비유를 사용하여 해야 일을 때에 열심히 해야 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솔로몬은 게으른 지혜 없는 알려진 사람의 밭과 포도원을 걸어서 지나갔던 일을 회상하였다. 

거기에는 가시덤불이 널려있었고 엉겅퀴가 지면을 덮었으며, 포도원을 보호하기 위해 쌓은 돌담은 무너져 있었다. 

솔로몬은 같은 광경을 보고 마음 깊이 생각하고 교훈을 얻었다 하였다 (24: 32 -표준새번역 개정판).     

밭이 그같이 방치된 이유는 주인이 좀더 자자 좀더 졸자하면서 일을 게을리한 것이었다

그리고 깨달은 것은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곤핍이 군사같이 이르리라 것이었다.     

강도같이 온다 말에서는 예상치 못하게 임하는 강조되고 군사같이 이른다 말에서는

결과의 무자비함 강조되고 있다.

게으른 사람은 자신의 게으름을 인정하지 않고 각가지 방법으로 변명을 하며 핑계를 대는 것이 특징이다.

26 13절은 게으른 사람의 변명에 대한 솔로몬이 극단적이고도 대표적인 예가 되고 있다.

게으른 자는 길에 사자가 있다 거리에 사자가 있다 하느니라.” 

그러나 실제로 게으른 자의 문제는 문짝이 돌쩌귀에 붙어서 돌아가듯이침상에서 뒹굴고 있는 것이다.    

잠언 12 12절은 악인은 불의의 이익을 탐하나 의인은 뿌리로 말미암아 결실하느니라 말로

손쉽게 부자가 되려는 탐욕에 대해 경고해 주고 있다.  

학습구절인 28 19절도 탐욕으로 일하지 않고 빨리 부자가 되는 방법을 추구하는 삶을 경고해 주는 말씀이다. 

그런데, 밭을 가는 사람은 먹을 것이 넉넉하지만, 헛된 꿈을 꾸는 사람은 찌들게 가난하다 말로 실제로

그같이 사는 삶은 궁핍하다고 한다(표준새번역 개정판).   

 

지혜롭게 일하라 (잠언 6: 6 -8; 10: 5; 14: 4; 21: 20; 24: 27)

 

6: 6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 가서 그가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6: 7     개미는 두령도 없고 감독자도 없고 통치자도 없으되

6: 8     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하며 추수 때에 양식을 모으느니라

10: 5    여름에 거두는 자는 지혜로운 아들이나 추수 때에 자는 자는 부끄러움을 끼치는 아들이니라

14: 4    소가 없으면 구유는 깨끗하려니와 소의 힘으로 얻는 것이 많으니라

21: 20  지혜 있는 자의 집에는 귀한 보배와 기름이 있으나 미련한 자는 이것을  삼켜 버리느니라

24: 27  일을 밖에서 다스리며 너를 위하여 밭에서 준비하고 후에 집을 세울지니라

 

지혜롭게 일하라 말은 일을 근면하게 아니라, 지혜롭게 하라는 뜻이다.

하나님의 지혜에 일을 지혜롭게 한다 말은 옳은 일을 적절한 때에 바른 방법으로 열심히 하는 뜻한다. 

성경은 그같이 일하는 것을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말로

표현하고 있다 ( 3: 23).

개미들은 미생물들인데도, 솔로몬이 보기에 일을 지혜롭게 하는 탁월한 본보기가 되었다. 

그래서 그는 게으른 자들에게 개미에게 가서 그가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하였다. 

첫째로, 개미는 누가 선동하거나, 강요하거나 혹은 감독하지 않아도 부지런히 다니며 필요한 양식을 모아 들인다.

그러므로 그들에게는 두령이나 감독자혹은 통치자 필요 없다.

둘째로, 개미는 양식을 모으기에 적절한 때인 여름 동안 그리고 먹을 것이 풍부한 추수 열심히 일한다. 

셋째로, 개미는 협동하고 협력하여 일한다.

솔로몬은 개미를 단수로 사용하여 집단적인 뜻을 나타냄으로 개미가 모든 개미를 대표하는 것으로 표현하였다.

요즘 일반 사회에서 시너지 효과혹은 상승효과라는 말이 많이 사용되고 있다.

그것은 이상의 서로 다른 개체가 협동하고 협력하여 일을 각자가 지닌 힘을 합한 이상의 효과를

나타내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다.

개미들은 미생물인데도 시너지 효과를 알고 이를 실행하고 있다.

믿음의 성도이자 교회의 교인들인 우리도 개미의 교훈을 배우는 것이 좋다.  

주님은 제자들에게 가서 모든 족속에게 복음을 전하며 제자를 삼으라는 분부와 함께 긴급하고도 중요한 일을

맡기셨다 ( 28: 18 -20).

그리스도의 제자들인 우리는 주님이 돌아오실 때까지 일을 부지런히 그리고 지혜롭게 해야 한다.

우리들이 성령님의 능력을 받아 서로 협동하고 협력하여 일을 놀라운 효과가 나타나게 된다.

솔로몬은 개미에게서 배운 교훈을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에다 적용시켰다. 

지혜로운 개미처럼, 지혜로운 아들은 여름에 열심히 일하고 추수 때가 되면 농사 지은 것을 거두어 들일 아니라,

흉년에 대비하여 저장해 놓는다. 

일을 하지 않고 추수 때에 잠만 자는 게으른 아들은 자신과 아버지에게 부끄러움을 끼치게 마련이다. 

솔로몬은 지혜롭게 일하는 다른 예의 하나로 소를 등장시켜 설명하였다.

솔로몬 당시에 소는 오늘날 농장에서 사용하는 트랙터와 같았다. 

그래서 소의 힘으로 얻는 것이 많았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소가 없으면 밭을 없었다.   

소의 힘은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소의 힘을 얻으려면, 소를 사서 우리에다 키우며 먹이를 주고 보살펴 주는 대가와 수고가 따라야 한다.

솔로몬의 논리는 간단하고도 명료하다.

소가 없으면 구유는 깨끗하지만, 소가 힘을 쓰면 소출이 많아 진다.” 

잠언은 우리에게 현명한 투자의 원리와 방법 가르쳐 준다.

현명한 투자는 삶의 질을 높이고 많은 것을 얻을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 되고 있다.  

지혜 있게 생활하는 사람들은 매일의 속에서 균형 있는 지출과 저축의 필요성을 알고 있다.

21 20절은 소비와 절약의 문제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지혜 있는 사람은 소비와 절약을 적절하게 균형을 맞추어 생활을 한다.

솔로몬은 적절한 때에 쓰기 위해 귀한 보배와 기름을 준비해 두고 있는 가정과 앞을 생각지 않고 있는 대로

모든 것을 써버리는 가정을 대조시키고 있다.

솔로몬 당시에 기름 음식을 만들거나 등불을 밝히는데 사용되었을 아니라, 의약품으로도 쓰였던

매우 중요한 물건이었다.

기름이 없을 경우, 예수님의 처녀의 비유 나오는 것처럼, 집은 밤이 오면 기름이 없음으로 집을 밝힐 없다 ( 25: 1 -13).

구절은 우리들에게 준비하는 생활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있다.    

지혜 있는 사람은 준비를 하는 생활을 하는 반면에, 미련한 사람은 준비하는 생활을 하지 않는다.

인간은 자기가 필요한 것이나 원하는 것을 하거나 가질 없다.

그러므로 우선 순위를 정하여 일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바른 우선순위는 특별히 믿음 생활에 필요하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여라 하시고

그리하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하여 주실 것이라고 하셨다 ( 6: 33).

24 27절은 바른 우선순위에 대한 교훈이다. 

 

아끼지 말고 베풀라 (잠언 11: 24 -25; 19: 17; 22: 9; 28: 27)

 

11: 24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뿐이니라

11: 25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자기도 윤택하여지리라

19: 17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어 드리는 것이니 그의 선행을 그에게 갚아 주시리라

22: 9    선한 눈을 가진 자는 복을 받으리니 이는 양식을 가난한 자에게 줌이라

28: 27  가난한 자를 구제하는 자는 궁핍하지 아니하려니와 체하는 자에게는  저주가 크리라   

                       

성서적 청지기 직분에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물질의 일부를 하나님의 일과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일에 드리는 것이

포함되고 있다.

우리는 가난하거나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는 일이 놀라운 축복으로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사실을 생각하는 일이

별로 없다.

도리어 손을 펴서 다른 사람을 도와주며 베푸는 일은 손해나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런데,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것이 성경의 가르침이다 ( 20: 35).

더욱이 오늘 학습구절은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자기도

윤택하여지리라 한다. 

사람들은 보통 자신의 부족한 것도 많은데 다른 사람들을 도와 여유가 어디 있느냐며 그렇게 없다고 한다.

같은 경우에 필요한 것이 바로 "믿음의 역할"이다.

믿음의 마음과 눈으로 보면,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것을 있기 때문이다.

믿음의 성도들은 성경에 계시된 청지기의 원리에 따라 신실하게 살며 드리는 베푸는 믿음으로 행하면 하나님께서는 이를 기뻐하시며 청지기의 필요한 것을 풍성히 채워주실 것을 믿는다.

같은 믿음을 가지고 살았던 사도 바울은 성도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것을 채우시리라” ( 4: 19). 

예수님은 우리가 그의 이름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도와주면, 그것은 자기를 도와주는 것이라고 하셨다 ( 25: 35 -40).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어 드리는 것이니 그의 선행을 그에게 갚아 주시리라

19 17절도 같은 주장이 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백성들이 가난한 자들을 불쌍히 여기며 도와주는 것을 자기에게 꾸어주는 것으로 생각하신다는 것이다.  

구절에서 우리가 깨달아야 요점은 하나님은 절대로 빚을 지고 계시는 분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인들이 인색함이나 억지에서가 아니라, 믿음과 즐거운 마음으로 베푸는 삶을 살면 이자까지 합쳐서 갚아 주실 것이라는 것이다. 

예수님은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것이니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약속하셨다 ( 6: 38).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면, 그리스도로 인하여 여러 가지 놀라운 변화가 일어난다.

중의 하나가 안목(眼目) 변화이다.

주님이 우리의 눈을 열어주셔서 주위에 있는 가난한 사람들을 보게 주실 때에, 우리는 그들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생기게 된다 ( 8: 1 -3).

그리스도인들인 우리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풀 , 우리는 특별히 세상에서 하나님의 자비와 사랑의 손길이 되는 특권과 축복을 경험하게 된다.    

요즘에는 주식에다 투자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의 하루하루는 주가의 변동에 따라 롤러코스터 처럼 춤을 춘다.   

그러다가 경제가 나빠지고 주가가 폭락하면, 하루아침에 재산을 몽땅 잃고 슬픔에 잠기는 경우도 많다.

세상에서 가장 안전하고 지혜 있는 투자 방법은 무엇일까? 

잠언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주님의 이름으로 도움의 손길을 펴는 것이라고 가르친다.

가난한 자를 구제하는 자는 궁핍하지 아니하려니와 체하는 자에게는 저주가 크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