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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증한 일을 피하라 (레위기 공부- 2010년 5월 23일 주일)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3-09-13 (금) 05:23 조회 : 1487
2010년 5월 23일 주일
 
성경본문:  레위기 18장 1 -5, 20 -26절; 20장 6 -8절까지
 
이과에 담겨있는 성경진리:
여호와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이 거룩한 삶을 살도록 구별하여 부르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들은 자신이 속한 문화권에서 행해지는 불경건한 행동들을 거절해야 한다.
 
세상 적인 풍속을 따르지 말라 (18: 1 -5)
   여호와 하나님은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계속 말씀해 주셨다.
오늘의 말씀은 그의 구속함을 받은 거룩한 백성이 어떤 삶을 살아야 되느냐는 내용이다.
이스라엘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목적은 그들이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는 것'이다(출 19: 6).
하나님은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라"는 말씀으로
자신이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구해내 주신 하나님이심을 상기시켜주시고
이스라엘 자손과 자신의 관계를 강조하며 새롭게 일깨워주셨다.
  하나님의 백성인 그들은 거룩하신 여호와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아야 마땅했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애굽에서 400년 동안 우상을 섬기는 사람들에 둘러 쌓여서 살았다.
이제 여호와 하나님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그같은 '애굽 땅의 풍속' 좇지 말라고 하셨다.
또한 그들은 머지않아 약속의 땅에 들어가 정착하게 될 터인데,
그곳에서도 우상들을 숭배하며 섬기는 문화권에 둘러 쌓이게 될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 땅의 풍속과 규례도 행하지 말(라)"고 하셨다.
금송아지를 만들어 섬기는 우상숭배에 빠졌던 일을 생각하면,
그들이 우상을 숭배하는 주위의 유혹에 빠질 위험은 심각한 문제였다(출 32: 1 - 6).
   그러면 하나님의 백성들은 어떻게 행해야 될까?
여호와 하나님은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을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셨다.
"너희는 나의 법도를 좇으며 나의 규례를 지켜 그대로 행하라(18: 4)."
하나님은 5절에서 "너희는 나의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고 거듭 강조하여 명하셨다.
"규례"로 번역된 말은 하나님의 명령을 가리키는 용어로 넘지 말아야될 한계나 범위를 나타내주고 있다.
"법도"라는 말에는 삶을 위한 그같은 규정이 법적인 면에서 바르고 참되다는 뜻이 담겨있다.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이다.
여호와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말씀을 잘 지키면 "그로 인하여 살리라"고 하셨다.
 
음란한 생활을 피하라 (18: 20 -26)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이 주위의 음란한 생활을 따르는 것을 금하셨다.
음란한 생활로 본 단원에서 특별히 언급하신 것은 부정한 성행위와 예배의식이 되고있다.
하나님은 배우자 이외의 사람과 성적 관계를 가지는 것을 '더럽히는 일'로 규정하셨다.
그것은 또한 가정과 사회를 해치는 일이 된다.
하나님은 또한 남여 간의 성적 행위가 허용될 수 없는 가족관계를 열거해 주셨다.
동성간의 성행위는 "가증한 일"로 그가은 일을 행치말라고 하셨다. 
동물과의 성행위는 '더럽히는 일'이며 '문란한 일'로 철저히 금하셨다.
문란하다'는 말은 순리에 어긋난 것을 뜻한다.
사도 바울도 로마서 1장에서 그같이 행하는 자들을 정죄하며 강하게 꾸짖었다.
   몰렉은 암몬 족속미 믿고 섬기는 신이었는데, 사람들은 몰렉을 예배할 때 자녀를 희생제물로 바치곤 했다.
자신의 귀한 자식을 희생제물로 바치면 몰렉이 감동을 받아 특별히 축복해 줄 것으로 믿었다.
이는 실제로 살인행위였다.
그같이 하는 것은 우상숭배일 뿐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는 악한 일로,
 하나님은 그같은 일을 행치 말라고 하셨다.
 
복술하는 자들을 피하라 (20: 6 -8)
   하나님은 또한 점하는 자나 복술하는 자를 따르는 자에게는 진노하셔서 그를 백성 중에서 끊으리라고 하셨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스스로 깨끗케 하여 거룩할지어다'고 하셨다.
 
 우리는 이 과를 공부하면서 로마서 12장 2절에 기록된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는
사도 바울의 말씀을 상기하게 된다. 
그는 에베소서 4장 22절부터 24절까지에서는 성도들에게 이같이 말하였다.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벅어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제목 : 다른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나타내라 (5월 30일 주일 성경공부)
2010년 5월 30일
 
배경구절 : 레위기 23: 1 - 27: 34
학습구절 : 레위기 25: 10 -22, 35 -38
 
이과에 담겨있는 성경진리:
여호와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이 하나님께서 그들을 구속해 주셨을 때 보여주신 은혜를 항상 기억하고
서로를 은혜롭게 대하기를 바라신다.
 
이스라엘 백성이 지킨 삼대절기 (23: 5 - 44)
   교회마다 매해 특별하게 지키는 절기나 집회가 있다.
중요한 몇 가지를 예로 들어보면, 성탄절, 부활절, 추수감사절, 혹은 가정주일이나 창립기념일등이 있다.
그같은 절기나 집회에는 특별한 의미와 역사가 담겨있다.
여호와 하나님은 안식일 외에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특별한 절기를 정해주셨다.
이스라엘 백성이 가장 중요하게 지킨 절기는 '삼대절기'로, '유월절'과 '칠칠절" 그리고 '초막절'이다.
봄에 지킨 유월절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의 노예생활에서 해방된 것을 기념하는 절기이다(23: 5 -14).
두 번째인 칠칠절은 초여름에 지켰다.
유월절 이후 칠 주간이 지난 다음이 되는 날로, 이날은 새로 거두어들인 곡식을 하나님께 드리는 추수감사의 날이었다.
칠칠절은 헬라어를 사용하는 유대인들 사이에서는 50이라는 뜻의 '오순절'로 불렸다.
초막절은 가을 축제였다.
당시 이스라엘의 달력은 여름이 끝날 때 새 해가 시작되었는데, 초막절에는 신년축제도 포함되었다.
초막절은 이스라엘 자손들이 칠일동안 초막에 거하며 광야에서 생활했던 때를 회상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선포된 안식년과 희년 (25: 1 -22)
   여호와 하나님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광야에서 지켜야 될 계명도 주셨지만,
그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 지켜야 될 계명도 주셨다.
그들 중의 하나가 '안식년'과 '희년'을 지키는 것으로,
이스라엘 자손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 정착하게 될 농경사회가 배경이 되고 있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육년 동안 밭을 정상적으로 경작할 수 있으나,
안식년인 칠 년 째되는 해에는 경작하지 말아야 했다.
씨앗을 땅에 뿌리지 말아야 했으며 포도원의 가지도 치지 말아야 했다.
저절로 난 농작물이나 과일나무의 열매는 아무나 거두어 먹을 수 있으나, 정식으로 추수해 들이는 일을 하지 말아야 했다.
우리는 성경말씀을 통하여 '안식년'에 담겨있는 몇 가지 뜻을 살펴볼 수 있다.
안식년 제도는 땅에게 휴식을 취하게 하는 방법도 되었지만, 하나님이 땅의 주인이 되심을 인정하는 방법이 되고 있다.
하나님은 안식년을 선포하시면서 "제 칠 년에는 땅으로 쉬어 안식하게 할지니 여호와께 대한 안식이라"고 하셨다.
또한 안식년을 지키려면 하나님께서 필요한 것들을 채워주신다는 믿음이 있어야 했다.
그같은 믿음이 없는 사람들이 있을 것을 아시고 하나님은 미리 말씀하셨다.
         "혹 너희 말이 우리가 만일 제 칠 년에 심지도 못하고 거두지도 못하면 무엇을 먹으리요 하겠으나
          내가 명하여 제 육 년에 내 복을 너희에게 내려 그 소출이 삼 년 쓰기에 족하게 할지라"(25: 20 -21).
하나님은 또한 "제 칠 년에는 갈지 말고 묵여 두어서 네 백성의 가난한 자로 먹게 하라"고 하셨다(출 23: 11).
여호와 하나님은 또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일곱 안식일을 계수'하여 오십년 째가 되는 해를 거대한 축제의 해로 선포하셨다.
'제 오십 년'은 백성들의 '희년'이 되었다.
희년이라는 말은 수양의 뿔을 뜻하는 히브리어에서 파생되었는데, 수양의 뿔은 희년을 알리는 악기로 사용되었다.
희년의 주요 목적은 "전국 거민에게 자유를 공포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희년은 백성들에게 자유의 해가 되었다.
모든 부채가 탕감 받고, 가난하여 상실했던 땅의 소유권과 자유권도 도로 찾아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었다.
하나님은 '토지는 내 것임이라'고 하심으로 우리 인간은 이 땅에 잠깐 머무는 나그네이며
그 땅을 임시로 맡아 관리하는 '청지기'에 불과한 사실을 일깨워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