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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하기로 결정함 - 2012년 12월 16일 주일 장년성경연구 제 3과 (호세아서 공부)

글쓴이 : 강호길 날짜 : 2013-09-13 (금) 10:51 조회 : 1368
2012년 12월 16일 주일
 
징계하기로 결정함
 
배경구절: 호세아 8장 1절 – 10장 15절
학습구절: 호세아 8장 1 – 3, 7 -10절; 9장 7 -8절; 10장 10 -12절
 
금주의 성경진리:
 
하나님은 제멋대로 행동하는 그의 백성들을 성실하고도 경건한 삶으로 회복시킬 목적으로 그들을 징계하신다.
 
시작하는 글:
 
사람들이 계속 죄를 짓게 되면, 죄 자체에 대한 의식이 무디어져 버린다.
도덕적 감각이 무뎌지고 양심은 굳어져 버린다.
그것이 바로 죄의 치명적인 속성이자 타성이다.
죄의 길에 한 번 빠져들어 습관에 젖게 되면, 다시 죄를 짓는 일은 쉬워지며 빠져나오기가 더욱 힘들어 진다.
시편 기자가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고 한 말도
그같은 죄의 속성과 타성을 묘사한 말이다.
조지 바나(George Barna)의 주전자 안에 든 개구리 (The Frog in the Kettle) 이야기가 있다.
개구리를 뜨거운 물이 담긴 주전자에 넣으면, 위험을 직감한 개구리는 즉각 주전자에서 뛰어 나온다고 한다.
그러나, 개구리가 서식하는데 알맞는 온도의 물을 주전자에다 넣고 끓을 때까지 물을 천천히 데우면,
개구리는 위험을 깨닫지 못하고 죽을 때까지 주전자 안에 그냥 남아 있는다고 한다.
호세아 당시의 이스라엘 백성이 처한 상황이 그랬다.
호세아는 그같은 상황에 처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를 들추어내 주며 경고해 주는 역할과 임무를 맡았던 선지자였다.
그같은 일은 호세아 당시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오늘 날 우리 주위에는 죄된 생활에 빠져서 깨닫지도 못하고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아니면, 우리 자신이 그같은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일 수 있다.
만일 그렇다면, 본 과를 학습하면서 호세아의 경고의 나팔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되기를 바란다.
 
학습구절 연구:
 
하나님과의 관계를 점검하라 (호세아 8장 1 -3절)
 
8: 1    나팔을 네 입에 댈지어다 원수가 독수리처럼 여호와의 집에 덮치리니 이는 그들이 내 언약을 어기며 내 율법을 범함이로다
8: 2    그들이 장차 내게 부르짖기를 나의 하나님이여 우리 이스라엘이 주를 아나이다 하리라
8: 3    이스라엘이 이미 선을 버렸으니 원수가 그를 따를 것이라
 
호세아 8장 1절의 배경을 이해하려면 다른 무엇보다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의 관계를 재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그것은 마치 인간의 특별한 관계인 부모와 자식과의 관계 혹은 부부의 관계가 어떤 것인지를 깨닫고 재정립하는 것과도 같다.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관계는 언약으로 맺어진 특별한 관계였다.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의 언약관계와 조건은 출애굽기 19장 5 -6절과 신명기 7장 12 -26절과 28장 1 -14절등에 잘 명시되어 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될 것”이라고 하셨다 (레 26: 12).
그리고 백성들이 그의 말씀과 계명을 잘 지켜 행하면 축복해 주실 것을 약속하였다.
그러나 만일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다른 신들을 따라 그들을 섬기며 언약의 조건인 하나님의 말씀과 계명을 지키지 않으면,
그들에게 저주가 임할 것이며 멸망을 당하게 될 것이라고 하셨다 (신 8: 19; 28: 15).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과의 언약을 어기며 그의 율법을 지키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면 이스라엘 백성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게 될까?
여호와 하나님은 파수꾼에게 “나팔을 입에다 댈지어다”고 하셨다.
고대 성읍들은 적군들이 침략해 올 때 주민들에게 경고하기 위해 성벽 위의 중요 요소에다 망대를 세우고 파수꾼들을 배치해 두었다.
나팔 소리가 크게 들리면 성읍의 주민들은 위험이 다가오고 있는 것을 알고 즉시 적군에 대항할 행동을 개시하였다.
하나님은 가끔 선지자를 파수꾼으로 부르셨다 (겔 3: 17).
본 단원의 경우에 파수꾼은 호세아가 되고 있다.
하나님은 호세아에게 나팔을 불어 “원수가 독수리처럼 여호와의 집에 덮치(는 것)”을 경고하라고 하셨던 것이다.
본절에서 언급되고 있는 “원수”는 호세아가 예언할 당시인 주전 8세기에 세계강국으로 패권을 잡고 있던 앗수르였다.
하나님은 앗수르를 징계의 막대기로 삼으셨던 것이다.
하나님은 징계의 이유를 분명하게 밝혀주셨다.
“이는 그들이 내 언약을 어기며 내 율법을 범함이로다.”
우리는 8장 2절의 “그들이 장차 내게 부르짖기를 나의 하나님이여 우리 이스라엘이 주를 아나이다”라는 말을
4장 1절의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다’고 한 말씀에 비추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그것은 참된 믿음의 관계가 아니라, 위급할 때나 도움이 필요할 때만 찾는 관계 혹은 입술로만 인정하는 고백이 되고 있다.
예수님도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는
말씀으로 피상적인 신앙을 정죄하셨다 (마 7: 21).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안다고 말하고 있었지만, 그들의 삶은 주장하는 것과 전혀 달랐다.
여호와 하나님은 이스라엘 자손들이 하나님만 예배하고 섬기며 그의 말씀에 따라 행하면 그들을 축복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선을 버렸으므로 축복을 받지 못하게 되고 ‘원수가 그들을 따를 것’이라고 하셨다.
 
심은대로 거둔다 (호세아 8장 7 -10절)
 
8: 7    그들이 바람을 심고 광풍을 거둘 것이라 심은 것이 줄기가 없으며 이삭은 열매를 맺지 못할 것이요 혹시 맺을지라도 이방사람이 삼키리라
8: 8    이스라엘은 이미 삼켜졌은즉 이제 여러 나라 가운데 있는 것이 즐겨 쓰지 않는 그릇 같도다
8: 9    그들이 홀로 떨어진 들나귀처럼 앗수르로 갔고 에브라임이 값 주고 사랑하는 자들을 얻었도다
8: 10   그들이 여러 나라에게 값을 주었을지라도 이제 내가 그들을 모으리니 그들은 지도자의 임금이 지워 준 짐으로 말미암아 쇠하기 시작 하리라
 
호세아 선지자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당하게 될 고통스러운 결과를 농사법을 예로 들어 설명하였다.
당시는 농경사회였으므로, 사람들은 그 비유의 뜻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심는 대로 거둔다’는 것은 어느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자연법칙의 하나로, 하나님께서 우주 만물을 지으실 때 만들어 주신 원리이다.
그것은 창조주 하나님 외에는 어느 누구도 바꾸거나 거스릴 수 없는 원리이다.
그같은 사실을 잘 알고 있던 바울은 말하기를, 만일 어떤 사람이 그같은 원리를 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스스로 속이는 일’이며 ‘하나님을 조롱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갈 6: 7).
농부들은 그같은 자연원리를 믿기 때문에 봄에 밭에다 씨앗을 뿌리고 가을에 몇 십배의 수확을 거두어 드리려는 소망을 가지고 경작한다.
그러니까, 농사는 장차 좋은 수익을 얻을 목적으로 투자하는 정직한 일이 되고 있다.
심는 대로 거두는 원리는 자연계 뿐 아니라 영적인 영역에서도 똑 같은 결과가 나타나고 있다.
그래서 바울은 말하기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 부터 영생을 거두리라”고 하였다 (갈 6: 8).
그러면 이스라엘 자손들은 무엇을 심었는가?
호세아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의 다산 신(多産 神 )인 바알을 믿고 섬기는 것을 바람을 심는 것으로 표현하였다.
그들은 이방 족속들 처럼 바알이 바람과 비를 보내어 농사가 잘 되게 하며 많은 수확을 거두어 들이게 될 것으로 생각했던 것이다.
그런데 호세아 선지자는 그들이 기대하고 믿었던 것과는 전적으로 반대의 결과를 선언하였다.
“심은 것이 줄기가 없으며 이삭은 열매를 맺지 못할 것이요 혹시 맺을지라도 이방 사람이 삼키리라.”
“광풍을 거둘 것”이라는 말은 도리어 더 큰 문제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는 말이다.
호세아는 이스라엘 자손의 우상숭배가 얼마나 어리석고 자멸적인지를 농사짓는 방법을 예로 들어 생생하게 묘사하였던 것이다.
호세아는 이스라엘 자손이 처하게 될 위치와 겪게 될 일들을 일상생활의 예를 들어 묘사하였다.
먼저, 이스라엘은 삼켜 버림을 당할 것이다.
호세아는 이스라엘이 이미 삼켜 버림을 당했다고 하였다.
호세아는 이스라엘을 “즐겨 쓰지 아니하는 그릇”에다 비겼다. 
그들은 하나님의 특별한 백성으로서의 위치를 잃게 될 것이다(출 19: 5).
그들은 또한 더이상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을 받거나 즐거움이 되지 못할 것이다.
호세아는 또한 이스라엘을 앗수르로 달려가서 도움을 청하는 “홀로 떨어진 들나귀”로 묘사하였다.
그것은 이스라엘이 앗수르에게 군사적 도움을 얻으려고 한 것을 가리키는 말이다.
우리는 앗수르가 들나귀에게 어떻게 했을지를 상상할 수 있다.
나귀는 주인의 보호와 보살핌을 받아야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
“에브라임이 값 주고 사랑하는 자들을 얻었도다”는 말은 북왕국인 이스라엘이 돈으로 애굽을 비롯하여 주위의 여러 나라들의 환심을 사고
동맹을 맺어 앗수르에 대항하려고 한 외교전략을 가리키고 있다.
이스라엘이 자신에게 임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갖가지 방법을 쓸지라도,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이제 내가 그들을 모(아서)” 심판하시겠다고 하였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심판하시는 도구는 외국 왕들과 통치자들이며 이스라엘 백성은 그들의 억압에 눌려서 쇠하기 시작할 것이다.
 
경고를 들을 때 주의하라 (호세아 9장 7 -8절)
 
9: 7    형벌의 날이 이르렀고 보응의 날이 온 것을 이스라엘이 알지라 선지자가 어리석었고 신에 감동하는 자가 미쳤나니
         이는 네 죄악이 많고 네 원한이 큼이니라
9: 8    에브라임은 나의 하나님과 함께 한 파수꾼이며 선지자는 모든 길에 친 새 잡는 자의 그물과 같고 그의 하나님의 전에는 원한이 있도다
 
호세아 선지자는 “형벌의 날이 이르렀고 보응의 날이 온 것을 이스라엘이 알지라”는 말로 경고의 메시지를 분명하고도 강하게 전하였다.
호세아가 그같은 심판의 메시지를 전한 시기는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성서학자들은 북왕국이 앗수르에게 완전히 멸망을 당하기 이전의 마지막 수 년간으로, 주전 733 -722년 사이로 보고 있다.
그것은 바람을 심어서 광풍을 거두는 시기가 되었던 것이다.
그런데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경고의 메시지를 귀담아 듣고 회개하려고 하지않고, 도리어 많은 사람들은
“선지자가 어리석었고 신에 감동하는 자가 미쳤나니”라는 말로 호세아를 비난하였다.
이에 대해 호세아 선지자는 말하기를 이스라엘의 “죄악이 많고” 심판의 메시지를 전하는 예언자를 미워하는 “원한”이 너무 크기 때문에
하나님의 경고의 메시지를 들을 때 깨달을 수 없다고 하였다.
호세아는 자신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에브라임(북왕국을 지칭하는 말)의 “파수꾼”이자 “선지자”로 불렀다.
선지자와 파수꾼으로서의 호세아의 임무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 앞에서 그릇 행하며 그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은 것을 꾸짖으며
임박한 위험을 경고해 주는 것이었다.
예나 지금이나 칭찬해 주면 좋아하고 꾸중하면 싫어하는 것이 변치 않는 인간의 본성이 되고 있다.
호세아 당시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랬다.
그들은 호세아가 전하는 메시지를 싫어하고 거부감으로 대했다.
그러므로 호세아는 그들에게 “새 잡는 자의 그물”과 같이 되었다.
‘새 잡는 자의 그물’이라는 말은 또한 호세아를 적대하던 백성의 지도자들을 가리키는 뜻으로 해석될 수도 있다.
그들은 하나님의 전에서마저 선지자에게 원한을 품고 있었다.
우리는 성경에서 하나님이 그의 백성들이 그릇 행할 때 이를 징계하시며 심판하실지라도 그들이 회개하고 돌아오면
죄를 사해 주시며 새 생명을 주시기를 원하시고 계시다는 사실을 보게된다 (출 34: 6 -7; 겔 33: 14 -15; 행 17: 30 -31; 벧후 3: 9 참조).
 
때를 깨달으라 (호세아 10장 10 -12절)
 
10: 10    내가 원하는 때에 그들을 징계하리니 그들이 두 가지 죄에 걸릴 때에 만만이 모여서 그들을 치리라
10: 11    에브라임은 마치 길들인 암소 같아서 곡식 밟기를 좋아하나 내가 그의 아름다운 목에 멍에를 메우고 에브라임 위에 사람을 태우리니
            유다가 밭을 갈고 야곱이 흙덩이를 깨뜨리리라
10: 12    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공의를 심고 인애를 거두라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마침내 여호와께서 오사 공의를 비처럼 내리시리라
 
이스라엘의 역사를 보면, 하나님께 대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거역과 범죄는 결코 새로운 것이 아닌 것을 알 수 있다.
호세아는 10장 9절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특별히 기브아에서 부터 하나님께 거역했던 사실을 지적하였다.
이는 아마도 이스라엘이 믿음이 없어서 왕을 요구한 일을 가리켰을 수 있다. (삼상 8: 7).
기브아는 이스라엘의 첫번째 왕이었던 사울의 고향이었다 (왕상 11: 4).
어찌되었건, 분명한 사실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징계하시겠다고 선언하신 것이다.
하나님은 자신의 때에 징계하실 것을 밝히셨다.
“만민이 모여서 그들을 치리라”는 말은 징계의 방법으로 이방 나라들을 모아서 이스라엘을 치는 뜻이 되고 있다.
호세아가 언급한 이스라엘의 “두 가지 죄”는 그들이 종교적인 영역과 정치적인 영역에서 하나님을 버리고 거역한 일을 가리킬 수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주장하면서도 동시에 바알같은 우상들을 섬겼다.
정치적으로,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힘을 의자하고 구하기 보다는 이방 나라들과 동맹을 맺어 안전을 도모하려고 하였다.
이스라엘이 그같이 행하는 것을 보면,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지 않으며 하나님께 신실하지 않은 것을 알 수 있다.
하나님께서 사용하신 “에브라임”과 “유다” 그리고 “야곱"이라는 이름들은 모두 그의 언약의 백성을 지칭하는 말이다.
호세아는 이스라엘을 곡식을 밟는 것 같이 쉬운 일이나 좋아하는 “길들인 암소”로 묘사하였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 암소에게 ‘목에 멍에를 메우고’, ‘사람을 태우(며)’, ‘밭을 갈고’, ‘흙덩이를 깨뜨리’는 힘든 일을 시키실 것이다.
그것은 그들의 삶이 힘들고 어렵게 될 것을 알려주는 경고이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그들의 고난의 시기를 그들을 훈련시키고 하나님의 권위에 순종하며 그의 인도를 따르도록 가르치는 기회로 삼으실 것이다.
자신들에게 곧 임할 하나님의 심판과 징계를 생각할 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떻게해야 할까?
호세아는 그들에게 “자기를 위하여 공의를 심고 인애를 거두라”고 하였다.
그것은 회개와 헌신 및 올바른 믿음의 삶을 요구하는 말이다.
그러면 용서와 회복의 결과가 나타날 것이다.
이전에 이스라엘은 우상과 불의 및 정치적인 계략의 바람을 심고 하나님의 심판의 광풍을 거두어 들이게 되었던 것이다.
“묵은 땅”은 경작하지 않은 땅을 가리킨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묵은 땅은 오랫동안 영적으로 경작되지 않은 마음과 삶이 되고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의 영적 삶에 쟁기를 대어 굳어진 마음을 갈아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준비를 갖추어야 하였다.
호세아는 말하기를 지금이 바로 그같이 할 때이며 하나님을 찾을 때라고 하였다.
이스라엘의 농부들은 가을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 밭을 갈고 씨를 뿌렸다.
그런다음 봄비가 내리면 곡식들은 자라나 풍성한 열매를 맺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영적으로 굳어진 마음의 땅을 갈기만 하면, “마침내 여호와께서 오사 공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라”고 약속하였다.
우리가 성경에서 확실하게 배울 수 있는 사실은 하나님의 징계에는 구속적인 목적이 담겨있다는 것이다 (신 8: 5; 잠 3: 12; 히 12: 7 -11 참조).
우리는 그것을 사랑의 채찍이라고 한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사랑의 채찍으로
고집세고 제멋대로 행하는 그의 자녀들을 징계하셔서 바로 잡아주시고 믿음으로 신실하게 생활하게 주시는 것을 깨닫고 감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