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le_05_01.gif
총 게시물 507건, 최근 0 건

정직하고도 성실하게 사는 믿음의 삶 - 제 12과 2019년 8월 18일 주일 용 - 장년성경연구 교사용 교안 - 디도서 2장 1 -15절

글쓴이 : 강호길 날짜 : 2019-08-12 (월) 12:16 조회 : 104

장년성경연구 교사용 교안

2019년 8월 18일 주일 용  


제 12과



정직하고도 성실하게 사는 믿음의 삶      



학습구절: 디도서 2장 1 -15절


성경진리:

신자들은 거짓 교사들과 그릇된 교훈들을 거부해야 할 책임이 있다.    


주요교리 구원 (성화의 과정)

성화(聖化)의 단계는 중생(重生)의 단계로부터 시작되어 영화(榮華)의 단계에 이르기까지 계속되는 경험으로서, 그 기간 동안에 영적으로 새로 태어난 신자는 하나님의 목적에 택정함을 받고 그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의 임재와 능력을 통해 도덕적으로 그리고 영적으로 자라나며 성숙해 진다(엡 2: 8 -10).  


암송구절:  디도서 2장 13절  


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While we wait for the blessed hope – the appearing of the glory of our great God and Savior, Jesus Christ.”         



시작하는 글:


우리들 대부분은 자기 고향이 좋게 알려지기를 바란다.
우리는 자기가 고향으로 생각하는 도시나 지역을 부끄럽게 여기는 것이 아니라, 자랑스럽게 여기는 것이 되기를 원한다.

도시나 마을은 일반적으로 지리적인 여건이나 다른 특징들보다 그곳에 사는 사람들에 의해 평가되고 알려질 때가 많다.
심지어 우리가 더 이상 그 도시나 지역에 살고 있지 않을지라도,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고향인 도시나 지역을 대표하는 방법에 의해서도 그 도시나 지역의 정체성에 기여(寄與)한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를 어떻게 대표하느냐는 방법에 의해서도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인식하는 방식에 기여한다.

무엇이 혹은 누가 당신의 고향인 도시나 지역에 정체성을 부여해 주고 있는가?
그 같은 정체성은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그 같은 정체성은 오늘 날 당신의 고향인 도시나 지역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가?



본문배경설명


디도서 2장 1절부터 15절까지


바울이 디도에게 써 보낸 편지인 디도서는 디모데전서와 같은 시기에 기록된 것인데도, 여러 가지 면에서 다른 점들을 담고 있다.

예를 들어, 디모데 전서에서 바울은 종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지시(指示)하였다 (딤전 6: 1 -2).

디도서에서도 종들의 역할에 대해서 말하면서도, 바울은 범위를 넓혀 늙은 남자들, 늙은 여자들, 젊은 남자들, 그리고 젊은 여자들을 포함시켰다 (딛 2: 1 -10).

바울이 지시(指示)의 범위를 그같이 넓힌 것은 디도가 새로운 신자들과 함께 일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두 서신들은 또한 같은 점들을 포함하고 있다.

예를 들어, 목회자의 자격을 기술한 것에 더하여, 바울은 디모데와 디도에게 신자들에게 본이 되라고 권면하였다.

이들 젊은 전도자들은, 교인들이 경건한 삶을 살기를 원한다면, 말과 행실에 있어서 믿는 자들에게 본이 되어야 하였다. (디도서 2: 7 -8; 디모데 전서 4: 12 참조).

바울은 디도에게 일관된 정직성과 성실성을 유지하도록 교인들을 말로 가르칠 뿐만 아니라, 그 원리를 행실로 분명하게 보여주라고 요구하였던 것이다.

디도서 2장은 정통적인 바른 신념 (올바른 교리)과 정통적인 바른 습관 (올바른 생활)을 연결시키고 있다.

올바른 가르침에 대한 바울의 언급은 거짓 교사들의 다른 교훈들과 대조시키는 일이 될 뿐 아니라, 개인적인 행실과 삶을 위한 기초를 제공하는 일이 되었다 (딛 2: 1, 7).

디도의 교리적인 가르침은 그의 삶 속에서 실질적으로 반영되어야 하였다.

그의 사역은 교리적 오류와 죄에 연루된 부정직한 교사들과 극명한 대조를 이루었다.

바울은 늙은 여자들에게 젊은 여자들을 교훈하고 바른 행실을 배우도록 도와주라고 촉구함으로 세대간(世代間)의 문제에 대해 말하였다 (딛 2: 3 -5). 

흥미롭게도, 바울은 “늙은 남자”들에게 “젊은 남자”들을 훈련시키는 일을 맡기지는 않았지만, 디도에게 경건한 삶에 대해 두 그룹의 사람들을 격려하라고 하였다.

이 지침은 디모데 전서 (딤전 5: 1 ~ 2)보다 훨씬 더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다시 한번, 디모데는 에베소에있는 더 많이 자리가 잡힌 교회들을 섬겼는데 반해, 그레데 섬의 그리스도인들은 추가적인 지도와 보살핌이 필요했던 것으로 보인다.

모든 면에 있어서, 신자들에게 요구되는 행실규범의 기초는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하여 은혜를 베풀어 주셨기 때문에, 신자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야 한다.

경건한 삶을 위한 또 다른 동기는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신자들의 기대가 되고 있다.

1 세기 당시의 그리스도인들이 그리스도의 임박한 재림을 믿었다는 사실은 그의 재림을 기다리는 현대 독자들에게 의심을 불러 일으키는 일이 되어서는 안 된다.

예수님은 모든 세대의 신자들에게 깨어 있으라고 하시며, 그의 나타나 심을 위해 끊임없이 준비하도록 지시하셨다 (눅 21: 29 -36; 막 13: 31 -37; 마 24: 42 참조).

  

말하라 (디도서 2장 1절)


2장 1 절


●    오직 너는 바른 교훈에 합당한 것을 말하여


오직 너는”이라는 대조적(對照的)인 접속어(接續語)를 사용하여, 바울은 1장을 가리키며 디도와 “마음과 양심이 더러운” 불신자들을 대조시켰다 (1: 15).

거짓 교사들과는 달리, 디도는 복음의 진리를 말하고 가르쳐야 하였다.

바울은 디도에게 “바른 교훈에 합당한 것을 말하(라)”고 하였다.    

“말하다”로 번역된 헬라어는 ‘전파하다’, ‘이야기하다’, 그리고 ‘가르치다’는 뜻도 담고 있다.

그러므로, 디도는 교인들 앞에서 설교를 하든지, 성도들을 가르치든지, 혹은 사적으로 이야기를 하든지 간에, 복음에 “합당한 것”을 전해야 하였다.

바울이 주장하는 가르침의 유형은 영적으로 건강한 신자를 낳을 것이다.

거짓 교사들의 허탄한 이야기는 영적으로 병들고 부패한 추종자들을 만들어 낼 것이다.

바른 교훈에 합당한 것”을 말하며 가르치는 일은 또한 복음에 거슬러 말하는 자들을 책망하는 일이 된다.


말을하는 행동에 의지하여 복음의 진리를 구두로 제시하지 못하는 위험은 무엇입니까?


행하라 (디도서 2장 2- 10절)


2장 2 -5 절


●    늙은 남자로는 절제하며 경건하며 신중하며 믿음과 사랑과 인내함에 온전하게 하고
●    늙은 여자로는 이와 같이 행실이 거룩하며 모함하지 말며 많은 술의 종이 되지 아니하며 선한 것을 가르치는 자들이 되고
●    그들로 젊은 여자들을 교훈하되 그 남편과 자녀를 사랑하며
●    신중하며 순전하며 집안 일을 하며 선하며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게 하라 이는 하나님의 말씀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


복음 진리는 신자들의 삶을 통한 표현이 필요하다.

바울은 디도에게 여러 계층의 신자들을 그들의 세대에 따라 가르치도록 지시하였다.

그는 먼저 “늙은 남자” 그룹으로부터 시작하였는데, 이는 사람들이 그들에게서 지도와 지혜를 얻을 것으로 기대했기 때문일 수 있다.

이 용어(用語)는 장로와 같은 어근(語根)을 가지고 있지만, 목사의 직무보다는 특정 연령층의 남자들을 나타내고 있다.

바울은 선한 행실이 흘러나오는 원천이 되는 품성을 강조하였다 (마 7: 17).

바울은 디도에게 나이 많은 남자들이 “절제하며, 경건하며, 신중하며, 믿음과 사랑과 인내함에” 온전하게 되도록 가르치라고 권하였다. 

첫째, 나이 많은 남자들은 “절제”하여야 하였다.

비유적으로, 이 용어는 자신의 생각과 말 그리고 행동을 통제할 수 있는 것을 묘사할 수 있다.

믿는 자들에게, “절제”는 성령의 열매의 하나로 (갈 6: 22), 성령으로 사는 것을 뜻할 수 있다.

둘째로, 나이 많은 남자들은 “경건”하여야 한다.

이 용어는 사람이 존경을 받는 방식을 강조하고 있다.

셋째로, 늙은 남자들은 “신중”해야 한다.

신중한 그리스도인은 문제를 신중하게 생각하고, 책임감 있고 하나님을 공경하는 결정을 내린다.

바울은 믿는 늙은 남자들이 그들이 살고 있는 이교도 환경에서 책임 있고, 경건한 행동의 모범을 보일 것을 기대하였다.

마지막으로, 나이 많은 그리스도인 남자들은 “믿음과 사랑과 인내함에” 온전하게 되어야 하였다.

바울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서로에 대한 사랑, 그리고 모든 상황에서의 인내를 마지막 때까지 꾸준히 나타내기를 원하였다.

그런 다음, 바울은 늙은 여자들에 대해 말하였다.

바울은 디도에게 “늙은 남자들”에게 한 것처럼, “늙은 여자들”에게 “행실이 거룩하며 모함하지 말며 많은 술의 종이 되지 아니하며 선한 것을 가르치는 자들이” 되도록 그들을 가르치라고 하였다.

바울은 나이 많은 여자들에게서도 높은 수준의 행실을 기대하였다.

바울은 나이가 많고 믿음이 성숙한 그리스도인 여자들이 다음 세대인 젊은 여자들이 경건한 삶을 살도록 주도권을 가지고 교훈하기를 기대하였다.

바울은 나이 많은 믿는 여자들이 젊은 여자들을 그같이 교훈하여 그들로 하여금 “그 남편과 자녀를 사랑하(게)” 하라고 하였다.

5절에서는, 젊은 여자들이 “신중하며 순전하며 집안 일을 하며 선하며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게 하라”고 하였다.


2장 6 -8 절


●    너는 이와 같이 젊은 남자들을 신중하도록 권면하되
●    범사에 네 자신이 선한 일의 본을 보이며 교훈에 부패하지 아니함과 단정함과
●    책망할 것이 없는 바른 말을 하게 하라 이는 대적하는 자로 하여금 부끄러워 우리를 악하다 할 것이 없게 하려 함이라  


디도가 가르쳐야 할 세 번째 그룹은 “젊은 남자들”이었다.

바울은 디도에게 “너는 이와 같이 젊은 남자들을 신중하도록 권면하(라)”고 하였다.

바울은 “이와 같이”라는 말을 사용하여 한 그룹에 대한 교훈과 다른 그룹에 대한 교훈을 연결시키고 있다.

앞에서 바울은 “늙은 여자들”에게 젊은 여자들을 “교훈”하여 그들로 하여금 “신중”하게 하라고 지시했는데 반해, 여기서는 디도에게 “젊은 남자들을 신중하도록 권면하(라)”고 지시하였다.

신중하다”로 번역된 헬라어는 ‘자제하다’, ‘절제하다’ 혹은 ‘근신하다’는 뜻을 담고 있다.

권면하다”는 말은 늙은 남자들이나 늙은 여자들을 가르치는 일에 사용한 말보다 더 강한 의지가 담긴 말이 되고 있다.

젊은 남자들은 무모하게 행동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이들에게는 좀더 강한 방법이 필요했던 것으로 보인다.

바울은 7절에서 “네 자신”이라는 인칭대명사를 사용하여, 디도 자신에게로 초점을 맞추었다.

그러나, 디도도 젊었던 것을 생각하면, 바울이 디도에게 한 권면의 말은 다른 “젊은 남자들”에게도 적용될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바울은 디도에게 먼저 “선한 일의 본을 보이(라)”고 하였다.

만일 자신이 선한 일의 본을 보일 수 없다면, 그는 다른 신자들을 위해 기준을 설정하지 말아야 한다.

그런 다음, 바울은 디도에게 “교훈에 부패하지 아니함과 단정함과 책망할 것이 없는 바른 말을 하게 하라”고 하였다.

그같이 함으로, 반대자들로 하여금 책 잡을 것이 없게 하라고 하였다.


2장 9 -10 절


●    종들은 자기 상전들에게 범사에 순종하여 기쁘게 하고 거슬러 말하지 말며
●    훔치지 말고 오히려 모든 참된 신실성을 나타내게 하라 이는 범사에 우리 구주 하나님의 교훈을 빛나게 하려 함이라


노예제도는 로마제국 전역에 퍼져있었다.

바울은 노예 제도를 지지하지 않았지만, 어떻게 하면 믿는 노예들 혹은 종들이 자신들의 상태를 그리스도를 위해 좋은 믿음의 간증으로 바꿀 수 있는지에 대한 조언을 해주었다.

그는 종들에게 “자기 상전들에게 범사에 순종하여 기쁘게 하고 거슬러 말하지 말라”고 권하였다.

바울은 다른 서신에서도 비슷한 말을 하였다 (골 3: 22; 딤전 6: 1).
동시에, 그는 믿는 주인들에게 그들의 믿는 종들을 종이 아니라 형제로 대하며, 그들을 공정하고도 바르게 대하라고 권하였다 (골 4: 1; 몬 1: 16).

훔치지 말고”라는 말로 도둑질에 대한 경고를 포함시킴으로, 바울은 종인 그리스도인들 사이에 일어난 특정한 문제보다는 일반적으로 종들 사이에 있던 문제를 다루었다.

믿는 종들이 자신들을 온전히 신뢰할 수 있음을 보여 주었을 때, 그들 신자들은 그리스도에 대한 자신들의 믿음을 더 잘 증거할 수 있었다.

사도 바울은 재미있는 은유법(隱喩法)을 사용하여, 사회적으로 인간 이하의 취급을 받고 있던 종들이 그같이 정직함과 신실함을 보였을 때, 그것은 “범사에 우리 구주 하나님의 교훈을 빛나게 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당시 사회의 최하층에 있는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들의 미덕을 실천할 수 있다면, 그들의 정직함과 성실함은 복음에 대한 산 증거가 되었다.


능력을 베풀어주는 복음 (디도서 2장 11 -14절)


2장 11 -13절


●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
●    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하지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신중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
●    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복음은 경건한 삶을 살게 하는 동기(동기)가 되고 있는데, 그것은 그리스도를 떠나서는 얻을 수 없다.

바울이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라고 언급한 말은 예수님을 가리키고 있다.

하나님의 은혜는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의 방편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구체화(具體化)되어 예수님의 속죄의 죽음과 부활의 승리로 “모든 사람”이 구원받을 수 있게 해주었다.

그 말은 모든 사람이 구원받을 것이라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그리스도를 통해서는 누구나 구원받을 수 있다는 뜻이 되고 있다.

하나님의 은혜는 구원의 방편(方便)과 수단(手段)이 될 뿐 아니라, 그같이 얻은 구원을 삶으로 살아가게 하는 지침을 제공해 준다.

하나님의 은혜인 예수님은 우리에게 “경건하지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도록)” 가르친다.

경건하지 않은 생활방식과는 반대로,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들에게 이 세상에서 “신중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살라고 가르친다.

신중함”으로 산다고 하는 말은 우리가 행실을 바르게 가져 주님을 영화롭게 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여기서 “의로움”으로 산다는 말은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가져 하나님의 의와 공의를 높인다는 뜻이 되고 있다.

경건한 삶을 계속 유지하는 것은 앞으로 올 일을 준비하는 것이 되며 앞으로 올 일은 우리로 하여금 “경건함”으로 살아가게 하는 동기가 되고 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경험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크고 놀라운 것을 기다리고 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이래로, 우리는 “복스러운 소망”을 가지고 그의 오심을 기다려오고 있다.

그 소망은 단순히 바라며 희망하는 생각이 아니라, 흔들리지 않는 확고한 기대이다.

우리의 소망이 복된 것은 그 소망이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하늘로 들려 올라가셨고 영광 중에 다시 오실 것이다 (행 1: 9 -11).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믿는 자들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날)” 것이다.(골 3: 4).   

믿는 자들은 그 같은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한다 (롬 5: 2).


2장 14절


●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속량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자기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바울은 믿는 자들이 재림을 기다리고 있는 구세주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신 분)”이 되고 있음을 확언하였다.

십자가에서의 예수님의 죽음은 우리를 위한 것이자 우리를 대신한 것이기 때문에, 자발적인 희생과 대속적인 사건이었다.

바울은 예수님의 죽음으로 성취된 두 가지를 사실을 지적하였다.

첫째로,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모든 불법에서” 믿는 자들을 “속량하(셨다).”

속량하다”로 번역된 헬라어는 "값을 치르고 자유롭게 되다”는 뜻이 되고 있다.

둘째로,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믿는 자들을 “깨끗하게” 하셔서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자기 백성이 되게” 하셨다.  

여기서 바울은 언약적(言約的)인 언어를 사용하였다 (출 19: 5; 신 14 : 2 참조).

예수님의 죽음으로 인하여 믿는 자들을 모든 죄에서 깨끗함을 얻고 (요일 1: 1, 9) 하나님의 소유인 그의 백성이 되었다 (벧전 2: 9).

예수님의 보혈의 피로 “속량(함)”을 얻고 “깨끗하게” 된 신자들은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야 한다.
그것은 구원을 얻는 방법이나 수단으로서가 아니라 구원을 얻은 결과로 나타나는 것이다 (엡 2: 10).


당신은 경건한 생활을 하는데 필요한 그리스도의 능력의 증거를 당신 안에서 어떻게 보는가?


주님이 주시는 권위로 하는 사역 (디도서 2장 15절)


2장 15절


●    너는 이것을 말하고 권면하며 모든 권위로 책망하여 누구에게서든지 업신여김을 받지 말라


무시를 당하는 것은 반대를 경험하는 것보다 더 나쁠 수 있다.

바울은 어느 누구도 디도를 무시하지 않기를 바랐다.

그래서 그는 디도에게 “누구에게서든지 업신여김을 받지 말라”고 하였다.  

바꾸어 말하면, 디도는 사람들이 그 자신과 그가 전하는 메시지를 진지하게 받아 들이게 할 책임이 있었다.

1절에서 언급한 것처럼, 디도는 사람들이 들을 수 있는 방법으로 복음을 전해야 하였다.

복음은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에 무시를 당하거나 업신여김을 당하지 말아야 한다.

바울은 또한 디도가 바른 교훈으로 “권면하며” “책망하(기를)” 원하였다.

복음은 죄인들은 책망하는 반면에, 구원을 얻으려고 그리스도께로 오는 사람들은 권면해 준다.

디도는 복음을 “모든 권위로” 전할 수 있었다.

예수님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갖고 계신다 (마 28: 18).

그리고 예수님은 그의 제자들이 그를 대신하여 말할 때에 권세를 주신다 (요 20: 21).

신자들이 그리스도의 권세로 복음을 담대하게 전하며 가르칠 때, 사람들은 그의 복음으로 인해 영향을 받으며 삶이 변한다,



말씀을 나의 상황에 적용하기:


●    신자들은 말로 복음의 진리(眞理)를 증거해야 한다.      
●    신자들은 나이에 관계 없이 그리고 삶의 어떤 상황이나 여건에서도 경건함을 나타내야 한다.  
●    신자들은 복음의 능력을 통해 경건한 삶을 살 수 있다.
●    신자들은 예수님의 권위로 복음의 진리를 담대하게 가르쳐야 한다.         


이번 주에 매일 그리스도를 잘 나타내기로 결심을 하자.
그리고 적어도 한 사람에게 그리스도를 담대히 전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자.
하나님께서 그 기도에 어떻게 응답해 주셨는지를 기록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