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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참고 견디는 믿음 - 제 10과 2019년 8월 4일 주일 용 - 장년성경연구 교사용 교안 - 디모데후서 3장 12 -17절; 4장 1 -8절

글쓴이 : 강호길 날짜 : 2019-07-29 (월) 07:00 조회 : 79

장년성경연구 교사용 교안

2019년 8월 4일 주일 용  


제 10과



오래 참고 견디는 믿음      



학습구절: 디모데후서 3장 12 -17절; 4장 1 -8절


성경진리:

신자들은 박해를 당할 때에도 하나님의 진리에 변함 없이 충성을 다 해야 한다.    


주요교리:  성경                                      

성경의 저자는 하나님이시고, 그 궁극적인 목표는 구원이며, 그 내용은 어떤 오류도 없는 진리이다 (벧후 1: 20ㅡ -21).   


암송구절:  디모데후서 4장 7절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I have fought the good fight,

I have finished the race,

I have kept the faith.”        



시작하는 글:


사람들은 자신의 대의명분(大義名分)을 믿을 때 오래 참고 견딜 수 있다.

그들은 단지 장애물들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는데 집중한다.

어떤 사람들은 장애물들이 크면 클수록 더 강해진다.

핍박을 받는 신자들은, 반대와 적대가 더 크면 클 수록,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기회가 더 커진다는 것을 알고, 그 같은 강한 결의를 나타낸다.


왜 어떤 신자들은 그들의 신앙에 대한 적대나 반대를 잘 견디어 낼 수 있는가?

당신은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때문에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친구에게 어떤 진리를 전해 주겠는가?



본문배경설명


디모데후서 3장 1절부터 4장 22절까지


바울은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때문에 로마에 있는 감옥에 갇혀있으면서 처형을 기다리고 있었다.

거기서 그는 디모데에게 마지막 편지를 써 보냈다.

바울은 디모데가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신자들은 누구나 어떤 형태로든 박해를 당하며 복음에 대한 적대는 계속 될 것을 알기를 원하였다.

특별히 바울은 디모데에게 “너는 이것을 알라”고 하면서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게 될 것을 경고해 주었다.

고통하는 때”는 사람들이 이기심과 욕심으로 가득 차고 마음이 더욱 악해져서, “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 [할 것]”이다.

그러므로 그 때는 사역하기가 더욱 힘들고 어려운 시기가 될 것이다.

바울은 또한 그들은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 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고 경고하였다 (3: 5).    

거짓 교사들은 잘 속아넘어가는 사람들을 유인할 것이며 디모데의 바른 가르침을 저항(抵抗)할 것이다.  

디모데가, 그 같은 적대적(敵對的)인 환경과 악 조건(惡 條件)에서, 사역을 위해 준비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성경말씀을 부지런히 배우는 것이 되고 있다.

그래서 바울은 디모데에게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는 말로, 성경말씀을 배우는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바로 알고, 또 그를 믿는 자들이 어떤 경우나 여건에서도 하나님께 충성을 다할 수 있도록, 그의 영감을 받아 기록된 말씀인 성경을 주셨다.

디모데는 성경말씀을 열심히 배울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는 성경말씀을 부지런히 가르치고 전파해야 하였다.

그래서 바울은 디모데에게,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고 하며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고 하였다.

3절에서, 바울은 성경말씀을 가르치고 전파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에 대한 이유를 밝혀주었다.

사람들이 점점 더 진리의 말씀을 들으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서신을 끝내면서, 바울은 자신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그는 곧 순교를 당할 것이다.

자신의 삶을 뒤돌아 보며, 바울은 그리스도께 신실하게 행한 것을 만족해 하였다.

바울은, 또한 앞을 내다보면서, 그리스도께서 자기에게 주실 상급을 기다리며, 자기뿐 아니라 그리스도께 충성을 다한 모든 사람들도 받게 될 것을 약속하였다.

그러는 동안, 디모데는 바울의 개인적인 물품들을, 특별히 성경 사본을 로마로 가져 옴으로 바울을 도울 수 있었다.

일반적으로 하던 대로, 바울은 인사와 몇몇 친구들을 칭찬하는 말과 그리고 그 자신과 복음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경고하는 말로 그의 서신을 끝 맺었다.

  

다가오고 있는 박해 (디모데후서 3장 12 - 13절)


3장 12 - 13절


●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박해를 받으리라
●   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 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나니


바울은 디모데에게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박해를 받으리라”고 경고해 주었다.

오늘날 전 세계의 신자들은 그들의 신앙 때문에 위협을 받거나, 해를 입으며, 심지어 죽임을 당하기 까지 한다.

이는 신자들이 세상에 속하지 않고 그리스도께 속해 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라는 말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고 영적으로 그와 연합된 관계를 가리키고 있다.

믿는 자들은 예수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들이다.

예수님은 죄악과 어두움에 속해 있는 이 세상에 빛과 진리로 찾아오셨다.

사도 요한은 그의 복음서에서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한다]”고 하였다 (요 3: 20).

예수님은 자기를 믿고 따르는 제자들에게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것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고 하셨다 (요 15: 19).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들은 세상과 다른 가치관을 따르며 세상의 죄와 악을 정죄하며 심판하기 때문에 세상에서 미움과 핍박을 받는다.

바울은 믿는 자들에 대한 미움과 박해는 더 심해질 것을 경고하였다.

바울은 예수님의 재림의 때가 가까워 올 수록 그같은 현상은 더욱 심해질 것을 경고하였다.

“악한 자들과 속이는 [거짓 교사]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한다고 하였다 .


준비하고 있으라(디모데후서 3장 14 - 17절)


3장 14 - 15절


●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너는 네가 누구에게서 배운 것을 알며
●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에베소에 있는 거짓 교사들은 진리에서 떠나서 (딤후 2: 18), “더욱 악하여져(가고)” 있었다 (딤후 3: 13).

바울은, “그러나 너는”이란 말로, 거짓 교사들이 가고 있는 길과 디모데가 택해야 될 길을 대조시켰다.

바울은 먼저 디모데에게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고 하였다.

말하자면, 디모데의 가르침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바른 말”과 경건의 삶을 연단시켜주는 교훈을 따르는 것이 되어야 하였다 (딤전 6: 3).

확신한”으로 번역된 헬라어는 ‘어떤 것이 참된 것을 마음으로 믿는 것’ 혹은 일관성 있는 충실한 삶을 가리킬 수 있다.

디모데의 경우, 두 가지 면으로 똑같이 이해될 수 있다.

먼저, 디모데는 바울이 가르쳐 준 복음의 메시지를 잘 알고 굳게 믿었다.

그리고, 디모데는 복음의 진리에 충실한 삶을 살려고 하였다.

다시, 바울은 “너는 네가 누구에게서 배운 것을 알며”라는 말로 젊은 동역자인 디모데에게 그의 영적 삶에 투자한 신자들을 상기시켜 주었다.

바울이 자신을 디모데의 교사들 그룹에 포함시킨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그는 또한 디모데의 “외조모”와 “어머니”도 마음에 생각하고 있었음이 분명하다.

그들 두 사람은 디모데에게 구원의 믿음의 모범이 되었다. (딤후 1: 5 참조).

디모데의 외조모와 어머니는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어떤 것이며 무엇을 의미하는 지를 삶의 본으로 보여주었을 뿐만 아니라, 디모데에게 “어려서부터 성경을” 가르쳐 주었다.

유대인 부모들은 일반적으로 자녀들이 5세 정도 되면 구약 성경을 가르치기 시작하였다.

성경의 목적은 단지 지식 자체를 위한 지식을 제공해 주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으로]” 인도하는 것이 되고 있다.

성경은 예수님을 가리키고 있으며, 그를 믿는 모든 사람은 구원을 받는다.

그래서 예수님은 성경에 대해 이같이 말씀하셨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요 5: 39). 


3장 16 -17절


●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3장 16절에서 우리는 몇 가지 질문을 제기할 수 있다.

첫째로, 바울은 당시 “모든 성경”이라는 제목에다 어떤 성경책들을 포함 시켰는가?

적어도, 그는 히브리어 성경인 구약 성경책들을 가리킨 것은 확실하다.

또 다른 가능성은 복음서의 하나나 그 이상이 그리고 바울의 일부 서신들이 “성경”으로 인정을 받고 있었다는 것이다 (벧후3: 15 -16).

교회역사의 관점에서, 오늘날 신자들은 마땅히 “모든 성경”이라는 말은 성경전서에 있는 66 권의 책을 포함하고 있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다.

둘째로,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이라는 말은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가?

하나님께서는 성령님을 통해 거룩한 사람들을 감화 감동시키셔서 그의 말씀을 그들의 마음과 생각에 불어 넣어주셔서 기록하게 하셨다.

모든 성경”은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이다 (벧후 1; 21)

그러므로, 하나님의 성령은 모든 성경의 원천이 되고 있다.

성경말씀은 참될 뿐 아니라, 실제로 하나님의 강한 힘이 나타난다.

성경말씀은 하나님께서 의도하신 모든 것을 성취한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사야 예언자의 입을 통해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사 55: 11):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이와 같이 헛되이 내게로 되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기뻐하는 뜻을 이루며 내가 보낸 일에 형통함이니라.

셋째로, 하나님의 영감을 받아 기록된 성경말씀은 사람들이 그것을 듣고, 읽고, 공부할 때 무엇을 성취할 수 있는가?

바울은 이미 앞에서 성경은 그것을 믿는 자에게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줄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3: 15).

성경은, 사람을 변화시키는 선물 외에도, 신자의 영적 성장과 삶에 유익이 되고 있다.  

특별히, 성경은 영적으로 “교훈”하고 “책망”하며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다].”

첫 번째로, 성경은 “교훈”하는 일에 유익하다.

이 용어는 교리적인 가르침을 묘사해주고 있다.

성경은 영적 이해와 지식의 기초를 제공해 준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진리를 안다.

성경의 원리들은 우리에게 하나님을 알게 해 주며 또 하나님과 그리고 인간들 서로가 적절한 관계를 맺게 해 준다.

두 번째로, 성경은 “책망”하는데 유익하다.

우리가 하나님의 바른 길에서 벗어나면, 성경은 우리들에게 그 위험을 경고해 준다.

그러한 책망은 우리의 선택이 잘못된 것을 드러내주고 회개의 필요성을 밝혀준다.

성경은 우리가 잘못 행한 증거들을 담고 있으며 우리로 하여금 죄악에서 떠나 하나님께로 돌아오도록 이끌어 준다.

세 번째로, 죄인들을 회개하도록 부른 후에, 성경은 “바르게 [되는]” 혹은 “바르게 [사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바르게 함”으로 번역된 용어는 ‘다시 바로 잡다’라는 뜻의 합성어이다.

인간의 죄를 다루시는 하나님의 방법과 목적에는 항상 그의 형상을 나타내고 그의 뜻을 성취하려는 원래의 목적으로 우리를 회복시키시려는 계획이 포함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성경은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다].”

영적 제자 훈련의 최고점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올바른 일을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믿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가 행동하는 것에서, 성도로서 성숙하게 해준다.

바울은 17절에서,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는 말로, 성경말씀을 공부하는 실질적인 이유를 강조하였다.

바울이 디모데에게 보낸 서신에는 그리스도인들이 선한 일을 행함으로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선한 일을 하도록 구원을 받았다는 사실이 자주 강조되고 있다.  

여자 성도들은 금이나 진주나 값진 옷으로 단장하기를 힘쓰는 대신에, “소박함과 정절로써 자기를 단장하고” 특별히 “선행으로” 단장해야 한다 (딤전 2: 9 -10).

바울은 물질적으로 부한 신자들에게 “선을 행하고 선한 사업을 많이 하[라]”고 하였다 (6: 18).

교회의 감독 혹은 목회자로 섬기려는 사람은 “선한 일을 사모”해야 한다 (딤전 3: 1).

자신을 깨끗하게 하는 신자는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된다 (딤후 2: 21).

성경이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한다]”는 말은 영적으로 성숙해 지며 맡겨진 임무와 복음 사역의 선한 일을 수행할 전적인 준비를 갖춘다는 뜻이 되고 있다.

하늘 나라에서 영화롭게 되기 이전까지, 믿는 자들은, 죄가 없이 완전하다는 의미에서, 결코 온전해 질 수 없다.

오히려, 그 생각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께서 맡겨주시는 “모든 선한 일을” 행하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제공해 주신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

신자들은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신뢰할 수 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알고, 그를 믿고, 그를 따라갈 수 있도록, 우리에게 하나님의 책을 주셨다.


말씀을 전파하라 (디모데후서 4장 1 -4절)


4장 1 -2절:


●   하나님 앞과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가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바울은 디모데에게 마지막 명령을 하였는데, 그 명령의 중요성과 심각성을 “하나님 앞과 살아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가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한다]”다는 말로 표현하였다.

그러니까, 바울은 하나님과 그리스도 예수를 자기가 디모데에게 하는 명령의 증인으로 삼겠다는 뜻이다.

바울은 그 같이 중요하고 엄한 명령을 하는 근거로 두 가지 사실을 들었다.  

첫째로, 바울은 그리스도께서 어느 날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것]”을 근거로 들었다.

그 말의 강조점의 하나는 그리스도께서 모든 사람들의 궁극적인 재판장이 되신다는 것이다.

또 다른 강조점은 믿는 자 (“살아 있는 자”)와 믿지 않는 자 (“죽은 자”)가 모두 언젠가는 그리스도 앞에 나타나 심판을 받을 것이다.

믿는 자들은 그리스도 앞에 서서 그들이 행한 일을 고할 것이며, 신실하게 행한 일에 대한 상급을 받게 될 것이다. (고전 3: 12-15, 고후 5: 10 참조).

불신자들은 마지막 심판 때에 그리스도 앞에 서서 정죄를 받아 불 못으로 던져짐을 받을 것이다 (계 20: 11 ~15 참조).

둘째로, 바울은 그리스도의 재림(“그가 나타나실 것”)과 하나님의 통치 (“그의 나라”)가 완성될 것을 근거하여 디모데에게 명령하였다.

바울의 요점은 분명하다.

그리스도의 확실한 재림과 그의 주권으로 하나님의 왕국을 완성하시고 세상을 심판 하실 것에 비추어 볼 때, 디모데는 복음 사역의 중요성과 긴박성을 진지하게 받아 들일 필요가 있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그같이 명령을 하게된 근거를 설명한 후 그 명령의 내용을 밝혔다.

그는 다섯가지의 명령형으로 엄숙하게 도전하였다.

첫째로, 바울은 디모데에게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고 명령하였다.

전파하다”라는 말은 주인의 메시지를 받은 그대로 선포하는 전령자의 개념을 담고 있다.

마찬가지로, 디모데는 복음을 전파해야 되었다.

둘째로,  바울은 디모데에게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고 도전하였다.

힘쓰라”는 말로 번역된 헬라어는 “준비하고 있으라”는 뜻이 되고 있다.

디모데는 성경말씀을 계속 배우며 또 에베소 교회를 지도해 나갈 때 그 말씀들을 사용함으로 그같이 할 수 있었다 (딤후 3: 16 -17).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라는 표현은 디모데의 처지나 상황을 가리키거나 디모데의 지도력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을 가리킬 수 있다.

어쩌면, 바울은 그 두가지를 다 가리켰을 수 있다.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는 마지막 세 개의 명령은 주로 거짓 교사들대한 디모데의 지도력과 관계된 것이 되고 있다.

거짓 교사들과 맞서 싸울 때, 디모데는 차분하고도 냉철한 마음과 태도로 대응하여야 하였다.

먼저, 그들의 거짓된 것을 드러내주고, 다음 진리를 자세히 설명해 주며, 그들의 거짓 가르침을 회개하도록 권해야 하였다.

더 나가서, 바울은 디모데에게 그같이 경책하고 경계하며 권하는 일을 “오래 참으과 가르침으로’ 하라고 하였다.


4장 3 -4절:


●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


바울의 명령에는 긴박감이 담겨있다.

이는 사람들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려]” 하기 때문이다.

앞에서, 바울은 거짓 교사들에 대해 경고했었다.

그러나, 여기에서 바울은 점접 더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좋아하거나 “사욕”을 채워주는 말에 이끌리는 현상에 대해 경고하였다.

바울은 그같은 현상을 “귀가 가려워[하는 것]으로 표현하였다.

자기의 마음에 드는 말에 귀가 솔깃해지고 마음이 이끌리게 됨으로, 사람들이 자기의 욕심을 채워 줄 “스승”을 많이 들 것이라고 하였다.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를 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잘 마치라 (디모데후서 4장 5 -8절)


4장 5절


●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신중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자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바울은 자기가 디모데에 대해 기대하고 있는 것들을 명령형 형태로 표현하였다 (4: 2).

본 학습구절인 5절도 마찬가지 형태가 되고 있다.

첫째로, 바울은 디모데에게 “모든 일에 신중하[라]”고 하였다.

“신중하라”로 번역된 헬라어는 문자적으로 ‘술 취하지 말라’는 뜻이 되고 있다.

그러므로, 디모데는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모든 일에” 자제력을 가져야 하였다 (엡 5: 18).

둘째로, 바울은 디모데에게 “고난을 받으[라[“고 하였다.

젊은 교회지도자인 디모데는 복음을 위해 고난을 받은 대표적인 예로 예수님과 바울을 바라볼 수 있었다 (딤후 2 : 8 -13 참조).

셋째로디모데는 “전도자의 일”을 신실하게 하여 하였다. 

교회는 복음 전도자가 성도들이 사역을 하도록 하나님께서 교회에 은사로 주신 지도자들의 하나가 되고 있음을 인식하게되었다 (엡 4: 11 -12).

디모데후서 2장의 맥락에서, 바울이 본문에서 언급한 전도자는 단순히 믿지 않는 세상에 복음을 전파하는 일을 하는 사람을 가리켰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바울은 디모데에게 “네 직무를 다 하라”고 하였다.   

여기서 직무라는 말은 일반적으로 디모데가 교회의 목회자와 지도자로써 임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모든 면을 포함하고 있다.


4장 6 -8절


●   전제와 같이 내가 벌써 부어지고 나의 떠날 시각이 가까웠도다
●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바울은 자신이 처형을 당하게 될 것이라는 관점에서 뿐 아니라 재판장이신 주님앞에 서게 될 것이라는 관점에서 자신이 현재 처해있는 상황을 생각하였다. 

바울은 “전제와 같이 내가 벌써 부어지고”라고 했는데, 그 말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예배할 때 부어서 드리는 제물을 묘사하는 말이 되고 있다 (창 35: 14 참조).

그러니까, 바울은 임박한 자신의 죽음을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로 보았던 것이다.

그런데, 동사의 시제가 나타내고 있는 것은 바울은 그 제물이 이미 드려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그런다음, 바울은 “나의 떠날 시각이 가까웠도다”는 말로, 또 다른 비유적 표현을 사용하여 자신의 주장을 강조하였다.

선한 싸움을 싸우고”라는 말은 하나님께서 바울에게 맡겨주신 사명, 즉 복음을 전파하며 가르치는 사역을 계속하고 있는 것을 묘사하고 있다.

싸움”으로 번역된 헬라어 단어는 일반적으로 어떤 유형의 운동 경기에서든 이기기 위해 있는 힘을 다해 겨루는 것을 가리킬 수 있다.

바울은 결코 도중에 포기하거나 복음의 적대자들에게 항복한 일이 없었다.

바울은 끝까지 싸웠다.

만일 “선한 싸움”이라는 말이 지속적인 싸움에 초점이 맞추어질 경우,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라는 말은 바울이 지상에서의 삶과 사역을 마치는 지점인, 결승점에 초점이 맞추어 지고 있다.

그는 이제 결승점으로 들어가고 있었으며, 그의 주님으로부터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라는 칭찬을 들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바울은 “믿음을 지켰으니”라고 말할 수 있었다.

바울은 주님께서 그에게 맡겨주신 사명과 과업을 충실히 수행하였다.

더우기, 그는 복음의 메시지를 세상의 것들과 타협하거나, 거룩한 삶에 대한 요구를 약화시키지 않았다.

끝으로, 바울은 “그 날,” 즉 마지막 날에 믿는 자들을 위한 상급의 심판 때에 그를 위하여 예비되어 있는 것을 생각하였다.
그는 “주 곧 의로운 재판장”이 자기를 위해 “의의 면류관”을 “예비[해]” 두고 계신 것을 확신하였다.
우리는 실제로 “의의 면류관”이라는 말을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을 때, 죄인인 우리에게 나타난 “하나님의 의” 그 자체로 이해할 수 있다. (롬 3: 23 -24).
다시 말하면, 그리스도인들이 삶의 마지막 때에 그리스도를 신뢰한 것으로 얻을 상급은 정결하고, 거룩하며, 하나님의 기대를 성취한 것으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이 될 것이다.  
바울은 “의의 면류관”은 바울에게만 아니라, 주님께서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도” 주실 것이라고 말함으로 디모데를 격려하였다.
그리스도의 충실한 종들은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고 있다.
주님의 재림과 함께 하나님의 영원한 왕국과 그의 통치가 시작될 것이다.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기대와 기다림이 마지막 때를 살고 있는 신자들로 하여금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믿음의] 길을 마치고믿음을 지[키게]” 하는 동기가 되기를 바란다.



말씀을 나의 상황에 적용하기:


●   신자들은 박해가 일어날 때 무방비상태로 당하지 말아야 한다.    
●   신자들은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어야 한다.       
●   신자들은 복음을 전할 준비가 항상 되어 있어야 한다.
●   신자들은 그리스도께 끝까지 충성함으로 그들의 믿음이 신실함을 나타내야 한다.


당신의 성경공부 반은 박해를 받고 있는 신자들의 곤경에 어떻게 관심을 기울일 수 있는가?

그들을 위한 목소리를 내기 위해 당신이 취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인가?


당신은 지금 하나님의 말씀을 좀더 잘 이해하고 실천하기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가?

당신은 이미 하고 있는 것을 기반으로 하여 좀더 잘 하기 위해 어떤 행동을 취할 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