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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약속의 말씀들 - 제 11과 - 2019년 5월 12일 주일 장년성경연구 - 마가복음 13장 24 -37절

글쓴이 : 강호길 날짜 : 2019-05-07 (화) 12:14 조회 : 90

장년성경연구 교사 교안

2019년 5월 12일 주일 용  

 

제 11과

 

 

예수님의 약속의 말씀들  

 

 

학습구절: 마가복음 13장 24 -37절   

 

성경진리:

예수님은 다시 오셔서 영원한 왕국을 세우시겠다고 약속하셨다.

 

주요교리종말의 사건들

약속하신 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친히 그리고 사람들의 눈에 보이게 영광 가운데서 하늘로부터 강림하실 것이다.  그 때에는 죽은 자들이 살아날 것이고,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사람을 공의로 심판하실 것이다 (살전 4 : 14-18).

 

암송구절:  마가복음 13장 33절

 

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니라

“Be on guard! Be alert!

You do not know when that time will come.”       

 

 

시작하는 글:

 

“언제 돌아 올 거야?” 그 질문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보자.

사랑하는 사람이 먼 여행길에 오르거나 어떤 방문길이 지연되고 있을 때, 우리는 보통 그 같은 질문을 한다.

그 같은 질문을 받는 것은 경우에 따라 지나친 간섭으로 생각될 수 있지만, 우리는 그것을 좋은 뜻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대부분의 경우, 그 질문에는 다시 보고 싶고 함께 있고 싶은 마음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돌아오는 것을 알고 기다라면, 우리는 해어져 있는 날들을 잘 참고 견딜 수 있다.

 

당신은 근래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언제 한번 방문하러 다시 오지 않겠느냐고 물어본 일이 있는가?  오겠다는 약속을 받았을 때, 그것은 당신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

 

 

본문배경설명   

 

마가복음 13장 1 – 37절까지

 

종려 주일에, 예수님은 승리감에 차서 예루살렘으로 들어오셔서 성전 주변을 둘러보신 다음 날이 저물자 제자들을 데리고 베다니로 나가셨다.

월요일에, 그는 성전 뜰로 다시 들어오셔서 돈 바꾸는 자들과 짐승을 파는 자들을 쫓아내셨다.

예수님은 화요일에 다시 성전 뜰로 오셔서, 종교지도자들과 하루 종일 논쟁을 벌리시며 사람들을 가르치셨다.

그날 저녁 예수님이 제자들과 함께 성전에서 나오실 때, 한 제자가 성전의 거대한 돌들과 웅장한 건물에 대해 언급하였다.

예수님은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을 정도로 그 성전이 완전히 파괴 될 날이 올 것이라고 예언하셨다 (13: 1-2).

성 밖으로 계속해서 나가시다가, 예수님은 “감람 산에서” 성전 건물들을 잘 보실 수 있는 곳에 멈추어 앉으셨다.

그때에,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과 안드레”가 따로 예수님께 조용히 묻기를,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이 모든 일이 이루어지려 할 때에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라고 물었다.

예수님은 그 자리에 있는 제자들은 물론 모든 신자들이 그를 믿고 따르는 자들로서 장차 직면하게 될 것들을 가르쳐 주시는 것으로 응답하셨다.


   말세의 징조들 (13: 5 -8) - 예수님은 말세의 특징으로 세상의 종말이 올 때까지 일어날 사건들을 예로 드셨다.  이들은 출산의 고통의 시작이기 때문에, “아직 끝은 아니(다).”  예수님은 “많은 사람들이 내 이름으로 와서” “많은 사람들을 미혹하리라”고 하셨다.

   박해에 대한 예언 (13: 9 -13) – 믿는 자들은 복음을 증거하는 것으로 인해 심한 핍박과 고난을 받게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예언하신 심한 핍박과 고난은 가까운 장래에 받을 사건과 먼 장래에 받게 될 사건으로 양면성을 가진 것처럼 보인다.  예수님은 “또 복음이 먼저 만국에 전파되어야 할 것이니라”는 말씀으로, 복음전파의 필연성과 복음으로 인한 핍박의 지속성을 밝혀주셨다.

   가장 큰 환난에 대한 예언 (13: 14 -23) -예수님은 “멸망의 가증한 것”애 대한 다니엘의 예언을(단 9: 27) 미래의 사건에다 연결시키셨다. 이 끔찍한 일은 구약과 신약 시대 때에, 즉 주전 167년에 시리아인들이 성전을 모독했을 때와 주후 70년에 로마인들이 성전을 불태웠을 때에 일차로 성취되었다.  최종적으로, 그것은 예수님의 재림 때에 성취될 것이 되고 있다. 예수님은 “그 날들이 환난의 날”이 될 것이며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시초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고 하셨다.

   인자의 재림 (13: 24 -27) – 예수님은 “그 때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는 말씀으로 그의 재림의 때를 그의 권능과 영광이 들어날 때로 예언하시고 그의 백성을 사방에서 모으실 것이라고 하였다.

   무화과 나무의 교훈 (13: 28 -31) – 무화과 나무가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것을 확실하게 알 수 있듯이 말세의 징조들을 보면 예수님의 재림도 가까운 것을 확실하게 알 수 있다.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른다 (13: 32 -37) – 예수님은 그의 제자들에게 그의 약속의 말씀이 성취 될 때까지 깨어 있으라고 도전하셨다.


이 학과를 공부할 때, 다시 오시겠다고 한 예수님의 약속의 말씀에 초점을 맞추고, 그가 그 말씀을 지킬 것이라는 사실을 알자.  더 나아가, 우리가 하루 하루를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날이 되는 것처럼 살아가는 절박감을 갖게 해달라고 간구하자.

 

    

학습구절 연구

 

모든 사람이 보게  예수님의 재림 [마가복음 13장 24 -27절]

 

13장 24 -25절


  •    그 때에 그 환난 후에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에 있는 권능들이 흔들리라

 

여기서 예수님이 제자들과 그들을 통하여 후대의 믿는 자들에게 마지막 때에 일어날 일에 대해 가르쳐 주시려는 의도는, 그들이 마지막 때를 잘 준비하고, 고난과 고통을 겪을 지라도, 희망을 잃지 않도록 도와주려는 것이 되고 있다.

예수님께서 사용하신 많은 표현들은 구약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예수님의 말씀을 직접들은 청중들은 그 같은 연결을 알고 있었음이 확실하다.

그 때에” 혹은 “그 날에”라는 말은 구약에서 마지막 때를 지칭하는 방법으로 여러 번에 걸쳐 사용되고 있다 (욜 3: 1; 슥 8: 23).

환난 후”라는 말은 예수님께서 예언하신 "멸망의 가증 한 것"(마가 복음 13: 14, 19)과 관련하여 겪게 될 환난 혹은 어려움을 가리키고 있다.

예수님은 이중적인 성취를 염두에 두셨던 것으로 보인다.

초기 제자들과 초기 마가복음 독자들은 예루살렘의 멸망으로 인한 공포와 두려움이 세상의 종말을 뜻하는 것으로 생각했을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므로, “환난 후”라는 말은 그리스도의 재림 전에 일어날 사건들에 대한 언급이 되고 있다.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라는 말은 구약에서 직접 인용한 말씀이 아니라, 이사야 13장 10절, 에스겔 32장 7 -8절, 요엘 2장 10, 31절과 3장 15절등과 같은 구절들을 간접적으로 언급한 말이 되고 있다.

특히, 요엘 2 장 31 절은 하늘의 그 같은 표징들을 주의 날의 임하는 것과 연결시키고 있다.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에 있는 권능들이 흔들리리라”는 언급은 구약의 전례(前例)를 갖고 있다.

이사야 34장 4절은 “하늘의 만상이 사라지고 하늘들이 두루마리같이 말리되 그 만상의 쇠잔함이 포도나무 잎이 마름 같으리라”고 기록하고 있다.  

요한 계시록 6 장 13 ~ 14 절에도 그같은 종말적인 언어를 찾아볼 수 있다.

하늘의 별들이 . . .땅에 떨어지며 하늘은 두루마리가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 

성경학자들은 그 말들을 어떻게 이해하느냐에 대해 논란을 펴오고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별들은 지구로 떨어질 수 없는 것이 분명하지만, 유성(流星)들은 떨어지는 별처럼 보인다.

하늘에 있는 권능들이 흔들리리라”라는 말은 적어도 온 우주가 주의 날이 임함으로 인해 악영향을 받게 될 것을 암시해 주고 있다.

하늘에서의 그 같은 사건들은 하나님의 의로운 심판이 임하였음을 알려준다.

 

13장 26절


  •    그 때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보리라

 

예수님은 “인자가 구름을 타고” 다시 오실 때, 모든 “사람들이 보리라”고 하셨다.  

그 말은 소수의 일부가 아니라, 모든 사람이 보게 되는 것을 뜻한다.

요한 계시록 1장 7절도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 사람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라는 말로, 똑같이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사건을 구름과 모든 사람이 보게 될 것이라는 두 가지 주제에다 연결시키고 있다.

예수님은 다니엘서 7장 13절의 예언에서 사용된 “인자”라는 용어를 직접 인용하여 마가복음에서 두 번에 걸쳐 사용하셨는데, 13장 26절의 것은 14장 62절의 것과 함께 그 첫 번째가 되고 있다.

종의 모습과 섬기는 자세로 오신 예수의 초림과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시는 재림은 더 이상 뚜렷한 대조를 이룰 수 있는 일이 되고 있다.  

가시 면류관을 쓰고 십자가에서 고난을 당하신 예수님은 이제 영광의 왕관을 쓰고 다시 오실 것이다.

더 나아가서, 성경에서 “영광”은 하나님의 속성의 하나가 되고 있다는 사실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출 16: 7, 10; 24: 15 -16).

또한 하나님의 영광이 종종 구름 가운데서 나타났다는 사실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예수님께서 자신의 재림을 그같이 영광스러운 언어로 설명하신 것은 그가 하나님이심을 나타내주고 있다.

 

13장 27절


  •    또 그 때에 그가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가 택하신 자들을 땅 끝으로부터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이 구절은 어떤 면에서 중요한 신학적 주제에 대한 언급이 되고 있다.   

첫째는, 예수님이 하늘의 창조물인 천사들에 대한 권세를 나타내시는 일이 되고있다.

재림하실 때, 그는 “천사들을 보내어”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게 할 것이다.

천사들은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에서 그를 섬기도록 지으신 영적 존재들로, 사자를 뜻하는 용어이다.

둘째는, 종말 때에 천사들이 맡은 임무는 그리스도께서 “택하신 자들을 땅 끝으로부터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는 일)”이 되고 있다.

택하신 자”라는 말은 의미가 매우 깊은 신학적 용어이다.

그 말은 모든 믿는 자들, 즉 “은혜에 의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은)” 사람들을 가리키고 있다 (엡 2: 8).

사방에서”라는 문구는 지구 전체라는 개념을 가리키며 강조하는 말이 되고 있다 (슥 2: 6 참조).

땅 끝으로부터 하늘 끝까지”라는 문구도 똑같이 천사들이 하나님의 구속 받은 백성들을 땅의 모든 곳으로부터 불러 모아 하늘나라로 데려 오는 것을 묘사하고 있다.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인 그의 백성들은 그리스도께서, 심지어 지금까지도, 그들을 위해 준비하고 계신 곳에서 그와 함께 항상 거할 것이다 (요 14: 3; 살전 4: 17).

그리스도의 재림은, 심판을 받는 자이거나 구원을 받는 자이거나 관계 없이, 모든 사람이 목격하게 될 사건이다.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기를 거부한 자들은 그의 재림을 두려움과 형벌의 때로 보게 될 것이다 (계 6: 16 -17).

그러나, 예수님은 그를 믿고 따르는 신자들에게 말씀하신다 (눅 21: 28):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속량이 가까웠느니라.”

 

예수님의 재림을 확신하라 (가복음 13장 28 -31]

 

13장 28-30절


  •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 아나니
  •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일어나리라  

 

예수님은 종말에 대한 그의 가르침의 마지막 부분에서 여러 가지 비유와 권고의 말을 사용하여 청중들에게 세 가지 사실을 기억하도록 촉구하셨다.

  1. 예수님의 재림은 확실하다.  
  2. 그의 재림의 때는 확실하게 알 수 없다.
  3. 그러므로 신자들은 항상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예수님은 짧은 예화와 실례를 드셔서 그의 재림은, 봄이 끝나면 여름이 오는 것처럼, 확실하다는 사실을 밝히시기 시작하였다.

예수님은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배우라”는 말씀으로, 그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열매를 맺는 나무로 모든 사람이 익히 알고 있는 무화과 나무를 제자들에게 상기시켜 주셨다.

팔레스타인 지역의 대부분의 나무들은 상록수였는데, 무화과 나무는 매 겨울마다 잎이 떨어졌다.

그래서 사람들은 누구나 무화과 나무의 “가지가 연하여 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 알았다.  

그런 다음, 예수님은 “너희가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이라는 말로 유추법(類推法)을 사용하셨는데, 성경학자들은 “이런 일”이란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즉각적으로 그리고 분명하게 대답할 수 없는 것이 되고 있음을 인정하고 있다.

이런 일”이란 말은 AD 70년에 예루살렘이 멸망 당한 사건과 그로 인한 고난과 고통을 가리켰을 수 있다 (13: 5 -23).

그러나 그 말은 또한 그리스도의 재림과 세상 종말 직전에 일어날 사건들인, 큰 환난을 가리킬 수도 있다.  

어느 경우이든, 그 것은 확실한 사건이 되고 있다.

예수님께서 밝히시고 계신 주요 요점은, 그 사건이 가까운 장래의 것이든 혹은 먼 장래의 것이든, 예언된 일들은 만고불변(萬古不變)의 것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일들은, 무화과 나무가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오는 것처럼, 절대적으로 확실하다.

13장 30절에서, 예수님은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일어나리라”고 하셨는데, 많은 성경학자들은 “이 세대”가 무엇을 가리키며 의미하고 있느냐에 대해서도 의견들을 달라해 오고 있다.

일반적으로, 성경학자들은 “이 세대’라는 말을 세 가지로 해석하고 있다.

한 가지 해석은 “이 세대”를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있던 당시의 사람들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는 것이다.

그들은 예루살렘이 파괴되는 것을 목격할 수 있었을지라도, 예수님의 재림은 보지 못하였다.

그 같은 점에서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룬 줄 알라”는 예수님의 말씀은 힘을 잃게 될 수 있다.

다른 한 가지 해석은 “이 세대”가 감람나무로 상징되는 이스라엘 백성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는 것이다.

세 번째는 예수님의 승천부터 재림까지의 교회 시대를 가리키는 것으로 보는 것이다.

어느 경우가 되었건 간에, 예수님은 자신이 예언하신 말씀이 확실히 성취될 것을 강조하고 계셨던 것이다.

 

13장 31절


  •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천지”(天地)라는 말은 우주 전체, 즉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것을 가리킨다.

여기서 예수님은 두 가지 요점을 밝히시고 있다.

첫째, 우리가 알고 있는 물질계는 결국 파괴될 것이다.

계시록 21장 1절에서, 사도 요한은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없어지고,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다.

둘째, 예수님의 말씀은 우주보다 더 영구적이다.

다시 말하면, 그들은 결코 없어지지 않는다.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인 우리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들이, 나아가서 성경에 기록된 모든 것들도, 우리에게 계시 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확신을 갖고 믿고 있다.

 

예수님의 말씀은 우주보다 더 영구적이다.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고 하신 예수님의 주장은 당신이 그의 재림에 대한 확실성을 이해하는데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가?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고 있으라 [마가복음 13장 32 -37절]

 

13장 32 -33절


  •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    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니라  

 

인간은 미래가 어떻게 될지 그리고 어떤 일이 언제 일어날지 궁금해한다.

예수님은 다시 돌아오시겠다고 가르치셨지만, 정확한 일정을 제공하기를 거부하셨다.

그는 도리어 말씀하시기를,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고 하셨다.

그러니까, 자기 자신도 알지 못한다는 말이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아들인 그가 자신의 재림의 때를 알지 못한다고 하신 말을 선뜻 받아들이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우리는 이것을 그가 전적으로 인간이 되신 것의 본보기로 인식해야 한다.

예수님은 인성(人性)을 취하셨기 때문에 전지(全知)하신 신성(神性)을 내려 놓으셨다.

누가 그의 좌우편에 앉느냐는 문제에 대해 아버지의 뜻을 따르신 것처럼 (막 10: 40), 그는 이 문제에 있어서도 아버지의 뜻을 따르셨다.

후에, 승천하실 때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다시 말씀하시기를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 권한으로 정한 것이기 때문에 “너희가 알 바 아니라”고 하셨다 (행 1: 7).

도리어,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중인이 되리라”고 하셨다 (행 1: 8).

또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주의하라 깨어 있으라”고 하셨다.

주의하라”로 번역된 헬라어 동사는 13장 5절에서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한 말에서도 똑같이 사용되고 있다.

“깨어 있으라”로 번역된 헬라어 동사는 “준비하고 있으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사도 바울은 에베소서 6장 18절에서 같은 형태의 동사를 사용하여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라)”고 하였다.  

주의”하고 “깨어” 있으라는 말은 거의 군사적은 주장이 되고 있다.

군인이 근무 중일 때 잠을 자면, 그것은 직무태만이며 징벌 감이다.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들인(딤후 2: 3 -4) 성도들도 영적으로 깨어서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고 있지 않으면 직무태만인 군인과 마찬가지이다.  

 

13장 34 -37절

  •    가령 사람이 집을 떠나 타국으로 갈 때에 그 종들에게 권한을 주어 각각 사무를 맡기며 문지기에게 깨어 있으라 명함과 같으니
  •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집 주인이 언제 올는지 혹 저물 때일는지, 밤중일는지, 닭 울 때일는지, 새벽일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라
  •    그가 홀연히 와서 너희가 자는 것을 보지 않도록 하라
  •    깨어 있으라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은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니라 하시니라

 

예수님 당시에, 잘사는 집들은 집의 모든 일들을 맡아 행하며 관리하는 종들이 있었다.

예수님은 그 같은 부자 집의 주인이 “타국으로” 먼 여행을 떠나기로 하고 있는 일에 대해 말씀하셨다.

주인이 집을 떠나 먼 나라에 가서 얼마나 오래 있다가 돌아올지 모른다면, 그는 자기가 없는 동안에 해야 될 집안 일들을 종들(문자적인 뜻은 “노예”)에게 맡기고 그 일을 할 수 있는 “권한”을 줄 것이다.

종 혹은 노예들은 예전 대로 집안 일을 열심히 해야 되었다.

문지기”는 가족들이 돌아오거나 손님들이 찾아올 때 문을 열어주는 중요한 책임을 지고 있었다.

주인은 특별히 “문지기에게 깨어 있으라”고 명령하였다. 

특별히 문지기는 주인이 돌아올 때를 위해 자지 않고 깨어서 기다리고 있어야 하였다.

주인이 언제 돌아올지는 알지 못하지만, 그가 돌아오는 것은 확실하고 분명하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밤 시간을 당시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던 로마식 계산 방법을 따라 “저물 때,” “밤 중,” “닭 울 때,” 및 “새 벽”의 네 가지로 구분하여 지칭하셨다.  

누가복음 12장 38절에 나와있는 밤 시간의 계산 법은 유대인의 방법이 되고 있다.

그런 다음, 예수님은 “청중들을 위해 자신의 예화(例話)를 해석하셨다.

예수님의 예화에서는 주인이 예상보다 긴 여행 후에 그리고 예기치 않은 때에 집으로 돌아 올 수 있다는 암시가 담겨 있다.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를 포함하여 청중들에게 주인이 “홀연히 와서 너희가 자는 것을 보지 않도록 하라”고 경고하셨다.  

그리고 말씀하시기를, “깨어 있으라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은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니라”고 하셨다.

 

 

말씀을 나의 상황에 적용하기:

  •    그리스도의 재림은, 그것이 심판과 관계된 것이건 구원과 관계된 것이건 간에, 모두가 볼 수 있는 방법으로 임한다.      
  •    신자들은 예수님께서, 그의 재림에 대한 약속을 포함하여, 항상 자신의 말씀을 지키시는 것을 확신할 수 있다.    
  •    신자들은 하루 하루를 예수님의 재림의 날처럼 살아야 하며, 충실하며 깨어있어야 한다.

 

오늘 장년 주일학교 성경공부 반 반원들은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또한 당신은 다른 사람들이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도록 도와주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